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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역 귀여운 카페] 와드커피 내방역점 얼마 전, 방배동의 내방역 근처에 있는 와드커피 내방역점에 다녀왔다. 와드커피 내방역점은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내방역 3번출구와 4번출구 근처다. 작고 아담한 귀여운 카페. 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귀여운 출입문. 아메리카노 1500원. 가성비 카페 ^^ 유리창의 귀요미. 주문은 위 사진에서 보이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했다. 붕어빵아이스크림과 스틱츄를 주문. 스틱츄는 작은 츄러스다. 그리고 스틱츄 밑에 '딸기'라고 적혀있는 것은, 같이 딸기잼이 나온다는 뜻이다. 기다리며 실내에 들어갔다. 귀요미들이 가득하다. 실내 전체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실내에는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작은 벤치밖에 없다. 이 매장은 테이크아웃과 배달 위주인 것이다. 귀요미 와디. 그리고 아래에 있는 귀여운 포스터들. 사진이 어둡게 .. 2024. 5. 13.
[방배역 분식집] 분식을품다 방배점 얼마 전, 방배역 3번출구 앞의 분식을품다 방배점에 다녀왔다. 귀여운 떡볶이가 내게 인사하고 있었다.  귀여워  매장의 정면.  여기에도 귀요미가 있었다.    입간판의 메뉴판. 맛있어보인다.. 뭐먹지?  또다른 입간판.분품 세트를 일단 먹어봐야겠다. 주문은 매장 외부의 키오스크에서 했다.  주문 완료.  안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실내의 메뉴판.  적색 아크릴판 위의 귀요미.  남자 요리사와 닭과 고양이.그런데 프랑스어 철자가 틀렸다..좌측은 bon appétit (맛있게 드세요) 가, 우측은 merci beaucoup (정말 고맙습니다) 가 맞다.  귀요미 ㅎㅎ 음료가 들어있는 냉장고가 보인다.냉장고 벽에 귀요미가 있었다.우측에는 퇴식구가 보인다.다 먹은 음식은 저곳으로 반납하면 된다.  구석의 .. 2024. 5. 12.
[동탄 귀여운 카페] 파란만잔 동탄금강IX타워점 얼마 전, 동탄을 방문한 김에 파란만잔 동탄금강IX타워점을 찾아갔다.  깔끔한 외관.  귀요미 블루키 안녕?  귀여운 입간판  귀여운 우유아이스크림 입간판.다음에는 아이스크림도 먹어보고 싶다.  매장 외부의 키오스크.  파란만잔 OPEN.  반대편의 CLOSED.이런것까지 귀여웠다.  입장.  귀여운 블루키.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중.  입구 우측.  키오스크.  귀여운 블루키의 인사.   나는 파란만잔 다른 지점을 방문했을 때처럼 앱으로 주문했다.  뭘 주문할까 고민하다 우선 초코바나나프라페를 선택.  그리고 순수우유뚱카롱을 선택했다. 주문버튼을 눌러 결제.  주문 완료.  이렇게 스탬프 1개가 적립되었다고 귀여운 푸시 알림도 왔다.  주문을 기다리며 매장 구경을 더 했다.  귀여운 굿즈 판매 공간... 2024. 5. 12.
[성수동 라멘] 타누키(たぬき) 서울숲점 얼마 전, 점심으로 라멘을 먹고 싶어 성수동의 뚝섬역 근처의 '타누키(たぬき)'를 방문했다. 이름 그대로 귀요미 너구리들이 나를 반겨주었다.타누키(たぬき)는 일본어로 너구리라는 뜻.  귀여운 녀석들 ㅎㅎ  문의 메뉴판.메뉴 종류가 다양.  문어와 귀요미들.  旭味(아사히아지)라는 조미료 광고의 귀요미들.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타누키라멘(온) 하나를 주문.  영수증.매장명이 (주)도기야라고 되어있다.도기야는 이 자리에 있던 도자기 매장.도기야가 폐업한 줄 알았는데 폐업한 것이 아니고 식당 영업까지 겸하면서 존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리에 앉았다.  메뉴판.라멘 종류 뿐만 아니라 꼬치구이 종류도 파는 듯.꼬치 종류도 맛이 궁금하다.  특제 간장 소스가 담긴 귀여운 도자기 병.  1층 실내의 모습.. 2024. 5. 11.
[건대 근처 화양동 카페] 카페온더코너(café on the corner) 얼마 전, 어느 휴일에 화양동의 카페 온더코너에 다녀왔다.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카페.  아늑한 실내.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커피, 음료, 디저트..메뉴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개를 포장 주문했다.  구매 완료~  커피는 향이 좋고 맛있었다. 다음에는 다른 디저트도 먹어봐야겠다 ㅎㅎ 2024. 5. 10.
[건대앞 베이커리] 릴리 베이커리 얼마 전, 건대 앞 능동로13길을 걷다가 우연히 귀여운 빵집을 발견했다. 그곳은 릴리베이커리.  귀요미 안녕?  빵이 맛있어 보여 바로 들어갔다.   입장.선물상자가 있었다.  귀여운 포스터.  귀여운 다람쥐.     먹음직스럽다. 뭘 먹을까  계속 고민했다.다 먹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냉장고 안의 음료와 빵.  안쪽에는 좌석도 있었다.인기가 많은지 꽉 차 있었다.나머지 손님들은 주로 포장주문을 하는 편이었다.  귀요미가 알려주는 운영시간과 화장실 안내.  시럽 위치를 알려주는 귀요미.  결국 하나에 3,900원짜리 에그 푸딩 타르트를 선택했다.맛있겠다 ㅎㅎ  계산대.귀여운 메뉴판.커피, 차, 논커피 등 다양한 음료도 판매한다.비닐봉투가 필요해서 100원을 추가로 결제했다.비닐 100  인증샷.  집에.. 2024.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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