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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앞 크로플] 크로와상점 얼마 전, 건대입구역 앞을 걷다가 우연히 귀여운 크로플 가게를 발견했다.  그곳의 이름은 크로와상점.  구슬 아이스크림도 판매하는 듯.  먹음직스러운 크로플.  메뉴판.  크로플, 커피, 음료, 구슬 아이스크림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인절미 크로플 두 개를 선택했다.  다른 크로플들도 맛있어 보였다.  실내 입장.  매장 상단의 화면에 메뉴가 표시되었다.  머랭쿠키, 크러스트 등 다른 디저트도 있었다.  귀여운 Fritz 포스터.   구슬아이스크림 냉장고.  크로플을 구매하여 도도포인트 적립을 했더니 이렇게 카톡으로 메시지가 왔다.15P 모으면 크로플 1개 교환 가능. 인증샷~  집에 가지고 갔다.  귀여운 포장지.   인절미 크로플을 꺼내보았다.  귀여운 포장지.  인절미 크로플은 고소하고 맛있었다. .. 2024. 5. 8.
[성수동 카페] Eat and Drink(이트앤드링크) 얼마 전, 성수동에 있는 카페  Eat and Drink를 다녀왔다. 지나다니며 어떤 카페인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가게 앞에 서있던 귀여운 간판들.사실 얘네들 때문에 어떤 카페인지 궁금했다.  도시의 시장.  주차된 차량 사이로 들어가 입구 가까이 가보았다.  가게 바로 앞의 입간판도 귀여웠다. 들어가 보자.  실내가 제법 넓다.  각종 상품이 진열되어 있었다.  안쪽.  디저트가 진열되어 있었는데  이 중에서 9천원짜리 콘크림 케이크를 선택했다.나중에는 다른 디저트도 먹어보고 싶다.특히 아래쪽에 있는 하트 모양 케이크들.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를 선택.  계산대 앞에 귀여운 스티커가 있어 한장 챙겼다.  조금 기다리니   콘크림 케이크와 아메리카노를 받을 수 있었다.  안쪽에서.. 2024. 5. 6.
2024.4.20. Don't Let Daddy Know Korea 페스티벌 후기 지난 4월 20일, 서울랜드에서 개최된 Don't Let Daddy Know Korea(이하 DLDK 코리아) 페스티벌에 다녀왔다.DLDK 코리아 페스티벌은 작년에도 개최되었으나 사정이 있어 미처 가지 못했지만, 다행히 올해는 갈 수 있었다.* 주최측의 자료 출처는 DLDK 코리아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입니다.  사실 DLDK 코리아를 갈지 말지 망설여졌지만, 내가 좋아하는 Don Diablo 와 Illenium 이 온다는 소식에 망설임 없이 가기로 결심했다. Don Diablo 는 코로나19 이전에도 한국을 여러 번 방문했으며 코로나19 이후 2022년의 Block Party 에도 방문하였기에 그때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Illenium 의 내한은 드문 편이었다. Illenium은 2018년에 스펙트.. 2024. 5. 6.
[구의역 근처 새 카페] 버드라운지 얼마 전, 오랜만에 새 카페 버드라운지에 다녀왔다.버드라운지는 구의역 근처에 있으며, 서울광진경찰서 바로 옆에 있다.  건물 입구에서   지하1층으로 내려가면 된다.  계단을 내려가니 안내문이 보였다.1인 입장료는 13,000원. 음료와 먹이가 포함되어 있다. 선불이다.이용시간은 두시간.그리고 에티켓을 꼭 읽고 지키도록 하자.  이렇게 발이 쳐져 있었다.  귀요미 잉꼬들의 사진이 있었다.  슬리퍼로 갈아신어야 한다.그리고 손소독제로 소독을 먼저 해야 한다.  입구의 귀요미 인형.  음료가 비치되어 있었다.원하는 것을 하나 선택하면 된다.나는 하늘보리를 선택.   계산대 위의 귀요미.  두시간 이용료 13,000원을 결제했다. 계산대 앞에 아기자기 귀여운 장식이 있었다.  다양한 반려조 용품이 진열되어 있.. 2024. 5. 2.
[건대앞 화양동 젤라또] 보라젤라또 얼마 전, 4월 10일에 보라젤라또가 드디어 다시 오픈했다.작년까지는 보라젤라또가 같은 화양동 34-14에 있었는데, 드디어 근처 화양동 33-34(능동로13길 75)에 다시 오픈했다.  (휴식중) [건대 젤라또 추천] 보라젤라또* 해당 매장은 건물 재건축으로 인하여 2023년 7월 2일까지 영업한 뒤 영업을 종료합니다. 추후 2024년에 다시 오픈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계획은 보라젤라또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데이트될 예정입4sgd.tistory.com▲ 이전(以前) 매장에 대한 후기는 해당 문서를 참고.  그래서 다시 방문했다.  귀여운 간판.  귀여운 입간판.  귀여운 보라색 의자.  아이스크림 네온싸인.   유리문의 귀요미.  주문을 해보자.컵에는 두가지 맛이 들어가며, 가격은 5,500원이다.포장 .. 2024. 4. 28.
[성수동 영동대교 북단 카페] 그레이덕 얼마 전, 영동대교북단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귀여운 카페를 발견했다. 그 카페는 다름아닌 '그레이덕(Gray Duck)'. 귀요미 오리들이 가득했다.하지만 아쉽게도 일요일이었기에 쉬는 날이었고, 영업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평일 저녁에 다시 방문했다.  입장.  들어가자마자 귀요미들이 나를 반겨주었다.  입구 바로 옆의 냉장고 아래에는 샌드위치, 음료 등이 있었다.  메뉴판.  전메뉴 포장 가능.커피 캔 포장시 500원 추가.  귀여운 스티커가 있어 하나 챙겼다. 일단 이렇게 구매했다.이 중 아메리카노와 베이글은 포장 주문했고, 미숫가루와 쿠키는 먹고 갔다.쿠키는 초코와 오트밀 두 종류가 있었는데 이 중에서 초코를 선택했다.   이렇게 귀여운 쿠폰 카드에 사장님이 도장도 찍어 주셨다.. 2024.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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