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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서울카페쇼] #4 - A 홀 후기 B홀을 갔다가, 마지막으로 A홀로 갔다. 넓은 A홀. 대현종합상사의 곰표 곰 🐻‍❄️🐻‍❄️ 어떤 부스의 귀요미. 강아지 🐶 오트사이드(Oatside). 😊😊 어떤 부스의 조달청 혁신시제품 귀요미 🐤 곰돌이 🧸🧸 귀여운 빨대.펭귄도 있고.. 🐧🐧 귀여운 빨대가 많았다. 원숭이 🐒🐒 아임요 부스의 귀요미들.아임요 부스는 철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귀요미들이 많았던 아임요 부스. 돌고래 🐬🐬 정남미라는 부스를 발견 🥔🥔 부스에 가보았다. 귀요미 그림이 많았다 🥔🥔 감자빵, 고구마빵, 옥수수빵 등 구황작물빵이 많았다. 세트도 가능헀는데, 옥수수빵을 구매했다. 옥수수빵은 구경을 마친 뒤에 먹었다. 고소하고 맛있었다 🌽🌽 업소용 냉장고를.. 2025. 5. 23.
[20241109 서울카페쇼] #3 - B 홀 후기 C홀과 커피앨리를 본 뒤, 1층의 B홀으로 내려갔다. 내부를 거쳐서 외부의 부스를 보러 갔다.그 와중에 그린페블(Greenpebble)이라는 부스를 발견. 제주 석창포 관련 상품을 판매. 석창포차 한 박스를 선택했다. 차도구세트 옆의 귀요미. 구매 완료. 덕담차 세트도 판매. 집에 가지고갔다. 발효차를 마시는 방법. 끓인 물에 우려 마셨다.너무 향이 좋았다 🍵🫖 그리고 저 귀여운 부스는 이따 방문할 예정. 안으로 들어갔다. 오키나와 흑당 부스도 있었다. 루비콘(Rubicon)이라는, 열대과일주스를 파는 부스를 발견. 주스 종류가 다양했다. 귀여운 벌새 엠블럼. 리치주스를 구매했다. 새콤달콤하고 맛있었다. 그 다음 부스는 그로우글로우(Growglow). 귀.. 2025. 5. 20.
[20241109 서울카페쇼] #2 - C홀 & E 홀 커피앨리 후기 D홀을 보고 난 뒤 C홀로 넘어갔다. 커피 리그도 진행중이었다. Prefer(프리퍼)라는 업체의 부스를 발견. 귀여운 당나귀? 가 있었다. 시식용 과자를 받았다. 맛있게 먹었다. 귀요미들. 원두 종류가 여러가지 있었다. 그 중에서 코스타리카가 끌렸다. 🦆🦆 그밖에 원두 종류가 다양했다. 드립백, 콜드브루, 텀블러도 있었다. 코스티라카 원두를 구매 완료. 집에 가지고 가서 먹었다. 봉지 위의 종이.먹는 방법이 적혀있었다. 향기로운 커피를 맛있게 마셨다 ☕☕ 그 다음 차례로 Rully Coffee(룰리커피)를 발견. [2023 서울카페쇼 후기] 2편 - 3층 C, D, E홀목차 [2023 서울카페쇼 후기] 3편 - 구매한 커피, 茶, 디저트 후기[2023 서울카페쇼.. 2025. 5. 20.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EDC KOREA(이디씨 코리아) 후기 25일 금요일에 이어 토요일도 EDC KOREA를 즐겼다. 특히 토요일에는 6년만에 처음 보는 Skrillex(스크릴렉스)와 Dillon Francis(딜런 프랜시스)가 왔으니까 더더욱 기대가 되었다. 페스타임 앱으로 짜 본 토요일의 일정. 날씨.이날도 추웠다.발열내의에 청바지,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위에는 봄버 재킷을 입었다. 그리고 뉴에라 모자를 썼는데, 한쪽에는 귀여운 카피바라를 꽃아두었다. 전날에 EDC KOREA를 즐기고 늦게 귀가했더니 피곤했다.오후 2시가 다 되어서야 일어났다.밥을 먹고, 휴식을 취하다가 나갈 준비를 했다.집을 나간 시간은 5시 54분경. 이날도 내 차를 직접 운전해서 갔다. 영종대교 휴게소의 곰. 저녁 7시쯤 호텔 앞에 도착.그런데 주차장이 만차라니..?역시 토요.. 2025. 5. 17.
[20241109 서울카페쇼] #1 - 입장, E & D 홀 후기 지난 2024년에도 서울카페쇼에 다녀왔다.2024년 11월 6일에서 11월 9일까지 열린 서울카페쇼. 전날에는 이렇게 알림도 왔다. 11월 9일.코엑스에 갔다. 입장권을 받으러 갔다. 그 와중에 본 귀여운 해치&소울프렌즈. 예매 내역을 보여준 뒤 목걸이를 받았다. 가장 먼저 3층으로 올라갔다. E홀 커피앨리를 가장 먼저 방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작년에 커피앨리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었기 때문에 먼저 방문하기로 했다.그래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 그 와중에 귀여운 앵무새가 있는 카페아마존이 보였다. 🦜🦜🦜카페아마존은 태국의 커피 프랜차이즈. 줄 길다.. 그 와중에 왠 귀여운 거북이탈을 쓴 사람이 돌아다녔는데 경계선지능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었다. 🐢 음..그런데 .. 2025. 5. 16.
하남 미사강변도시 아기자기한 카페 파란만잔 하남미사점 얼마 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있는 카페 파란만잔 하남미사점에 다녀왔다. 아늑하고 편안해 보이는 외관. 귀여운 블루키의 인사 🐤 메뉴판.커피, 논커피, 차, 베이커리 등.. 귀여운 블루키. 안으로 들어갔다.키오스크가 있었다. 나는 늘 하던대로 파란만잔 앱을 이용해 주문했다.디카페인 카카오아메리카노를 선택. 귀여워 각종 굿즈가 진열된 공간. 실내.주말이라 손님들이 좀 있었다. 안녕? 블루키. 여기가 하남커피맛집하남미사파란만잔 케익, 마카롱 등. 샌드위치, 크로칸슈.작은 블루키들이 있는 것이 귀여웠다. 화장실 안내 푯말도 귀여웠다.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잠시 밖에 나갔다.스무디, 에이드도 맛있을 듯. 건물 옆의 창문. 귀여웠다 🐤🐤 귀여워 🐤🐤 좀 기다리니 나온.. 2025.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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