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동구58 서울 성동구 송정동 분위기 좋은 카페 다니엘 얼마 전, 연차를 쓴 어느 평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있는 카페 다니엘에 다녀왔다. 송정동의 조용한 광나루로11길에 있는 카페 다니엘. 귀여운 그릇. 반려동물 친화적인 카페. 들어가보았다. 휘낭시에, 케이크, 샌드위치도 판매. 메뉴판. 케익 중에서 말렌카 코코아를, 커피는 아메리카노(디카페인)를 선택했다. 휴대폰 충전하기 좋은 자리. 귀여운 거울.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카페 다니엘.관련 준수사항이 있었다. 화분이 모여있는 곳. 귀요미들이 가득. 귀여운 새 모양 🐤 귀여운 강아지 사진들 🐕 좀 기다리니 케익과 커피가 나왔다. 달달하고 맛있던 말렌카 코코아 케이크. 고소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앞으로도 꾸준히 방문해야겠다. 2025. 3. 23. 성동구 송정동 중랑천 산책길 앞 분위기 좋은 카페 '송정커피' 지난달 말, 서울 성동구 송정동의 중랑천을 따라 나있는 송정제방길 옆에 있는 송정커피에 다녀왔다. 제방 산책길에서 눈에 띄는 송정커피. 간판. 제방에서 내려와 카페 앞으로 갔다. 간판. 1차 도로명주소 사업 시절에 부착된 것으로 추정되는 표지판.현재 이 길의 이름은 송정길.당시에는 한수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송정커피로 들어가는 입구는 안쪽에 있다.송정커피의 현재 주소는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송정길 82-3이다. 대문 안으로 들어갔다. 문 옆의 간판. 주문을 하려면 일단 1층으로. 2층 및 옥상도 있다고 알려주는 귀요미 세모들 🔺🔺 들어가니 계산대 왼쪽에는 쿠키 크룽지 등 디저트가 있었다. 수제버거도 출시되었다는데 맛이 어떨지 궁금하다. 크로플, 토스크, 케익, 맥주, 탄.. 2024. 11. 25. [송정동 중랑천변 카페] 스위티베어스(Sweety Bears) 얼마전, 서울 성동구 송정동의 중랑천 산책길 옆에 있는 카페 스위티베어스에 다녀왔다. 작고 아담한 카페.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귀여운 곰돌이들 ㅎㅎ 입장. 밖에서 봤던 귀요미들. 선반의 라디오 옆 귀요미. 귀요미 곰 가족. 메뉴판.아메리카노를 선택. 작은 모형 수풀. 나가는 길에 본 귀여운 입간판.11시부터 20시까지 영업.월요일 휴무. 커피를 들고 중랑천을 걸으며 맛있게 마셨다 ㅎㅎ 얼마 후, 저녁에 중랑천을 걷다가 또 발견. 아쉽게도 영업종료시간이 되어서 가지는 못 했지만, 해질녘에도 여전히 귀엽고 아기자기했다. 다음에도 중랑천 산책을 갈 일이 있으면 꼭 들러야겠다. 2024. 9. 11. [뚝도시장 파스타집] 호랑이식탁 얼마 전, 성수동의 뚝도시장에 있는 파스타 맛집 '호랑이식탁'에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다. 호랑이식탁은 성수이로에서 약간 안쪽에 있지만 이렇게 입간판이 세워져 있어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호랑이식탁의 정면. 깔끔하다. 메뉴판. 이번에는 명란 버섯 파스타를 먹어보기로 했다. 호랑이식탁의 실내. 4인용 테이블이 기본이지만 혼밥이 가능한 bar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다. 어흥 귀여운 호랑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보리차 좀 기다리니 명란 버섯 파스타가 나왔다. 위에 명란이 가득 올려진 오일 파스타. 오일, 버섯, 향신료와 조화를 이루어 맛있었다. 오른쪽의 피클과 야채. 새콤달콤한 방울토마토 절임. 이것만 소개하기 아쉬우니 전에 먹었던 메뉴도 소개해보기로 한다. 우삼겹 파스타와 모닝빵. 위에 고수가 잔뜩 올라가 있다.. 2023. 10. 19. [성수 뚝도시장 밥집] 은식당 얼마 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성수동 뚝도시장의 '은식당'을 찾았다. 이곳 음식이 맛있어서 여러 번 방문했다. 가게 앞. 점심을 먹으러 손님들이 많이 와 있었다. 날씨가 좋을때는 이렇게 바깥에도 테이블이 펼쳐져 있다. 깔끔한 입간판.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 단 이는 평일 영업시간이다. 토요일에는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영업하며, 일요일에는 쉰다. 그나저나 이 식당의 이름이 은식당이 된 이유는, 사장님 자매분들이 '은'字 돌림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N식당 은지원(N'Jiwon) 은돔벨레(Ndombélé) 은쿤쿠(Nkunku)가 아니다 메뉴판. 시장에 있어서 그런지, 성수동의 다른 식당들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점심에는 주로 식사를 하러 오는 분들이 많고, 저녁에는 술 한잔 하러 오.. 2023. 10. 13. [성동구 송정동 손세차 후기] 티스테이션 송정점 얼마 전, 오랜만에 손세차를 맡겼다. 어디에 맡길까 고민하다가, 티스테이션 송정점에 맡겼다. 한국타이어 판매 및 정비 대리점이지만, 부업(?)으로 손세차도 하는 모양이다. 내가 도착했을 땐 다른 차에 대한 세차가 먼저 진행되고 있었다. 조금 기다리니 내 차에 대한 세차가 시작되었다. 우선 외부 세차. 반년만이라 시원하다.. 진주핑구는 외부세차 후 바깥쪽으로 이동되어 실내세차 및 물기 제거를 받았다. 계산을 하러 가며 촬영. 매장 우측의 안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고객쉼터 안의 계산원 분에게 계산받으면 된다. 이곳에도 테이블이 있어 쉴 수 있었지만, 날씨도 괜찮고 세차 장면도 구경할 겸 일부러 밖에 있었다. 세차비는 25,000원. 다른 차종에 대한 세차비는 모르겠다.. 차량 외부 확인. 전반적으로는 잘 된.. 2023. 10. 8. 이전 1 2 3 4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