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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33

성수동 귀여운 수제 햄버거집 망치버거 어느 날,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귀여운 햄버거집을 발견했다.경일초등학교 앞의 망치버거.  얼마 뒤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귀여워..  쿠팡이츠 배달주문도 가능.  메뉴판의 귀요미들.  실내.  메뉴판.망치버거 세트를 선택했다.  귀여운 감자튀김 인형.  귀여운 티셔츠. 귀여운 햄버거.  좀 기다리니 망치버거 세트가 나왔다.  잘 튀겨져 맛있던 감자튀김.  햄버거 맛은 어떨까??  햄버거도 정말 맛있었다 ㅎㅎ다음에도 수제 버거 먹고 싶을 때 찾아가야겠다 🍔🍔🍔 2024. 11. 26.
[성수동 소품샵] 슈슈베어 얼마 전, 성수동에 위치한 소품샵 슈슈베어에 다녀왔다.  핑크색의 외관.어둠 속에서도 눈에 확 띄었다.  귀여운 곰돌이  밖에서부터 눈에 띄던 귀여운 소품들.  문을 열고 들어가보자.   정말 많은 귀요미들.  바구니를 하나 집었다.  과자가 있던 곳.   쿠키를 하나 선택했다.  이어서 매장을 구경했다.   귀여운 물건들이 많았다.  귀여운 코리락쿠마  그리고 펭귄 🐧🐧🐧  쿠키를 6,500원에 구매했다.  집에 가지고 갔다.  5개가 들어있었다.  사과조각이 들어있어 새콤달콤하고 맛있었다. 다음에도 과자 사러 가야겠다 ㅎㅎ 2024. 10. 21.
[성수동 뚝섬역 근처 카페] 커피플 얼마 전, 성수동 뚝섬역 근처에 있는 카페 '커피플'에 다녀왔다.  외관을 보면 알겠지만, 이 자리에 있던 카페 '커어피'의 흔적이 보인다.기존에 커어피를 운영하던 사장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커피플을 운영하는 사장님께 가게를 넘기셨다고 한다.  (영업 종료?)[성수동 젤라또 카페] 커어피&젤라또얼마전에, 오랜만에 뚝섬역 근처 카페 '커어피&젤라또'에 다녀왔다.뚝섬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노랑통닭 옆에 있다. 귀여운 냥이 안녕?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2,500원. 커피 메뉴판. 4sgd.tistory.com▲ 후기 참고  아침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아메리카노 1,500원.  등만 보이는 귀요미 냥이들.  입장.  커어피 시절의 귀요미 벽화가 여전히 있었다 ㅎㅎ  여기에도 여전히 귀요미 고양.. 2024. 10. 15.
[성수동 카페] 코코플래닛(Coco Planet)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코코플래닛'이라는 카페를 발견했다.  귀여운 고양이 입간판.  귀요미들이 홍보하는, 망고빙수와 커피.  빙수 맛있겠다 ㅎㅎ코코플래닛은 평일 07시부터 18시까지 영업.  며칠 뒤에 다시 찾아갔다.  그때 봤던 입간판.사실 이쪽에 입구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아차산로 큰길쪽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이렇게 베이지색 고양이 간판이 서있는 곳으로..  입장.넓은 실내.  오른쪽의 C존.케이크, 모닝롤, 샌드위치 등 베이커리 종류.   계산대 앞의  베이커리 종류 메뉴판.  나는 커피만 구매했다.B존의 키오스크에서 주문.  사용법 및 각 구역별 안내는 사진 참고.   결제를 하니 이렇게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왔다.  아메리카노 2,500원.  로봇이 커피를 만들고 있었다.  A존.. 2024. 9. 13.
[성수동 쿠키] 쿠키샾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우연히 귀여운 간판을 발견했다. 다름아닌 '쿠키샾'의 간판.조만간 꼭 가보기로 결심.   그래서 갔다.  귀여운 간판 ㅎㅎ  유리창의 귀여운 곰돌이  매장이 협소하니 1팀씩 입장.  입장.스티커도 귀여웠다.  다양한 쿠키.  너무 맛있어 보인다..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사진 속 황치즈 쿠키 3개를 선택.  다른 것도 맛있어 보인다.  계산대 옆의 귀요미 곰돌이.   박스포장도 가능.  계좌이체 안내문에도 곰돌이가 있었다.  왼쪽에는 브라우니, 떠먹쿠(떠먹는 쿠키?)도 있었다.다음에 꼭 먹어봐야지.  귀여운 마스킹테이프와  텀블러.   구매 완료.  나가려고 보니 여기에도 귀여운 테이프가 붙어있었다 ㅎㅎ  인증샷.  집에 가지고 갔다.  동봉된 명함.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진 명함.. 2024. 9. 4.
[서울숲 홍콩 음식점] 살롱드호우섬(Salon de 好心) 디타워서울포레스트점 얼마 전, 서울숲역 앞 디타워에 있는 살롱드호우섬(Salon de 好心) 디타워서울포레스트점에 다녀왔다.모처럼 홍콩 음식을 먹고 싶었다.  그래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 신청을 했다.인원 수와 날짜 및 시간을 선택한 뒤 신청하면 된다.나처럼 혼자서 방문하는 경우도 가능.  예약 신청 접수 완료.  예약 확인 중.내가 예약 신청을 한 시간이 이미 식당 영업이 끝난 밤 시간이라 몇 시간 기다려야 했다.  다음날 오전, 예약 확정 푸시 알림을 받았다. 예약 확정.  예약일이 되자 예약이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예약 시간에 맞춰 살롱드호우섬(Salon de 好心) 디타워서울포레스트점에 갔다.  우측 주방 작업 공간.  귀여운 새.  여기도 ㅎㅎㅎ  입구.  각종 메뉴.   입장.안내를 받은 자리에 앉았다... 2024.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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