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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30

[성수동 카페] 코코플래닛(Coco Planet)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코코플래닛'이라는 카페를 발견했다.  귀여운 고양이 입간판.  귀요미들이 홍보하는, 망고빙수와 커피.  빙수 맛있겠다 ㅎㅎ코코플래닛은 평일 07시부터 18시까지 영업.  며칠 뒤에 다시 찾아갔다.  그때 봤던 입간판.사실 이쪽에 입구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아차산로 큰길쪽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이렇게 베이지색 고양이 간판이 서있는 곳으로..  입장.넓은 실내.  오른쪽의 C존.케이크, 모닝롤, 샌드위치 등 베이커리 종류.   계산대 앞의  베이커리 종류 메뉴판.  나는 커피만 구매했다.B존의 키오스크에서 주문.  사용법 및 각 구역별 안내는 사진 참고.   결제를 하니 이렇게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왔다.  아메리카노 2,500원.  로봇이 커피를 만들고 있었다.  A존.. 2024. 9. 13.
[성수동 쿠키] 쿠키샾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우연히 귀여운 간판을 발견했다. 다름아닌 '쿠키샾'의 간판.조만간 꼭 가보기로 결심.   그래서 갔다.  귀여운 간판 ㅎㅎ  유리창의 귀여운 곰돌이  매장이 협소하니 1팀씩 입장.  입장.스티커도 귀여웠다.  다양한 쿠키.  너무 맛있어 보인다..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사진 속 황치즈 쿠키 3개를 선택.  다른 것도 맛있어 보인다.  계산대 옆의 귀요미 곰돌이.   박스포장도 가능.  계좌이체 안내문에도 곰돌이가 있었다.  왼쪽에는 브라우니, 떠먹쿠(떠먹는 쿠키?)도 있었다.다음에 꼭 먹어봐야지.  귀여운 마스킹테이프와  텀블러.   구매 완료.  나가려고 보니 여기에도 귀여운 테이프가 붙어있었다 ㅎㅎ  인증샷.  집에 가지고 갔다.  동봉된 명함.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진 명함.. 2024. 9. 4.
[서울숲 홍콩 음식점] 살롱드호우섬(Salon de 好心) 디타워서울포레스트점 얼마 전, 서울숲역 앞 디타워에 있는 살롱드호우섬(Salon de 好心) 디타워서울포레스트점에 다녀왔다.모처럼 홍콩 음식을 먹고 싶었다.  그래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 신청을 했다.인원 수와 날짜 및 시간을 선택한 뒤 신청하면 된다.나처럼 혼자서 방문하는 경우도 가능.  예약 신청 접수 완료.  예약 확인 중.내가 예약 신청을 한 시간이 이미 식당 영업이 끝난 밤 시간이라 몇 시간 기다려야 했다.  다음날 오전, 예약 확정 푸시 알림을 받았다. 예약 확정.  예약일이 되자 예약이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예약 시간에 맞춰 살롱드호우섬(Salon de 好心) 디타워서울포레스트점에 갔다.  우측 주방 작업 공간.  귀여운 새.  여기도 ㅎㅎㅎ  입구.  각종 메뉴.   입장.안내를 받은 자리에 앉았다... 2024. 8. 3.
(영업 종료)[성수동 호주식 파이 맛집] 청키드(Chunked) 성수점 얼마 전, 성수동의 호주식 파이 맛집 청키드(Chunked) 성수점에 다녀왔다. 이국적이고 눈에 띄는 외관. 사실은 가게 앞 입간판 아래의 귀요미 쿼카에 끌렸기 때문이다. 매장 바깥의 게시판. 들어가 보자. 매일 10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영업. 오후 3~4시는 Break Time.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뭘 주문할까 고민하다 트러플 크림 파이, 레몬에이드를 구매했다. 따뜻하게 해줄 것도 요청. 주문 완료. 키오스크 옆의 귀요미 쿼카. 아래에도 있었다. 파이를 바로 따뜻하게 먹고 싶다면 요청하면 된다. 그러면 2~3분 구워주신다. 실내 구경. 커피, 음료, 맥주. 팟파이라는 것도 판매. 스프와 파이가 같이 나오는 메뉴인 듯. 궁금하다. 오리지널 파이. 과일이 들어간 리얼 초코파이라는 것도 있다. 맛이.. 2024. 6. 29.
[성수 찻집]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 얼마 전, 그동안 가고 싶었지만 못 갔던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을 방문했다.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이 있는 건물.성수이로 방향에서 바라봄.   성수일로6길 방면에서 접근했다.   귀여운 까치와 호랑이 ㅎㅎ  안으로 들어간 뒤 왼쪽으로 꺾으면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이 나온다고.  들어가 보자.  안쪽의 안내.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갔다.  매장 앞에 설치된 device에 대기 등록을 했다.사진은 등록 이후에 찍은 것.그러니까 내 앞으로 2팀이 있었다.  대기 등록을 하니 카카오톡으로 메시지가 왔다.  기다리며 옆의 포스터를 구경.  루프탑도 이용 가능한 듯.날씨 좋을 때 이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  불과 4분 후 내 차례가 되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실내.전망이 좋다.  성수역과 성수이로 일대가 .. 2024. 5. 25.
[성수 귀여운 오리 카페] 리오커피 🦆 어느 날, 길을 걷다가 못 보던 카페를 발견했다.  오리가 인사를 하고 있었다.아쉽게도 이때는 갈 시간이 없어서 다음을 기약했다.  저녁에 갔는데 아쉽게도 이미 영업이 종료된 상태였다.  그래도 구경을 안 할 수 없었다.  귀여운 오리 간판.  메뉴판.  실내.  귀여운 입간판.   실내의 귀요미들.너희들 때문에라도 꼭 다시 가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또 저녁 무렵에 갔는데 아쉽게도 영업 종료.대신 사장님이 계셔서 영업시간을 여쭈어봤다.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지금이야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구글지도에 리오카페의 정보가 등록되어 있지만 이때는 아직 등록되어있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문의할 수밖에 없었다.영업시간에 맞추어 반드시 다시 방문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다시 방문했다.손님들이..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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