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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30

[성수동 라멘] 타누키(たぬき) 서울숲점 얼마 전, 점심으로 라멘을 먹고 싶어 성수동의 뚝섬역 근처의 '타누키(たぬき)'를 방문했다. 이름 그대로 귀요미 너구리들이 나를 반겨주었다.타누키(たぬき)는 일본어로 너구리라는 뜻.  귀여운 녀석들 ㅎㅎ  문의 메뉴판.메뉴 종류가 다양.  문어와 귀요미들.  旭味(아사히아지)라는 조미료 광고의 귀요미들.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타누키라멘(온) 하나를 주문.  영수증.매장명이 (주)도기야라고 되어있다.도기야는 이 자리에 있던 도자기 매장.도기야가 폐업한 줄 알았는데 폐업한 것이 아니고 식당 영업까지 겸하면서 존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리에 앉았다.  메뉴판.라멘 종류 뿐만 아니라 꼬치구이 종류도 파는 듯.꼬치 종류도 맛이 궁금하다.  특제 간장 소스가 담긴 귀여운 도자기 병.  1층 실내의 모습.. 2024. 5. 11.
[성수동 카페] Eat and Drink(이트앤드링크) 얼마 전, 성수동에 있는 카페  Eat and Drink를 다녀왔다. 지나다니며 어떤 카페인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가게 앞에 서있던 귀여운 간판들.사실 얘네들 때문에 어떤 카페인지 궁금했다.  도시의 시장.  주차된 차량 사이로 들어가 입구 가까이 가보았다.  가게 바로 앞의 입간판도 귀여웠다. 들어가 보자.  실내가 제법 넓다.  각종 상품이 진열되어 있었다.  안쪽.  디저트가 진열되어 있었는데  이 중에서 9천원짜리 콘크림 케이크를 선택했다.나중에는 다른 디저트도 먹어보고 싶다.특히 아래쪽에 있는 하트 모양 케이크들.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를 선택.  계산대 앞에 귀여운 스티커가 있어 한장 챙겼다.  조금 기다리니   콘크림 케이크와 아메리카노를 받을 수 있었다.  안쪽에서.. 2024. 5. 6.
[뚝섬역 딸기 카페] 네모네 지난 달, 딸기 디저트가 먹고 싶어 뚝섬역 근처의 카페 네모네에 갔다.  클래식한 외관.  귀여운 입간판.네모네모빔~  딸기 파르페 맛있겠다.  네모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그와중에 Wellcome  입장.  책상과 곰돌이.  책상 위에는  전등과 화분과  컵이 있었다.  귀여운 곰돌이. 입장 대기 번호를 받을 수 있는 태블릿 PC가 설치되어 있었다.아래에 사람들이 가득차 있어 부득이 대기번호를 받았다.   이렇게 14시 38분에 카톡으로 대기 번호를 받았으나  14시 40분, 그러니까 2분만에 입장 안내 연락을 받았다.  계단으로 내려가보자.  거울의 네모 고먐미  귀묘미들   귀며문 삼자 머리조심  귀묘미  냉장고.딸기 케익이 들어있었다.  진열대 위.ㅇ이 ㅁ으로 사각화(四角化)되어있다 ㅎㅎ  먹.. 2024. 4. 26.
[뚝섬 닭요리] Let's Eat Chicken(레츠잇치킨) 얼마 전, 뚝섬역 앞에 새로 오픈한 Let's Eat Chicken에 가보았다.  깔끔한 외관.  귀엽다.  매장의 정면.  메뉴판.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했다.  인디아 치킨, 맥앤치즈, 음료를 주문했다.   실내를 구경해보자.  여기서 식기 등 필요한 것을 챙기면 된다.그리고 음료를 주문했다면 이곳에서 셀프로 음료를 받아갈 수 있다.  귀여운 물티슈.  귀여운 종이백.  곳곳에 귀여운 스티커.  귀여운 컵, 종이백.  날씨가 좋아 창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화분. 화장실 열쇠 위의 스티커.   어느 그림.  2층으로 올라가보았다.  닭 그림.  날씨 좋을 땐 2층에서 식사를 해도 좋을 듯. 드디어 인디아 치킨, 맥앤치즈가 나왔다.   컵도 귀엽고~  인디아 치킨.카레 소스 위에 고수가 올려져 있었다.. 2024. 4. 25.
[성수동 카페] 하우트제곱 (HAUT x2) 얼마 전, 성수동에 있는 카페 '하우트제곱'에 다녀왔다. 평일 저녁에 방문. 1주년 기념으로 전 음료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1주년이나 되었는데 이제 알았다니.. 간판의 귀요미. 대문 안쪽에 보이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 대문 위의 간판. 그나저나 HAUT x2라고 쓰여있는데, 'x2'가 제곱이 아니라 '곱하기 2'라는 의미로 쓰인다. 제곱은 '^2'로 써야 한다.. 하지만 만약 'HAUT'가 2라면 2x2니까 2의 제곱이 맞다 11시 오픈. 20시 종료. 올라가 보자. 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작은 테이블이 있었고 위에는 분위기 있는 간판이 있었다. 입장. 실내 구경. 귀엽고 아기자기. 깔끔하다. 귀여운 선물상자. 귀여운 디저트. 크로플.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이걸 먹고 싶었지만 예약하지 않.. 2024. 4. 7.
[성수동 모찌] 유키모찌(ゆきもち) 성수점 얼마 전, 성수동 길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귀요미 가게 발견했다. 그 가게의 정체는 연남동에서 봤던 유키모찌(雪餠、ゆきもち)다! 유키모찌(雪餠、ゆきもち)가 성수에도 생겼다니 가보고 싶어졌다. [연남동 모찌] 유키모찌(ゆきもち) 연남점얼마 전, 연남동에 갔다가 우연히 귀여운 가게를 발견했다. 귀엽네.. 무슨 가게일까? 왜 사람들이 많은 걸까..? 가까이 가 보니 모찌, 즉 일본식 찹쌀떡을 파는 가게였다. 'ゆきもち'를 일본어 사4sgd.tistory.com▲ 연남점 후기 참고 어느 날 저녁, 유키모찌(雪餠、ゆきもち)에 갔다. 분위기있는 가게. 가게 위의 귀여운 떡이 눈에 띈다. 안녕? 매장에 들어가 보았다. 발판부터 귀엽다. 메뉴는 다섯가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솔티드 카라멜 팝콘을 먹어보기로 한다. .. 2024.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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