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뚝섬33 성수동 뚝섬역 근처의 오리곰탕이 맛있는 카모토 얼마 전, 점심을 먹으러 뚝섬역 근처의 식당 카모토에 다녀왔다.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식당이다. 오리 곰탕을 파는 곳 🦆 안에는 바 테이블이 두개 있었다.자리에 앉았다. 메뉴판.이 중에서 오리곰탕을 선택헀다. 벽면에 있던 오리 그림.정면에서 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이때 이쪽에 손님이 계셔서 이 각도와 이 거리에서 찍을 수밖에 없었다. 좀 기다리니 오리곰탕이 나왔다.김치, 간장과 함께 나왔다. 맵지도 짜지도 않고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그리고 깔끔한 고기. 밥이 안에 들어 있었는데, 밥도 잘 익어서 정말 맛있었다.날씨도 추운데 덕분에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해야겠다. 🦆 2024. 12. 21. 뚝섬역 서울숲 근처 우육면이 맛있는 육육면관 얼마 전, 점심을 먹기 위해 성수동의 육육면관에 다녀왔다. 뚝섬역, 서울숲역 근처에 있는 육육면관. 메뉴판.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정말 많았다.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했다고 한다.여기서 끝이 아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했다.여러 가지의 메뉴가 끌렸지만 오늘은 마라우육면을 먹어보기로 했다. 여러 테이블 중, 문에서 가장 가까운 바 테이블에 앉았다.그런데.. 놀랍게도 귀여운 펭귄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 안녕?? 우육탕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 실내.사진 중앙에 단무지, 양배추, 고수 등을 챙겨갈 수 있는 공간이 보인다. 귀여운 팬더 몇분 기다리니 마라우육면이 나왔다. 탱탱한 면발.건더기들도 신선하고 맛있었다.마라우육면이지만 생각만큼 맵지는 않고 먹을만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 2024. 12. 14. 독특한 붕어빵을 파는 떡붕 성수점 얼마 전, 경일초등학교 앞에서 우연히 어느 붕어빵 가게를 발견했다. 그곳은 떡붕. 붕마카세가 뭘까... 성수동 토박이 사장님이 개업한 곳.맛이 어떨까..??하지만 아쉽게도 이날은 휴무일.. 그래서 며칠 뒤에 다시 찾아갔다. 9월 24일에 성수동에 오픈했으니 얼마 안 됐다. 귀요미들. 오른쪽 위는 루피.왼쪽 아래는 헬로키티.오른쪽 아래는 서울 해치 캐릭터의 친구 주작.왼쪽 위는 누구지..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뉴판.이 중에서 콘치즈 세개를 선택.직원분이 뿌링클을 올려줄지 물어보셨고, 올려달라고 대답했다. 그나저나 '카드기 신청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문구가 있는데, 내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카드 결제가 가능했다.아직 카드기가 들어오기 전에 쓴 글인 듯. 붕어빵을 기.. 2024. 11. 27. 김밥과 라면이 맛있는 성수김밥 퍼니텅 어느 날, 산책을 하다가 경일초등학교 앞에서 우연히 어느 김밥집을 마주쳤다. 그곳은 '성수김밥 퍼니텅'.하지만 당시에는 영업시간이 아니었다. 그래서 얼마 후 어느 날의 점심시간에 퍼니텅을 찾아갔다. 귀여운 곰돌이가 들고 있는 김밥. 귀여워 🐻🐻❄️ 퍼니텅 ت 귀여운 입간판. 영업시간. 실내로 들어갔다.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면 된다.왼쪽 위에 네이버페이가 가능하다고 말하는 브라운과 샐리궁예가 보인다. 🐻🐤 김밥.왕쏘를 선택.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김밥 중간에 王 소시지가 들어가 있다. 라면 세트.토마토 라면이 끌렸는데 아쉽게도 토마토 라면과 왕쏘 세트는 없어서 따로 주문했다. 주문 완료. 물과 단무지, 김치 등 반찬을 챙길 수 있는 공간. 좀 기다리니 왕쏘김밥과 토마토라면.. 2024. 11. 27. 성수동 귀여운 수제 햄버거집 망치버거 어느 날,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귀여운 햄버거집을 발견했다.경일초등학교 앞의 망치버거. 얼마 뒤 점심을 먹으러 갔다. 귀여워.. 쿠팡이츠 배달주문도 가능. 메뉴판의 귀요미들. 실내. 메뉴판.망치버거 세트를 선택했다. 귀여운 감자튀김 인형. 귀여운 티셔츠. 귀여운 햄버거. 좀 기다리니 망치버거 세트가 나왔다. 잘 튀겨져 맛있던 감자튀김. 햄버거 맛은 어떨까?? 햄버거도 정말 맛있었다 ㅎㅎ다음에도 수제 버거 먹고 싶을 때 찾아가야겠다 🍔🍔🍔 2024. 11. 26. [성수동 소품샵] 슈슈베어 얼마 전, 성수동에 위치한 소품샵 슈슈베어에 다녀왔다. 핑크색의 외관.어둠 속에서도 눈에 확 띄었다. 귀여운 곰돌이 밖에서부터 눈에 띄던 귀여운 소품들. 문을 열고 들어가보자. 정말 많은 귀요미들. 바구니를 하나 집었다. 과자가 있던 곳. 쿠키를 하나 선택했다. 이어서 매장을 구경했다. 귀여운 물건들이 많았다. 귀여운 코리락쿠마 그리고 펭귄 🐧🐧🐧 쿠키를 6,500원에 구매했다. 집에 가지고 갔다. 5개가 들어있었다. 사과조각이 들어있어 새콤달콤하고 맛있었다. 다음에도 과자 사러 가야겠다 ㅎㅎ 2024. 10. 21.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