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뚝섬33 [성수동 뚝섬역 카페] 레스카페 얼마 전, 뚝섬역 근처의 카페 '레스카페'에 다녀왔다. 레스카페는 동진IT타워에 1층에 있다.중랑천에서도 가까워서 여기서 커피를 사고 중랑천 산책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그리고 내가 꾸준히 가는 김밥집 '김밥어때' 맞은편에 있다.김밥어때도 들를 겸 해서 레스카페를 방문한 것이었다. [성수동 분식집] 김밥어때비오는 날 아침. 식사를 위해 분식집 '김밥어때'를 찾았다. 한번쯤 가보고 싶었으나,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는 영업하지 않았다. 평일 오전~점심무렵에만 영업하는 것 같다. 귀여워 귀여워 메뉴는4sgd.tistory.com▲ 후기 참고 귀여운 붕어빵 ㅎㅎ아쉽게도 여름이라 붕어빵은 판매하지 않았다. 카페의 측면. 글자 아래에 살짝 있는 붕어빵 그림 🐟 들어가 보자. 다음에 겨울이 되면 여기서 .. 2024. 8. 10. [서울숲 홍콩 음식점] 살롱드호우섬(Salon de 好心) 디타워서울포레스트점 얼마 전, 서울숲역 앞 디타워에 있는 살롱드호우섬(Salon de 好心) 디타워서울포레스트점에 다녀왔다.모처럼 홍콩 음식을 먹고 싶었다. 그래서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 신청을 했다.인원 수와 날짜 및 시간을 선택한 뒤 신청하면 된다.나처럼 혼자서 방문하는 경우도 가능. 예약 신청 접수 완료. 예약 확인 중.내가 예약 신청을 한 시간이 이미 식당 영업이 끝난 밤 시간이라 몇 시간 기다려야 했다. 다음날 오전, 예약 확정 푸시 알림을 받았다. 예약 확정. 예약일이 되자 예약이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예약 시간에 맞춰 살롱드호우섬(Salon de 好心) 디타워서울포레스트점에 갔다. 우측 주방 작업 공간. 귀여운 새. 여기도 ㅎㅎㅎ 입구. 각종 메뉴. 입장.안내를 받은 자리에 앉았다... 2024. 8. 3. [서울숲 모찌] 성수동 수제모찌 얼마 전, 성수동에 있는 성수동 수제모찌에 다녀왔다.뚝섬역과 서울숲역 사이에 있고, 서울숲에서도 가깝다. 귀여운 간판 딸기, 바나나, 키위, 곶감, 청포도, 견과류, 골드 파인애플, 천도복숭아, 감귤 등 종류가 다양하다.낱개 구매도 가능하고, 4, 6, 8, 10, 12, 15개 단위로 박스 구매할 수도 있다. 먹음직스러운 찹쌀떡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귀요미들 ㅎㅎ 계산대. 귀여운 냥이들. 모찌는 낱개 구매할 경우 3,500원.그리고 왼쪽에 보면 상자 모형도 있다. 청포도맛 두개 구매 완료. 바로 집에 가지고 갔다.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먹었다. 팥앙금과 청포도 색깔이 보인다. 정말 달고 쫄깃하고 맛있었다. 예전에 딸기맛을 먹어본 적도 있다. 딸기맛도 너무 맛있었다 ㅎㅎ딸기 .. 2024. 8. 3. [성수동 라멘] 타누키(たぬき) 서울숲점 얼마 전, 점심으로 라멘을 먹고 싶어 성수동의 뚝섬역 근처의 '타누키(たぬき)'를 방문했다. 이름 그대로 귀요미 너구리들이 나를 반겨주었다.타누키(たぬき)는 일본어로 너구리라는 뜻. 귀여운 녀석들 ㅎㅎ 문의 메뉴판.메뉴 종류가 다양. 문어와 귀요미들. 旭味(아사히아지)라는 조미료 광고의 귀요미들.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타누키라멘(온) 하나를 주문. 영수증.매장명이 (주)도기야라고 되어있다.도기야는 이 자리에 있던 도자기 매장.도기야가 폐업한 줄 알았는데 폐업한 것이 아니고 식당 영업까지 겸하면서 존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리에 앉았다. 메뉴판.라멘 종류 뿐만 아니라 꼬치구이 종류도 파는 듯.꼬치 종류도 맛이 궁금하다. 특제 간장 소스가 담긴 귀여운 도자기 병. 1층 실내의 모습.. 2024. 5. 11. [뚝섬역 딸기 카페] 네모네 지난 달, 딸기 디저트가 먹고 싶어 뚝섬역 근처의 카페 네모네에 갔다. 클래식한 외관. 귀여운 입간판.네모네모빔~ 딸기 파르페 맛있겠다. 네모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그와중에 Wellcome 입장. 책상과 곰돌이. 책상 위에는 전등과 화분과 컵이 있었다. 귀여운 곰돌이. 입장 대기 번호를 받을 수 있는 태블릿 PC가 설치되어 있었다.아래에 사람들이 가득차 있어 부득이 대기번호를 받았다. 이렇게 14시 38분에 카톡으로 대기 번호를 받았으나 14시 40분, 그러니까 2분만에 입장 안내 연락을 받았다. 계단으로 내려가보자. 거울의 네모 고먐미 귀묘미들 귀며문 삼자 머리조심 귀묘미 냉장고.딸기 케익이 들어있었다. 진열대 위.ㅇ이 ㅁ으로 사각화(四角化)되어있다 ㅎㅎ 먹.. 2024. 4. 26. [뚝섬 닭요리] Let's Eat Chicken(레츠잇치킨) 얼마 전, 뚝섬역 앞에 새로 오픈한 Let's Eat Chicken에 가보았다. 깔끔한 외관. 귀엽다. 매장의 정면. 메뉴판.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했다. 인디아 치킨, 맥앤치즈, 음료를 주문했다. 실내를 구경해보자. 여기서 식기 등 필요한 것을 챙기면 된다.그리고 음료를 주문했다면 이곳에서 셀프로 음료를 받아갈 수 있다. 귀여운 물티슈. 귀여운 종이백. 곳곳에 귀여운 스티커. 귀여운 컵, 종이백. 날씨가 좋아 창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화분. 화장실 열쇠 위의 스티커. 어느 그림. 2층으로 올라가보았다. 닭 그림. 날씨 좋을 땐 2층에서 식사를 해도 좋을 듯. 드디어 인디아 치킨, 맥앤치즈가 나왔다. 컵도 귀엽고~ 인디아 치킨.카레 소스 위에 고수가 올려져 있었다.. 2024. 4. 25.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