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뚝섬28 [성수동 소품샵] 슈슈베어 얼마 전, 성수동에 위치한 소품샵 슈슈베어에 다녀왔다. 핑크색의 외관.어둠 속에서도 눈에 확 띄었다. 귀여운 곰돌이 밖에서부터 눈에 띄던 귀여운 소품들. 문을 열고 들어가보자. 정말 많은 귀요미들. 바구니를 하나 집었다. 과자가 있던 곳. 쿠키를 하나 선택했다. 이어서 매장을 구경했다. 귀여운 물건들이 많았다. 귀여운 코리락쿠마 그리고 펭귄 🐧🐧🐧 쿠키를 6,500원에 구매했다. 집에 가지고 갔다. 5개가 들어있었다. 사과조각이 들어있어 새콤달콤하고 맛있었다. 다음에도 과자 사러 가야겠다 ㅎㅎ 2024. 10. 21. [성수동 뚝섬역 근처 카페] 커피플 얼마 전, 성수동 뚝섬역 근처에 있는 카페 '커피플'에 다녀왔다. 외관을 보면 알겠지만, 이 자리에 있던 카페 '커어피'의 흔적이 보인다.기존에 커어피를 운영하던 사장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커피플을 운영하는 사장님께 가게를 넘기셨다고 한다. (영업 종료?)[성수동 젤라또 카페] 커어피&젤라또얼마전에, 오랜만에 뚝섬역 근처 카페 '커어피&젤라또'에 다녀왔다.뚝섬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노랑통닭 옆에 있다. 귀여운 냥이 안녕?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2,500원. 커피 메뉴판. 4sgd.tistory.com▲ 후기 참고 아침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아메리카노 1,500원. 등만 보이는 귀요미 냥이들. 입장. 커어피 시절의 귀요미 벽화가 여전히 있었다 ㅎㅎ 여기에도 여전히 귀요미 고양.. 2024. 10. 15. [성수동 뚝섬역 서울숲 근처 카페] 서울바나나 얼마 전, 성수동의 뚝섬역과 서울숲 근처에 있는 카페 서울바나나에 다녀왔다. 외관.귀여운 복숭아가 보인다. 🍑🍑 귀여운 바나나가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한다. 🍌 문은 이쪽에 있다. 메뉴판.바나나 서울커피가 끌린다. 문이 있는 방향. 구석 벽면도 구경해봤다. 입장.발판도 귀여웠다 🍌🍌🍌 실내. 곳곳의 귀여운 바나나 🍌🍌 실내의 메뉴판.이제 보니 토스트, 푸딩 종류도 있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바나나 서울커피 주문 완료. 바나나 서울커피는 금방 나왔다. 컵 여러 면에 귀요미들이 가득. 바나나가 들어간 커피는 달고 너무 맛있었다 ㅎㅎ 다음에도 바나나커피 마시러 또 찾아가야겠다 🍌🍌🍌 2024. 10. 14. [성수동 뚝섬역 서울숲 근처 카페] 발루토커피 성수 얼마 전, 성수동의 뚝섬역과 서울숲 근처에 위치한 발루토커피에 다녀왔다. 아담하고 깔끔한 외관.발루토커피에서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귀여운 토끼 🐇🐇 메뉴.위에 귀여운 새가 있다.여기서 ice 분홍새라떼를 선택했다. 기다리며 카페 구경을 해보았다. 나무 입간판. 귀여운 토끼와 곰돌이. 안쪽에 토끼가 있었다. 안쪽의 메뉴판. 내부.기둥 왼쪽에 검정색 귀여운 새 종이가 붙어있다 🐦⬛ 드립백, 커피파우더 등.새 그림이 너무 귀엽다 🐦🐦 좀 기다리니 분홍새라떼가 나왔다. 작고 아담한 컵에 나왔다.독특하게 달고 맛있었다. 컵에 귀여운 새 그림이 있었다. 맞은편의 문구. 컵 위의 귀여운 새가 보이게 사진을 다시 찍어봤다. 다음에도 맛있는 커피를 마시러 또 방문해야겠다. 2024. 10. 2. [성수동 뚝섬 서울숲앞 펭귄 카페] 그레이펭귄(Gray Penguin) 얼마전, 성수동의 뚝섬역과 서울숲 근처에 있는 카페 그레이펭귄에 다녀왔다. 카페의 앞. 팝업스토어로도 사용되는 듯. 입간판.라떼 맛있겠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화분의 귀요미 펭귄들 🐧🐧 계단 앞. 귀여운 어른 황제펭귄과 아기 황제펭귄. 귀여워 살아남기위해 함께 사는 펭귄들 🐧 문 앞. 귀여워.. 들어가니 문 앞 거울에도 귀요미가 있었다. 일단 주문부터.메뉴판의 핑구들. 펭귄라떼를 선택. 그리고 뉴욕치즈케익을 선택. 귀요미들 ㅎㅎ 오픈이벤트도 진행중이었다. 귀여운 펭귄 그림. 주문을 마친 뒤 구경을 했다. 귀여워 작은 펭귄들.모든 테이블에 이렇게 귀요미들이 있었다. 자리를 잡고 앉았다. 저 위의 귀요미들 ㅎㅎ 구석구석 귀요미 펭귄 투성.. 2024. 9. 22. [뚝섬역 분식] 토마토김밥 뚝섬역점 얼마 전, 뚝섬역 근처의 토마토김밥 뚝섬역점에 다녀왔다.뚝섬역 4번출구에서 가깝다. 가게 입구. 귀여운 토마토. 여름 특선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다. 다양한 메뉴. 들어가 보자.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하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휴식시간.일요일 휴무. 키오스크에서 먼저 주문했다. 연불마요덮밥을 주문했다. 자리를 잡고 앉았다. 식탁 위의 귀요미. 물과 반찬은 셀프. 좀 기다리니 연불마요덮밥이 나왔다. 맛있었다 ㅎㅎ 귀여운 휴지. 식사를 마치고 건물 안쪽으로 나갔는데 여기도 귀여웠다.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다 ㅎㅎ 2024. 9. 2.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