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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26

[20241228] 시암 파라곤(สยามพารากอน)의 수족관 씨라이프 방콕 오션월드(ซีไลฟ์ แบงค็อก โอเชียน เวิลด์, 12시 36분.버터베어 카페(Butterbear Cafe)를 다녀왔으니 이제는 씨라이프 방콕 오션월드(ซีไลฟ์ แบงค็อก โอเชียน เวิลด์, SEA LIFE Bangkok Ocean World)를 갈 시간이다. 씨라이프 방콕 오션월드(ซีไลฟ์ แบงค็อก โอเชียน เวิลด์, SEA LIFE Bangkok Ocean World)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었다. 그 앞의 귀여운 해마.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7시. 아래에 귀여운 꽃이 있었다 🌸 거북이 🐢 펭귄 🐧 입구. 줄을 섰다. 귀요미들 ㅎㅎ 가격표.사진 찍은게 이거밖에 없다.나는 마담투소 관심 없는데 왜 굳이 묶음으로 .. 2025. 1. 19.
이태원 골목길 귀여운 카페 해피퍼피하우스(Happy Puppy House) 얼마 전, 이태원의 녹사평역 근처에 있는 카페 해피퍼피하우스에 다녀왔다.녹사평대로 동쪽으로 갈라진 골목길인데도 별도의 도로명이 부여되지 않은 작은 골목길.  하얀 건물 우측의 출입구를 통해 들어갔다.  귀여운 발판.  1층으로 입장.주문은 1층에서 먼저 해야 한다.  계산대.  귀여운 강아지 상자 🐶🐕  메뉴판.이 중에서 핫초코를 선택했다.핫초코는 날씨가 추울 때만 한시적으로 나오는 메뉴인 듯.  스모어 쿠키도 판매.  주문을 마친 후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갔다.  진동벨.  2층.  귀여운 강아지 케익.  쟁반을 반납할 곳을 알려주는 귀요미 🐶  귀여운 상자들.  좀 기다리니 코코아가 나왔다.  귀여운 펭귄 마시멜로가 스픈 위에 얹혀진채로 나왔다 🐧🐧  귀여운 펭귄 마시멜로를 코코아 위에 .. 2024. 11. 22.
이태원 샐러드셀러(Saladseller)에서 진행된 글래머러스펭귄(Glamorous Penguin) 협업 이벤트 후기 2024년 10월의 어느날, 글래머러스펭귄 인스타그램에 스토리가 올라왔다.10월에 잠시나마 뵐 수 있는 준비를 한다는 내용.장소는 이태원의 샐러드셀러.  곧 이어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샐러드셀러에서 글래머러스펭귄 메뉴가 판매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이 기회를 놓칠 수 없어 10월 26일에 바로 찾아갔다. 나는 글래머러스펭귄 카페를 좋아했다.2013년에 군대에 있던 시절에 '테이스티로드'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휴가를 나갔을 때 처음 방문한 뒤로 좋아하게 되었다.이태원로49길 16에 위치해있던 귀여운 매장. 🐧🐧🐧그 자리에서 2020년까지 운영되던 매장은 문을 닫았고, 이태원로45길 8에 사무실로 보이는 공간이 2021년경까지 존재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2024. 11. 18.
[20240819 싱가폴] Tampines(탬퍼니스)의 펭귄 바 Tipsy Penguin PARKLOYAL on Beach Road 호텔에 맡겨두었던 여행가방을 인수하고 나오니 16시 15분.이제는, Tampines(탬퍼니스)의 펭귄이 있는 바 Tipsy Penguin에 갈 시간이다.Tampines(탬퍼니스)는 관광객들이 흔히 가는 지역이 아니다.창이공항에서 가까운 편이라 공항 가기 전에 들르는 것으로 동선을 짰다.  구글 지도에서 경로를 검색해봤다.하나는 Bugis(부기스) 역에서 East West Line(이스트웨스트 라인)을 타고 Tampines(탬퍼니스)역까지 가는 방법.  다른 하나는 Jalan Besar 역에서 Downtown Line(다운타운 라인)을 타고 Tampines(탬퍼니스)역까지 가는 방법. 여기서 의문이 생겼다.Bugis(부기스) 역에도 Downtown Line(다운타.. 2024. 11. 7.
[20240819 싱가폴] 기상 후 수영장 + 체크아웃 + 펭귄 우동 점심 2024년 8월 19일.눈을 뜨니 오전 9시.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실은 다음날 20일까지도 싱가포르에 체류하였지만, 새벽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하는 시간이었기에 사실상 19일이 마지막 날이었다.   여유롭게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했다.  날씨가 너무나도 좋았다.  체크아웃은 12시까지 해야 했다.체크아웃 이전까지는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다가 나갈 준비를 하는 것으로 계획했고, 그 계획에 따라서 쉰 것이다.  샐리, 멀라이언도 같이 따라왔다 🐤🐤  물을 뱉는 물고기 像  이틀 전에 갔던 Suntec City 일대.  수영장에 다녀온 뒤, 전날에 Plaza Singapura(플라자 싱가푸라) 쇼핑몰의 BreadTalk에서 산 빵으로 간단히 배를 채웠다.  [20240818 싱가폴].. 2024. 11. 2.
[성수동 뚝섬 서울숲앞 펭귄 카페] 그레이펭귄(Gray Penguin) 얼마전, 성수동의 뚝섬역과 서울숲 근처에 있는 카페 그레이펭귄에 다녀왔다.  카페의 앞.  팝업스토어로도 사용되는 듯.  입간판.라떼 맛있겠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화분의 귀요미 펭귄들 🐧🐧  계단 앞.  귀여운 어른 황제펭귄과 아기 황제펭귄.  귀여워  살아남기위해 함께 사는 펭귄들 🐧  문 앞.   귀여워..  들어가니 문 앞 거울에도  귀요미가 있었다.  일단 주문부터.메뉴판의 핑구들.  펭귄라떼를 선택.  그리고 뉴욕치즈케익을 선택.  귀요미들 ㅎㅎ  오픈이벤트도 진행중이었다.  귀여운 펭귄 그림.  주문을 마친 뒤 구경을 했다.  귀여워  작은 펭귄들.모든 테이블에 이렇게 귀요미들이 있었다.  자리를 잡고 앉았다.  저 위의 귀요미들 ㅎㅎ   구석구석 귀요미 펭귄 투성.. 202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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