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귀여운 샐러드 카페] 브릭스(Brix)
얼마 전, 퇴근하고 신당역 근처에 있는 카페 '브릭스'를 찾아갔다. 귀여운 입간판. 가게의 정면. 귀여운 새. 문 앞. 귀요미가 많았다. 하지만, 들어가려 했는데.. 아쉽게도 영업시간이 끝나 있었다 ㅠㅠ그래서 며칠 뒤에 다시 찾아갔다. 또 보는 입간판. 가게의 정문. 샐러드, 아메리카노.. 오늘의 음료는 포도 착즙주스. 문 앞의 귀요미를 본 뒤 입장. 문에 걸려있던 귀요미. 가게 안에는 손님들이 좀 있었다. 귀여운 새와 바나나. 메뉴판. 오늘의 음료. 과일주스, 착즙주스, 에이드, 스무디 커피, 논커피, 유기농차 등. 샐러드 19시 이후 마감 할인 귀여운 토끼 🐰🐰 그리고 귀여운 샐리니 🐤🐤궁예니 쿠키, 샐러드, 주스 다 맛있겠다.. 샐러드 메..
2024.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