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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카페거리31

[성수역 귀여운 카페] Teessert(티저트) 얼마 전, 성수역 근처의 카페 Teessert(티저트)에 다녀왔다.   귀여운 곰돌이가 눈에 띈다.  그리고 귀여운 새.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입장.완전 미국 분위기다..  깔끔하고 귀엽다.   이 문을 지나 들어가면  또다른 공간이 있다.여기서 먹을 것을 본 뒤 주문하면 된다.  푸딩, 쿠키슈 등 다양한 디저트.뭐먹지..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과 바나나푸딩 두 개를 주문.  계산대 옆의 귀요미.그리고 classic 한 SONY 모니터.  계산대 앞.  귀요미들.  M&M 초콜릿.음&음  벽결이 장.  다양한 쿠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과 바나나푸딩 두 개를 받았다.사은품으로 귀여운 부채도 받았다.  깔끔하고 맛있던 커피.  집에 도착했다.푸딩이 담겨져 있는 .. 2024. 8. 13.
[성수 찻집]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 얼마 전, 그동안 가고 싶었지만 못 갔던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을 방문했다.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이 있는 건물.성수이로 방향에서 바라봄.   성수일로6길 방면에서 접근했다.   귀여운 까치와 호랑이 ㅎㅎ  안으로 들어간 뒤 왼쪽으로 꺾으면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이 나온다고.  들어가 보자.  안쪽의 안내.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갔다.  매장 앞에 설치된 device에 대기 등록을 했다.사진은 등록 이후에 찍은 것.그러니까 내 앞으로 2팀이 있었다.  대기 등록을 하니 카카오톡으로 메시지가 왔다.  기다리며 옆의 포스터를 구경.  루프탑도 이용 가능한 듯.날씨 좋을 때 이용하면 괜찮을 것 같다.  불과 4분 후 내 차례가 되었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실내.전망이 좋다.  성수역과 성수이로 일대가 .. 2024. 5. 25.
[성수 귀여운 오리 카페] 리오커피 🦆 어느 날, 길을 걷다가 못 보던 카페를 발견했다.  오리가 인사를 하고 있었다.아쉽게도 이때는 갈 시간이 없어서 다음을 기약했다.  저녁에 갔는데 아쉽게도 이미 영업이 종료된 상태였다.  그래도 구경을 안 할 수 없었다.  귀여운 오리 간판.  메뉴판.  실내.  귀여운 입간판.   실내의 귀요미들.너희들 때문에라도 꼭 다시 가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또 저녁 무렵에 갔는데 아쉽게도 영업 종료.대신 사장님이 계셔서 영업시간을 여쭈어봤다.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지금이야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구글지도에 리오카페의 정보가 등록되어 있지만 이때는 아직 등록되어있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문의할 수밖에 없었다.영업시간에 맞추어 반드시 다시 방문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다시 방문했다.손님들이.. 2024. 5. 24.
[성수동 뚝도시장 카페] 언니커피 봄이 다가오고 있었지만 아직은 약간 쌀쌀하던 3월의 어느 휴일. 산책을 나갔다. 산책을 나간 김에 뚝도시장의 언니커피에 오랜만에 들렀다. 메뉴판. 가격이 저렴하다. 이 중에서 왕짱 아메리카노 하나를 선택. 쿠키 등 디저트도 판매. 다음에는 디저트도 먹어봐야겠다. 실내. 개와 고양이가 있는 귀여운 달력이 있었다. 카페의 바로 옆에는 사장님이 돌보는 고양이들이 있었다. 안쪽에 있는 귀요미들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귀요미들이 편안한 것이 우선. 커피 구매 후 인증샷. 한강을 걸으며 아메리카노를 즐겼다. 다음에도 언니커피의 커피와 함께 한강 산책을 즐겨야겠다. 2024. 4. 10.
[성수동 카페] 하우트제곱 (HAUT x2) 얼마 전, 성수동에 있는 카페 '하우트제곱'에 다녀왔다. 평일 저녁에 방문. 1주년 기념으로 전 음료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1주년이나 되었는데 이제 알았다니.. 간판의 귀요미. 대문 안쪽에 보이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 대문 위의 간판. 그나저나 HAUT x2라고 쓰여있는데, 'x2'가 제곱이 아니라 '곱하기 2'라는 의미로 쓰인다. 제곱은 '^2'로 써야 한다.. 하지만 만약 'HAUT'가 2라면 2x2니까 2의 제곱이 맞다 11시 오픈. 20시 종료. 올라가 보자. 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작은 테이블이 있었고 위에는 분위기 있는 간판이 있었다. 입장. 실내 구경. 귀엽고 아기자기. 깔끔하다. 귀여운 선물상자. 귀여운 디저트. 크로플.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이걸 먹고 싶었지만 예약하지 않.. 2024. 4. 7.
[성수동 모찌] 유키모찌(ゆきもち) 성수점 얼마 전, 성수동 길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귀요미 가게 발견했다. 그 가게의 정체는 연남동에서 봤던 유키모찌(雪餠、ゆきもち)다! 유키모찌(雪餠、ゆきもち)가 성수에도 생겼다니 가보고 싶어졌다. [연남동 모찌] 유키모찌(ゆきもち) 연남점얼마 전, 연남동에 갔다가 우연히 귀여운 가게를 발견했다. 귀엽네.. 무슨 가게일까? 왜 사람들이 많은 걸까..? 가까이 가 보니 모찌, 즉 일본식 찹쌀떡을 파는 가게였다. 'ゆきもち'를 일본어 사4sgd.tistory.com▲ 연남점 후기 참고 어느 날 저녁, 유키모찌(雪餠、ゆきもち)에 갔다. 분위기있는 가게. 가게 위의 귀여운 떡이 눈에 띈다. 안녕? 매장에 들어가 보았다. 발판부터 귀엽다. 메뉴는 다섯가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솔티드 카라멜 팝콘을 먹어보기로 한다. .. 2024.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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