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성수동카페23

[성수동 카페] 코코플래닛(Coco Planet)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코코플래닛'이라는 카페를 발견했다.  귀여운 고양이 입간판.  귀요미들이 홍보하는, 망고빙수와 커피.  빙수 맛있겠다 ㅎㅎ코코플래닛은 평일 07시부터 18시까지 영업.  며칠 뒤에 다시 찾아갔다.  그때 봤던 입간판.사실 이쪽에 입구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아차산로 큰길쪽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이렇게 베이지색 고양이 간판이 서있는 곳으로..  입장.넓은 실내.  오른쪽의 C존.케이크, 모닝롤, 샌드위치 등 베이커리 종류.   계산대 앞의  베이커리 종류 메뉴판.  나는 커피만 구매했다.B존의 키오스크에서 주문.  사용법 및 각 구역별 안내는 사진 참고.   결제를 하니 이렇게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왔다.  아메리카노 2,500원.  로봇이 커피를 만들고 있었다.  A존.. 2024. 9. 13.
[성수역 귀여운 카페] Teessert(티저트) 얼마 전, 성수역 근처의 카페 Teessert(티저트)에 다녀왔다.   귀여운 곰돌이가 눈에 띈다.  그리고 귀여운 새.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입장.완전 미국 분위기다..  깔끔하고 귀엽다.   이 문을 지나 들어가면  또다른 공간이 있다.여기서 먹을 것을 본 뒤 주문하면 된다.  푸딩, 쿠키슈 등 다양한 디저트.뭐먹지..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과 바나나푸딩 두 개를 주문.  계산대 옆의 귀요미.그리고 classic 한 SONY 모니터.  계산대 앞.  귀요미들.  M&M 초콜릿.음&음  벽결이 장.  다양한 쿠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과 바나나푸딩 두 개를 받았다.사은품으로 귀여운 부채도 받았다.  깔끔하고 맛있던 커피.  집에 도착했다.푸딩이 담겨져 있는 .. 2024. 8. 13.
[성수동 뚝섬역 카페] 레스카페 얼마 전, 뚝섬역 근처의 카페 '레스카페'에 다녀왔다. 레스카페는 동진IT타워에 1층에 있다.중랑천에서도 가까워서 여기서 커피를 사고 중랑천 산책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그리고 내가 꾸준히 가는 김밥집 '김밥어때' 맞은편에 있다.김밥어때도 들를 겸 해서 레스카페를 방문한 것이었다.  [성수동 분식집] 김밥어때비오는 날 아침. 식사를 위해 분식집 '김밥어때'를 찾았다. 한번쯤 가보고 싶었으나,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는 영업하지 않았다. 평일 오전~점심무렵에만 영업하는 것 같다. 귀여워 귀여워 메뉴는4sgd.tistory.com▲ 후기 참고   귀여운 붕어빵 ㅎㅎ아쉽게도 여름이라 붕어빵은 판매하지 않았다.  카페의 측면.  글자 아래에 살짝 있는 붕어빵 그림 🐟  들어가 보자.  다음에 겨울이 되면 여기서 .. 2024. 8. 10.
[성수 귀여운 오리 카페] 리오커피 🦆 어느 날, 길을 걷다가 못 보던 카페를 발견했다.  오리가 인사를 하고 있었다.아쉽게도 이때는 갈 시간이 없어서 다음을 기약했다.  저녁에 갔는데 아쉽게도 이미 영업이 종료된 상태였다.  그래도 구경을 안 할 수 없었다.  귀여운 오리 간판.  메뉴판.  실내.  귀여운 입간판.   실내의 귀요미들.너희들 때문에라도 꼭 다시 가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또 저녁 무렵에 갔는데 아쉽게도 영업 종료.대신 사장님이 계셔서 영업시간을 여쭈어봤다.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지금이야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구글지도에 리오카페의 정보가 등록되어 있지만 이때는 아직 등록되어있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문의할 수밖에 없었다.영업시간에 맞추어 반드시 다시 방문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다시 방문했다.손님들이.. 2024. 5. 24.
[성수동 카페] Eat and Drink(이트앤드링크) 얼마 전, 성수동에 있는 카페  Eat and Drink를 다녀왔다. 지나다니며 어떤 카페인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가게 앞에 서있던 귀여운 간판들.사실 얘네들 때문에 어떤 카페인지 궁금했다.  도시의 시장.  주차된 차량 사이로 들어가 입구 가까이 가보았다.  가게 바로 앞의 입간판도 귀여웠다. 들어가 보자.  실내가 제법 넓다.  각종 상품이 진열되어 있었다.  안쪽.  디저트가 진열되어 있었는데  이 중에서 9천원짜리 콘크림 케이크를 선택했다.나중에는 다른 디저트도 먹어보고 싶다.특히 아래쪽에 있는 하트 모양 케이크들.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를 선택.  계산대 앞에 귀여운 스티커가 있어 한장 챙겼다.  조금 기다리니   콘크림 케이크와 아메리카노를 받을 수 있었다.  안쪽에서.. 2024. 5. 6.
[성수동 영동대교 북단 카페] 그레이덕 얼마 전, 영동대교북단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귀여운 카페를 발견했다. 그 카페는 다름아닌 '그레이덕(Gray Duck)'. 귀요미 오리들이 가득했다.하지만 아쉽게도 일요일이었기에 쉬는 날이었고, 영업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평일 저녁에 다시 방문했다.  입장.  들어가자마자 귀요미들이 나를 반겨주었다.  입구 바로 옆의 냉장고 아래에는 샌드위치, 음료 등이 있었다.  메뉴판.  전메뉴 포장 가능.커피 캔 포장시 500원 추가.  귀여운 스티커가 있어 하나 챙겼다. 일단 이렇게 구매했다.이 중 아메리카노와 베이글은 포장 주문했고, 미숫가루와 쿠키는 먹고 갔다.쿠키는 초코와 오트밀 두 종류가 있었는데 이 중에서 초코를 선택했다.   이렇게 귀여운 쿠폰 카드에 사장님이 도장도 찍어 주셨다.. 2024. 4.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