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성수동카페27

[성수동 뚝섬역 근처 카페] 커피플 얼마 전, 성수동 뚝섬역 근처에 있는 카페 '커피플'에 다녀왔다.  외관을 보면 알겠지만, 이 자리에 있던 카페 '커어피'의 흔적이 보인다.기존에 커어피를 운영하던 사장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커피플을 운영하는 사장님께 가게를 넘기셨다고 한다.  (영업 종료?)[성수동 젤라또 카페] 커어피&젤라또얼마전에, 오랜만에 뚝섬역 근처 카페 '커어피&젤라또'에 다녀왔다.뚝섬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노랑통닭 옆에 있다. 귀여운 냥이 안녕?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2,500원. 커피 메뉴판. 4sgd.tistory.com▲ 후기 참고  아침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아메리카노 1,500원.  등만 보이는 귀요미 냥이들.  입장.  커어피 시절의 귀요미 벽화가 여전히 있었다 ㅎㅎ  여기에도 여전히 귀요미 고양.. 2024. 10. 15.
[성수동 뚝섬역 서울숲 근처 카페] 서울바나나 얼마 전, 성수동의 뚝섬역과 서울숲 근처에 있는 카페 서울바나나에 다녀왔다.  외관.귀여운 복숭아가 보인다. 🍑🍑  귀여운 바나나가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한다. 🍌  문은 이쪽에 있다.     메뉴판.바나나 서울커피가 끌린다.  문이 있는 방향.  구석 벽면도 구경해봤다.  입장.발판도 귀여웠다 🍌🍌🍌  실내.    곳곳의 귀여운 바나나 🍌🍌  실내의 메뉴판.이제 보니 토스트, 푸딩 종류도 있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바나나 서울커피 주문 완료.  바나나 서울커피는 금방 나왔다.   컵 여러 면에 귀요미들이 가득.  바나나가 들어간 커피는 달고 너무 맛있었다 ㅎㅎ 다음에도 바나나커피 마시러 또 찾아가야겠다 🍌🍌🍌 2024. 10. 14.
[성수동 뚝섬역 호랑이 카페] 호랭이카노 얼마 전, 우연히 어떤 귀여운 카페를 발견했다.  귀여운 호랑이가 있었다. 🐅🐅  그 카페의 이름은 호랭이카노.  메뉴판.낮에는 커피를, 저녁에는 위스키와 하이볼을 판매.    토스오더 단말기에서 주문하면 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1개를 주문.     곳곳에 귀여운 호랑이가 많았다. 🐯🐯🐯  우산꽂이에도.  실내.  벽의 호랑이.  먹음직스러운 디저트.  귀여운 통호밀 쿠키가 있었다.이 귀요미들을 보니 쿠키를 안 살 수가 없었다.그래서 통호밀 쿠키도 구매.  아메리카노, 통호밀쿠키 구매 완료!커피는 향기롭고 좋았다.  귀여운 통호밀쿠키.위의 두개에는 '복'이, 아래에는 한자로 '福'이 적혀 있었다. 뒷면.  쿠키는 귀엽고 바삭하고 맛있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가야겠다 🐅🐯 2024. 10. 9.
[성수동 뚝섬 서울숲앞 펭귄 카페] 그레이펭귄(Gray Penguin) 얼마전, 성수동의 뚝섬역과 서울숲 근처에 있는 카페 그레이펭귄에 다녀왔다.  카페의 앞.  팝업스토어로도 사용되는 듯.  입간판.라떼 맛있겠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화분의 귀요미 펭귄들 🐧🐧  계단 앞.  귀여운 어른 황제펭귄과 아기 황제펭귄.  귀여워  살아남기위해 함께 사는 펭귄들 🐧  문 앞.   귀여워..  들어가니 문 앞 거울에도  귀요미가 있었다.  일단 주문부터.메뉴판의 핑구들.  펭귄라떼를 선택.  그리고 뉴욕치즈케익을 선택.  귀요미들 ㅎㅎ  오픈이벤트도 진행중이었다.  귀여운 펭귄 그림.  주문을 마친 뒤 구경을 했다.  귀여워  작은 펭귄들.모든 테이블에 이렇게 귀요미들이 있었다.  자리를 잡고 앉았다.  저 위의 귀요미들 ㅎㅎ   구석구석 귀요미 펭귄 투성.. 2024. 9. 22.
[성수동 카페] 코코플래닛(Coco Planet)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코코플래닛'이라는 카페를 발견했다.  귀여운 고양이 입간판.  귀요미들이 홍보하는, 망고빙수와 커피.  빙수 맛있겠다 ㅎㅎ코코플래닛은 평일 07시부터 18시까지 영업.  며칠 뒤에 다시 찾아갔다.  그때 봤던 입간판.사실 이쪽에 입구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아차산로 큰길쪽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이렇게 베이지색 고양이 간판이 서있는 곳으로..  입장.넓은 실내.  오른쪽의 C존.케이크, 모닝롤, 샌드위치 등 베이커리 종류.   계산대 앞의  베이커리 종류 메뉴판.  나는 커피만 구매했다.B존의 키오스크에서 주문.  사용법 및 각 구역별 안내는 사진 참고.   결제를 하니 이렇게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왔다.  아메리카노 2,500원.  로봇이 커피를 만들고 있었다.  A존.. 2024. 9. 13.
[성수역 귀여운 카페] Teessert(티저트) 얼마 전, 성수역 근처의 카페 Teessert(티저트)에 다녀왔다.   귀여운 곰돌이가 눈에 띈다.  그리고 귀여운 새.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입장.완전 미국 분위기다..  깔끔하고 귀엽다.   이 문을 지나 들어가면  또다른 공간이 있다.여기서 먹을 것을 본 뒤 주문하면 된다.  푸딩, 쿠키슈 등 다양한 디저트.뭐먹지..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과 바나나푸딩 두 개를 주문.  계산대 옆의 귀요미.그리고 classic 한 SONY 모니터.  계산대 앞.  귀요미들.  M&M 초콜릿.음&음  벽결이 장.  다양한 쿠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과 바나나푸딩 두 개를 받았다.사은품으로 귀여운 부채도 받았다.  깔끔하고 맛있던 커피.  집에 도착했다.푸딩이 담겨져 있는 .. 2024. 8.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