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9 서울카페쇼] #1 - 입장, E & D 홀 후기

지난 2024년에도 서울카페쇼에 다녀왔다.

2024년 11월 6일에서 11월 9일까지 열린 서울카페쇼.

 

전날에는 이렇게 알림도 왔다.

 

 

 

11월 9일.

코엑스에 갔다.

 

 

입장권을 받으러 갔다.

 

 

그 와중에 본 귀여운 해치&소울프렌즈.

 

 

예매 내역을 보여준 뒤

 

 

목걸이를 받았다.

 

 

가장 먼저 3층으로 올라갔다.

 

 

E홀 커피앨리를 가장 먼저 방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작년에 커피앨리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었기 때문에 먼저 방문하기로 했다.

그래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

 

 

그 와중에 귀여운 앵무새가 있는 카페아마존이 보였다. 🦜🦜🦜

카페아마존은 태국의 커피 프랜차이즈.

 

 

줄 길다..

 

 

그 와중에 왠 귀여운 거북이탈을 쓴 사람이 돌아다녔는데

 

 

경계선지능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었다. 🐢

 

 

음..

그런데 이 줄이 입장 줄이 아니라니.

번호표 발부 대기줄이라니..

 

 

그래도 기다렸다.

 

 

귀여운 거북이탈 🐢

 

 

그렇게 26분 정도를 기다린 뒤

 

 

웨이팅 접수를 완료했다.

앞에 390팀이 대기하고 예상 대기시간이 391분 (6시간 31분) 이라니.. 🫠

다행히도 실제 대기시간은 이보다 훨씬 짧았다.

대기만 걸어놓고 안 온 사람들도 있겠지..

 

 

커피앨리(Coffee Alley) 내부는 이따 들어가고

 

 

우선 바깥의 부스들을 구경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역시,

레이지모먼트 커피스탠드(Lazy Moment Coffee Stand).

 

 

귀여운 펭귄이 있고 커피도 고급스럽고 맛있는, 부산에 있는 카페 🐧

부산이 멀어서 자주 못 가다 보니, 이렇게 서울카페쇼를 이용해서 만난다.

 

[부산 동래구 카페] 레이지모먼트커피스탠드(Lazy Moment Coffee Stand)

 

[2023 서울카페쇼 후기] 2편 - 3층 C, D, E홀

 

[2023 서울카페쇼 후기] 3편 - 구매한 커피, 茶, 디저트 후기

▲ 후기 참고

 

 

 

귀여운 펭귄들 🐧🐧🐧🐧

 

 

귀여운 스티커.

 

 

원두들.

 

 

원두 목록.

 

 

🐧🐧🐧

 

 

드립백.

 

 

귀여워 

 

 

귀여운 드립백 상자 🐧🐧

 

 

원두 구매 완료.

 

 

집에 가지고 갔다.

 

 

고급스러운 원두를 집에서 갈아서 커피를 맛있게 마셨다 ☕☕☕

 

 

다음 차례는 카페 아마존. 🦜🦜

 

 

귀여운 앵무새가 있다.

태국에 정말 흔한 카페.

이때는 아직 태국을 방문하기 이전이었다.

 

[20241228] 호텔 앞 귀여운 카페 아마존(Café Amazon) 🦜🦜

 

[20241229] 나나(นานา)역의 Turtle 편의점 + 길거리 꼬치 + 카페 아마존(Café Amazon) + 숙소 복귀

 

[20250101] 호텔 체크아웃 + 공항철도(ARL)로 수완나품(สุวรรณภูมิ) 공항으로 이동

▲ 후기 참고

 

 

드립백이 있었다.

 

 

귀여운 앵무.

 

 

구매 완료 🦜

 

 

집에 가지고 갔다.

 

 

드립백은 두가지.

 

 

상자 곳곳의 귀여운 앵무.

 

 

우선 리치멜로우(Lychee Mellow).

 

 

뒷면.

 

 

키싱 베리즈(Kissing Berries).

 

 

둘다 달콤한 과일향이 강했고 너무 향이 좋았다.

 

 

다음은 D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부스에서 맛있는 우유를 받아 마셨다.

 

 

D관 입장.

 

 

내가 좋아하는 파란만잔 부스에 갔다.

 

 

행복이 시작되는 곳 파란만잔.

 

 

파란만잔이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여러 지점을 방문해보았다.

서울카페쇼에 부스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듯.

 

 

귀여운 블루키. 

 

 

귀여운 컵.

 

 

 

다양한 원두 종류.

화사한, 고소한, 다크, 카카오가 있다.

나는 화사한, 카카오가 좋다.

 

 

귀여운 스티커.

 

 

시음잔도 귀여웠다.

역시 커피도 맛있었고.

 

 

원두들.

 

 

옷.

 

 

핸드크림도 있었다.

 

 

 

 

귀여운 굿즈.

 

 

원두.

 

 

 

아기자기하고 너무 귀여운 상품들 🐤🐤

 

 

귀여운 블루키가 춤을 추고 있었다.

 

 

 

사진도 찍었다.

 

 

 

화사한 아메리카노 원두를 샀다.

역시 내가 알던 그 맛이었다.

너무 좋았다.

아쉽게도 사진은 없다.. 

 

 

그리고 사은품으로 굿즈를 받아왔다.

 

 

스티커.

 

 

명함.

 

 

접이식 귀여운 부채 🐤🐤

 

 

 

 

왠 귀여운 오리가 춤추고 있던 부스를 발견 🦆🦆

 

 

그곳은 띠앋.

각종 원두를 팔고 있었다.

 

행당동 왕십리역 한양대역 앞 형제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띠앋

▲ 후기 참고

 

다양한 원두.

 

 

원두 구매 완료.

 

 

 

집에 가지고 갔다.

꿀잠(디카페인)원두.

 

 

갈아서 마셨는데 너무 향이 좋았다.

 

 

아우(Medium) 드립백.

 

 

이것도 향이 좋았고

 

 

형아 (Medium Dark) 역시

 

좋았다 👍👍👍
 

 

그 다음으로 발견한 카페 비비.

 

 

컵 속의 곰? 🧸🧸

 

 

원두.

 

 

시음도 가능했다.

 

 

 

가격표.

 

 

드립백을

 

 

구매했다.

 

 

명함.

 

 

드립백 맛있게 먹는 법.

 

 

우선 에티오피아 구지 다사야 셀렉션.

 

 

드립백은

 

 

컵에 걸치기 편리한 구조였다.

 

 

너무 향이 좋았다.

 

 

디저트와 같이 먹으니 좋았다.

 

부산 서면 전포 맛있는 디저트를 파는 귀여운 가게 크리미 🐤

▲ 후기 참고

 

 

콜롬비아 엘 파라이소.

 

 

향이 좋았다.

 

 

과테말라.

 

요것도 좋았다 👍👍
 

 

 
C홀과 E홀 커피앨리 후기는 다음 문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