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9 서울카페쇼] #2 - C홀 & E 홀 커피앨리 후기

D홀을 보고 난 뒤 C홀로 넘어갔다.

 
커피 리그도 진행중이었다.
 

 
Prefer(프리퍼)라는 업체의 부스를 발견.
 

 
귀여운 당나귀? 가 있었다.
 

 
 
시식용 과자를 받았다.
 

 
맛있게 먹었다.
 

 
귀요미들.
 

 
원두 종류가 여러가지 있었다.
 

 
그 중에서
 

 
코스타리카가 끌렸다. 🦆🦆
 

 
그밖에 원두 종류가 다양했다.
 

 
드립백, 콜드브루,
 

 
텀블러도 있었다.
 

 
코스티라카 원두를
 

 
구매 완료.
 

 

 
집에 가지고 가서 먹었다.
 

 
봉지 위의 종이.
먹는 방법이 적혀있었다.
 

 
향기로운 커피를 맛있게 마셨다 ☕☕
 

 
그 다음 차례로 Rully Coffee(룰리커피)를 발견.
 
 

[2023 서울카페쇼 후기] 2편 - 3층 C, D, E홀

▲ 작년에도 봤던 폴크스바겐 크래프터(Volkswagen Crafter).
 

 
작년과 달리 부스를 구경했다.
 

 
콜드브루가 많이 있었다.
 

 
곰돌이 🧸🧸
 

 
드립백.
 

 
텀블러.
 

 
새 그림이 많았다 🕊️🕊️
 

 
구매 완료.
 

 
집에 가지고 갔다.
 

 
드립백을 먼저 먹어봤다.
 

 
맛이 좋았다 👍👍
 

 

 
콜드브루 안내문.
아메리카노, 라떼, 비어, 아포가토를 만드는 방법까지 나와있었다.
 

 
룰리커피를 소개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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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를 마셔봤다.
 

 

 
케냐, 브라질 모두 마음에 들었다 👍
 

 
 
콩 옮기기 이벤트를 개최하던 어느 부스.
콩 그림이 귀여웠다.
 

 
그와중에, 13시 1분에 E홀 커피앨리 입장 안내 카톡이 왔다.
391분 (6시간 31분)이 걸릴 것이라는 처음의 안내와는 달리, 1시간 25분만에 연락을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바로 달려갔다.
 

 
커피앨리 안으로 들어갔다.
 

 
가장 먼저 방문한 부스는
 

 
업사이드커피.
up side.
 

 
태블릿PC의 메뉴.
 

 
시음을 해봤는데 역시 맛이 좋았다.

 

[성수동 카페] 업사이드(up.side coffee) 성수

 

[뚝섬역 카페] 업사이드커피 뚝섬점

▲ 업사이드커피 성수, 뚝섬점 다 괜찮았다.

 

 
각종 굿즈.
 

 
 
귀여운 미어캣.
 

 
구매 완료.
 

 
사은품으로 받은 텀블러.

 
가방 속의 주머니 안에
 

 
귀여운 드립백 4개가 있었다.

 

드립백을 마셔봤다.

 

역시 향이 좋고 맛있었다 ☕
 
 

 
다음 차례는 라트커피.
 

노원구 중계동 귀엽고 커피가 맛있는 라트커피

▲ 중계동 매장 후기

[2023 서울카페쇼 후기] 2편 - 3층 C, D, E홀

 

[2023 서울카페쇼 후기] 3편 - 구매한 커피, 茶, 디저트 후기

▲ 2023년 서울카페쇼에서도 라트커피를 방문했었다.

 
 

 
다양한 원두.
 

 
원두 납품도 하는 듯.
 

 
원두 구매 완료.
 

 
에티오피아 원두.
 

 
귀여운 카드 🦆🦢
 

 
원두를 갈아서
 

 
쿠키, 과일과 함께 먹었는데 맛있었다 👍👍

 

[수지 상현동 귀여운 카페] 20oz 쿠름이의 꿈

▲ 과자는 여기서 샀음

 

 
다음 차례는 발루토커피.
 
2024.02.24 - [먹을것] - [대구 북구청 카페] 발루토커피

[대구 북구청 카페] 발루토커피

 
▲ 대구 북구청 근처 매장 후기

[성수동 뚝섬역 서울숲 근처 카페] 발루토커피 성수

▲ 성수동 매장 후기

[2023 서울카페쇼 후기] 3편 - 구매한 커피, 茶, 디저트 후기

 

[2023 서울카페쇼 후기] 2편 - 3층 C, D, E홀

▲ 2023년 서울카페쇼에서도 라트커피를 방문했었다.
 

 

 
귀여운 새 그림이 많았다.
 

 
드립백.
 

 

 
각종 원두.
 
 

 
드립백을 샀다.
 

 
귀여운 상자.
 

 
도요, 수리, 디카페인, 새커피 등 다양한 드립백.
 

 
새커피.
 

 
향기로웠다.
 

 
수리도,
 

 
도요도,
 

디카페인도 하나같이 훌륭했다 👍👍
 

 
Philocoffeea라는 부스에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었다.
 

 
일본에서 건너오신 분.
궁금했지만 아쉽게도 사람이 너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릴듯하여 패스..
 

 
커피앨리 관람을 마치고, C홀을 마저 구경하러 갔다.
 

 
커피뚜깡이라는, 큰부리새가 있는 부스를 발견.
 

 
커피 생두를 직수입하는 곳.
 

커피뚜깡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 커피뚜깡 스마트스토어.
 

 
큰부리새.
 

 
각종 원두.
 

 
Stick Coffee(스틱커피)를 구매했다.
 

 
찬물에도 잘 녹는다고 한다.
 

 
스틱 타입이라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
 

 
어떤 부스의 귀요미들.
 

 
B홀 후기는 다음 문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