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앞 화양동 젤라또] 보라젤라또

얼마 전, 4월 10일에 보라젤라또가 드디어 다시 오픈했다.

작년까지는 보라젤라또가 같은 화양동 34-14에 있었는데, 드디어 근처 화양동 33-34(능동로13길 75)에 다시 오픈했다.

 

(휴식중) [건대 젤라또 추천] 보라젤라또

▲ 이전(以前) 매장에 대한 후기는 해당 문서를 참고.

 

 

그래서 다시 방문했다.

 

 

귀여운 간판.

 

 

귀여운 입간판.

 

 

귀여운 보라색 의자.

 

 

아이스크림 네온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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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문의 귀요미.

 

 

주문을 해보자.

컵에는 두가지 맛이 들어가며, 가격은 5,500원이다.

포장 주문도 가능하다.

 

일단은 컵을 주문해보기로.

 

젤라또 종류가 다양했다.

이 중에서 리조(쌀)와 망고를 선택.

 

메뉴는 날마다 조금씩 달라지므로, 자세한 것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귀여운 제리.

 

 

귀여운 포스터.

 

 

귀어운 알록달록 곰돌이.

 

 

아이스크림은 금방 나왔다.

 

기념사진.

 

 

리조(쌀)은 고소하고 달콤했으며, 망고는 새콤달콤했다.

정말 맛있었다.

 

 

 

그래서 한번 더 갔다.

 

 

계산대 앞의 아이스크림 귀요미들.

 

 

이번에는 민트초코칩과 대저토마토를 선택.

 

 

귀여운 화분.

 

 

귀여운 선풍기.

 

 

귀여운 아이스크림.

 

귀여운 곰돌이.

 

 

 

아이스크림은 금방 나왔다.

 

 

민트초코칩은 역시 내가 민초파라 그런가 맛이 좋았고, 토마토는 새콤달콤 맛있었다.

 

곰돌이와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다.

 

아이스크림 생각나면 또 가야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