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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1가 근처 다동 카페] 커피155(Coffee 155) *여러 번의 방문에 걸쳐 촬영한 사진이 섞여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가 최근에 을지로입구역 근처, 무교동 근처, 서울시청 근처의 다동에서 발견한 카페가 있다.그곳은 커피155.  작고 아기자기한 커피155.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사진 왼쪽 아래에서 살짝 보이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했다.  메뉴판.다양한 커피와 음료.  쿠키, 마들렌 등 디저트 종류도 판매하고 있었다.  이탈리아제 La Marzocco(라 마르조코)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  카페 안의 귀여운 스마일 천막. 아메리카노는 용량도 충분했고 맛도 좋았다.  다음번 방문때는 호두강정도 있었길래 호두강정도 주문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호두강정.  고소하고 달콤한 호두강정을 맛있게 먹었다. 그 뒤로도 꾸준히 방문했다. 앞으로도.. 2024. 7. 8.
[을지로1가 근처 다동 카페] 해즈빈데어(Has Bean There)/커피스퀘어(Coffee Square) *여러 번의 방문에 걸쳐 촬영한 사진이 섞여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최근에 을지로1가 근처의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에 있는 한 카페를 발견했다.카페의 이름은 '해즈빈데어(Has Bean There)'.   카카오맵과 네이버지도에는 '해즈빈데어' 라고 되어있으나 간판에는 'Coffee Square(커피스퀘어)'라고 쓰여있다.최근에 이름이 변경된 듯.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면 된다.안쪽에도 키오스크가 하나 더 있다.  귀여운 브라운과 샐리.네이버페이도 사용 가능.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판.  다양한 음료 종류.가격도 괜찮다.  먹음직스러운 빵.  아메리카노를 한잔 주문했다.영수증을 보면 알겠지만 영수증에는 이름이 '해즈빈데어'로 나온다.  후덥지근한 여름에 키오스크를 잘못 조작하여 실수로 뜨거운 .. 2024. 7. 7.
2024년 6월 7일 금요일 Ultra Korea(울트라 코리아) 후기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인천 영종도의 인천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일대에서 Ultra Korea(울트라 코리아) 페스티벌이 개최되었다.나는 3일권을 구매하였고 3일 모두 다녀왔다.이 글을 시작으로 Ultra Korea(울트라 코리아)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Armin van Buuren(아르민 판 뷔런, 아민 반 뷰렌)은 네덜란드인이므로 네덜란드어 표기법에 의해 '아르민 판 뷔런'이라고 쓰는 것이 맞지만 국내에서는 '아민 반 뷰렌'이라는 표기가 많이 쓰인다.내 블로그에서는 'Armin van Buuren(아르민 판 뷔런, 아민 반 뷰렌)' 이라고 표기하는 것으로 하겠다.내가 쓴 다른 글을 봐도 알겠지만 나는 원어에서 사용하는 문자에 의한 표기와 한글 표기법에 의한 표기를.. 2024. 7. 6.
(영업 종료)[성수동 호주식 파이 맛집] 청키드(Chunked) 성수점 얼마 전, 성수동의 호주식 파이 맛집 청키드(Chunked) 성수점에 다녀왔다. 이국적이고 눈에 띄는 외관. 사실은 가게 앞 입간판 아래의 귀요미 쿼카에 끌렸기 때문이다. 매장 바깥의 게시판. 들어가 보자. 매일 10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영업. 오후 3~4시는 Break Time.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뭘 주문할까 고민하다 트러플 크림 파이, 레몬에이드를 구매했다. 따뜻하게 해줄 것도 요청. 주문 완료. 키오스크 옆의 귀요미 쿼카. 아래에도 있었다. 파이를 바로 따뜻하게 먹고 싶다면 요청하면 된다. 그러면 2~3분 구워주신다. 실내 구경. 커피, 음료, 맥주. 팟파이라는 것도 판매. 스프와 파이가 같이 나오는 메뉴인 듯. 궁금하다. 오리지널 파이. 과일이 들어간 리얼 초코파이라는 것도 있다. 맛이.. 2024. 6. 29.
[고양이가 있는 제주 평대리 카페] 카페리 얼마 전, 제주 여행을 다녀왔다.늘 가던 평대리에 갔다. 평대리 해변.  바닷가 앞의 주차장에 주차했다.  이날의 목적지는 '카페리'.  때마침 카페 옆길로 왠 검은 고양이가 지나갔다.지나가며 나를 쳐다봤다.  검은 고양이가 당근을 들고 있다 ㅎㅎ  돌담의 카페리 간판.  카페리의 나무 문.  들어가 보자.  입간판.  냥이가 안내해주는 방향을 따라 들어가면 된다.  냥이 ㅎㅎ  오른쪽의 입구로 들어갔다.  케익과 음료가 진열된 냉장고.  귀요미들.규래차라는 茶도 판매되고 있었다.  메뉴판.  다시 냉장고 구경.조각케익과 당근주스, 밀크티.  그리고 푸딩.  당근 주스와 초코 푸딩 하나를 선택했다.  내가 선택한 자리에서.  아늑한 실내.  classic한 카메라.  냉장고 옆.   컵, 인형, 스티커 .. 2024. 6. 28.
[제주 서귀포 성산읍 두부가게] 소소두부 수한점 얼마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소소두부 수한점에 다녀왔다.  [제주 동문시장 두부 전문점] 소소두부동문시장 방문의 마지막 목적지는 소소두부. 12번 게이트로 빠져나가, 동문공설시장 공영주차장 앞에 있는 소소두부로 갔다. 참고로 주차를 동문공설시장 공영주차장에 했었다. 1시간 정도 주차4sgd.tistory.com ▲ 동문시장의 소소두부 후기 참고 표선면 쪽에서 일주동로를 따라 성산읍으로 진입했다.신천리 교차로의 우측에 소소두부가 보였다.  주차는 근처 길가에 잠깐 했다....  소소두부 수한점의 외관.깔끔하다.건물은 지어진지 얼마 안 된 듯 하다.  귀여운 두부  입구의 귀여운 입간판.문 밖에서 찍었는데 유리문의 반사광에 귀요미가 제대로 안 나왔다 ㅠ   입장.깔끔한 실내.  .. 2024.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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