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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고양이가 있는 제주 평대리 카페] 카페리

by 사딸라4SGD 2024.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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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제주 여행을 다녀왔다.

늘 가던 평대리에 갔다.



 

평대리 해변.

 

 

바닷가 앞의 주차장에 주차했다.

 

 

이날의 목적지는 '카페리'.

 

 

때마침 카페 옆길로 왠 검은 고양이가 지나갔다.

지나가며 나를 쳐다봤다.

 

 

검은 고양이가 당근을 들고 있다 ㅎㅎ

 

 

돌담의 카페리 간판.

 

 

카페리의 나무 문.

 

 

들어가 보자.

 

 

입간판.

 

 

냥이가 안내해주는 방향을 따라 들어가면 된다.

 

 

냥이 ㅎㅎ

 

 

오른쪽의 입구로 들어갔다.

 

 

케익과 음료가 진열된 냉장고.

 

 

귀요미들.

규래차라는 茶도 판매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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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다시 냉장고 구경.

조각케익과 당근주스, 밀크티.

 

 

그리고 푸딩.

 

 

당근 주스와 초코 푸딩 하나를 선택했다.

 

 

내가 선택한 자리에서.

 

 

아늑한 실내.

 

 

classic한 카메라.

 

 

냉장고 옆.

 

 

 

컵, 인형, 스티커 등.

 

 

귀여운 오리 인형

 

 

여기에는 규래차 등이 진열되어 있었다.

아래에 있는 것은 뭘까? 드립백이려나..

 

 

귀여운 고양이와 오리.

 

 

매장 중앙의 진열대.

 

 

 

귀여운 오리

 

 

그리고 각종 소품.

 

 

날씨가 좋아서 유리문이 개방되어 있었다.

바다가 바로 보였다.

 

 

안쪽.

 

 

각종 카메라.

 

 

화장실 앞.

 

 

건물 밖으로 나와 마당으로 갔는데

 

 

 

고양이 '귤이'가 놀고 있었다 ㅎㅎ

 

 

마당.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었다.

그러나 이날 날씨는 좋았지만 자외선이 강했고 살짝 더웠어서 실내가 나았다.

 

 

예쁜 정원

 

 

의 귀요미.

 

 

또 귀요미.

 



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

 

 

작은 별채에는

 

 

여성복, 모자 등 각종 의류가 진열되어 있었다.

 

 

좀 기다리니 당근 주스와 초코 푸딩이 나왔다.

 




 

신선하고 맛있는 당근 주스.

 

 

 

 

 

 

탱탱하고 달콤하고 귀여운 초코 푸딩 .

 

 

 

 

 

 

 

귤이를 잠깐 쓰다듬어줬다.

 

 

잠깐 화장실에 들렀다.

 

 

귀여운 고양이 상자.

 

 

 

휴지를 들고 있는 고양이.

 

 

물을 내려달라고 부탁하는 고양이.

 

 

제주어를 구사하는 고양이.

 

 

상단의 곰과

 

 

오리.

 

 

CCTV 로봇.

 

 

고래.

 

 

방향제 고양이.

 

 

나가기 전에 귤이와 인사를 했다.

다음에 또봐 ^^

 

고프로 동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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