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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동 닭강정] 늘봄닭강정 & 마늘떡볶이 얼마 전, 공릉동 경춘선 숲길 근처에 있는 닭강정 가게 '늘봄닭강정 & 마늘떡볶이'에 다녀왔다. 가게는 이렇게 생겼다.귀요미가 있어서 눈에 띈다.하지만 배달 및 픽업 전문이라 내부에 손님이 앉을 자리는 없다.  그래서 배달의민족(배민) 앱에서 2박스반반세트 1개를 포장 주문했다.맛은 순한맛과 후라이드를 선택.   간판도 귀엽다.  그렇게 닭강정을 받아서 집에 가지고 왔다.   날씨 때문에 상자째로 냉장고에 넣었는데, 그래서 상자에 습기가 좀 꼈다..  아무튼 다시 꺼내서 개봉.  순한맛.  후라이드.  그릇에 덜어 먹었다.우선 순한맛.달달하고 맛있었다.  후라이드도 정말 맛있었다.  한번에 먹은 것은 아니고 여러 번 나눠서 먹었다.  식사할 때 이렇게 밥과 같이 먹으니 더더욱 맛있었다. 다음에도 또 찾아.. 2024. 7. 21.
[을지로2가 지하상가 디저트] 디저트 스토리 얼마 전, 퇴근 후 을지로지하상가를 걷고 있었다.을지로입구역에서 을지로3가 방향으로 걷고 있었다.아마도 을지로2가쯤이었을 것이다.   그러던 중 디저트스토리라는 가게를 발견했다.  귀요미가 내게 인사하고 있었다.  아메리카노 + 에그타르트 세트도 판매.  무엇을 살지 구경해봤다.  다양한 타르트가 있었다.  에그타르트 3개를 선택했다.  그 밖에  마카롱, 뚱카롱도 있었다.  에그타르트 3개 구매 완료.  매장 한쪽 벽에도 귀요미가 있었다.   에그타르트를 집에 가지고 갔다.  이 중 하나를  열어보았다.  에그타르트는 부드럽고 맛있었다. 다음에 또 방문해서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다 ㅎㅎ 2024. 7. 20.
[원주시청 앞 감자빵 카페] 카페 한입감자 얼마 전, 원주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원주를 방문한 김에 가보고 싶었던 한입감자를 가보기로 했다.  우선 무실동 1723-3 일대에 위치한 공터에 주차했다.  시청앞의 한입감자.  귀엽다.  한입벌꿀 간판.  위의 간판도 귀엽고  나무 입간판도 귀엽다.  이벤트 관련 안내.  들어가보자.  안에서 본 귀여운 입간판.  실내.   귀요미 한입감자는 특허청에 상표가 등록되어있다.  감자빵, 고구마빵 등의 모형.  귀여운 춘식이들.  춘식이 상자도 있었다.  메뉴판.음료 종류가 정말 다양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된다.주문에 앞서 '조리'와 '비조리'에 대한 안내를 참고.  키오스크 위에는 이용순서가 친절하게 적혀 있었다.  감자와 눈을 마주친 당신!당장 허리와 목을 펴십시오  귀여운 감자  주문 완료.치.. 2024. 7. 19.
[원주혁신도시 반곡동 호떡 카페] 호떡상회 얼마 전, 원주에 방문할 기회가 생겼다. 그래서 혁신도시에 있는 호떡상회를 오랜만에 방문했다. 반곡동 1846-11 일대의 공터에 주차했다. 호떡상회 도착. 전 직장에 다닐 때 원주 혁신도시로 출장을 온 적이 있었다. 그 때 방문해보고 마음에 들었던 호떡상회. 거의 4년만에 다시 방문했다. 여름이라 단축영업을 하고 있었다. 입장. 옆에 나무가 있었고 정수기 위에는 귀여운 산타와 눈사람이 있었다. 귀여운 컵. 나무 위의 귀여운 솜뭉치들.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호떡 5종류가 메인. 그 밖에 커피, 음료, 떡볶이, 아이스크림도 판매. 계산대 앞의 귀요미. 아이스크림 호떡과 아이스 캐모마일 티를 주문했다. 자리를 잡고 앉았다. 호떡 종류가 다양하다. 다음에는 다른 호떡도 먹어봐야지... 호떡을 받은 뒤 호떡을.. 2024. 7. 18.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World DJ Festival(월드디제이페스티벌) 후기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World DJ Festival(월드디제이페스티벌)을 다녀왔다.그나저나 내가 2014년에 양평에서 열렸던 World DJ Festival(월드디제이페스티벌)이 나의 첫번째 World DJ Festival(월드디제이페스티벌)이었다.그 뒤로 벌써 10년이나 흘렀다. 고인물 인증     KSHMR(카슈미르)야 여러번 봤지만, Eric Prydz(에릭 프리즈)의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었다.EDM 팬들 사이에서는 Eric Prydz(에릭 프리즈)가 내한한 적이 없어서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놀랍게도 2024년 World DJ Festival(월드디제이페스티벌)을 통하여 내한하게 되었다.당연하지만 나도 Eric Prydz(에릭 프리즈)를 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뻤다. Dream Stage.. 2024. 7. 17.
[원주 신림면 카페] 평화공간 얼마 전, 제천과 원주를 방문할 일이 있었다.제천에 들렀다가 5번국도를 타고 원주 신림면을 지나가다가 왠 귀엽고 분위기 좋은 카페를 발견했다.  그곳은 다름아닌 평화공간.외지인인 나는 이번에 안 가면 좀처럼 기회를 잡기 어려울 것이니 이번에 반드시 방문하기로 했다.건물 옆에 차를 세웠다.  나를 이곳으로 인도한 것은 다름아닌 저 귀요미.  펭귄인지 비둘긴지 무슨 새인지 모르곘지만 아무튼 귀엽다.'평화공간'이니까 평화와 관련된 비둘기가 아닐까?  영업시간.월~수요일은 9시부터 18시까지.금~일요일은 9시부터 20시까지.목요일 휴무.  우선 주문을 했다.  음료 종류가 정말 다양했다.여기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택.  디저트 중에서는 말렌카 허니 케이크를 선택.코코아, 시나몬, 레몬 중 시나몬을 선택.  메.. 2024.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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