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분위기 좋은 카페] 용마커피

용마커피는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카카오맵에서는 검색되지 않아서 지도를 첨부하지 못했습니다.

네이버지도와 구글지도에서는 정상적으로 검색되오니, 장소 정보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네이버지도나 구글지도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용마커피 : 네이버

▲용마커피(네이버지도)

 

용마커피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관악로14길 45

▲용마커피(구글지도)

 

https://www.instagram.com/yongma_coffee/

▲용마커피 인스타그램 계정

샤로수길 방문의 마지막 코스로, 용마커피를 다녀왔다.

작년 6월에 방문한 이후 1년 3개월만의 방문이었다.

 

용마커피는 관악로14길 45에 있다.

건물 좌측에 용마커피가 있는 지하1층으로 내려가는 입구가 있다.

 

귀여운 용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2020년 1월 개업.

하필 코로나19 시국이 시작될 무렵이다..

지금까지 잘 살아남아서 다행.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한다.

 

들어가 볼까?

 

내려가는 계단 위의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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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이렇게 가장 먼저 거울이 있는 포토존이 보인다.

 

자개장 포토존.

사진이 흔들렸.. ㅠ

 

귀여운 스티커들.

 

우선 디저트를 골라보았다.

왼쪽 아래의 리얼초코 타르트(6천원)를 선택.

 

그나저나 LABNOSH 와 collaboration 을 하여 단백질 음료도 출시한 듯 하다.

맛이 어떨지 궁금하다..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택.

 

 

귀여운 호랑이와 용.

 

 

실내.

자개장 장식을 바탕으로 classic 하게 꾸며져있다.

 

테이블의 자개장식.

새가 있어 귀여웠다.

 

 

조금 기다리니 리얼초코 타르트와 아메리카노가 나왔다.

리얼초코 타르트는 꾸덕하고 달콤했다.

아메리카노도 맛있었다.

 

그리고 귀여운 용마어공주 스티커를 두개 받았다.
이런건 꼭 챙겨야지 ^^

귀엽고 분위기좋은 용마커피,

앞으로도 꾸준히 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