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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

[여의도 카페 추천] 브루다 한국노총점

by 사딸라4SGD 2023.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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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어느 일요일에 여의도에 방문할 일이 생겼다.
일요일의 조용한 여의도를 걷다 '브루다'라는 카페를 발견했다.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고 있었다.

 

검정색 귀요미들 때문에 끌렸다.

'망고 영업 중'

 

아메리카노 1,000원.. 정말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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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메뉴판.

 

뭐먹지??

 

일단 키오스크를 보고 결정해야겠다.

 

콜드브루가 끌렸다.

 

피스타치오 콜드브루를 구매.

 

일단 테이블에 앉았다.

일요일이라 손님은 나뿐이었다.

커피 시키신 분?

 

귀여워

산뜻해

 

귀여워..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매장 곳곳에 귀요미들이 가득했다.


피스타치오 콜드브루는 금방 나왔다.

 

연한 초록색.

 

보기도 좋고

 

달달하니 맛도 좋았다.

 

브루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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