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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181

[한양대 앞 디저트 카페] 올끼니 얼마 전, 왕십리역 앞과 한양대학교 앞에 새로 오픈한 디저트 카페 '올끼니'에 다녀왔다. 귀엽고 화사한 외관.  여기 올끼니?  빙수 맛있겠다  귀여운 입간판.  가게 앞 유리창에 귀요미들이 가득했다.  달콤해 보이는 에이드.  샌드위치. 빙수.  입장.  매장 오른쪽에는 다양한 색상의 아크릴 판에 귀요미들이 있었다.  매장 내부.  진열대 쪽.   빵, 쿠키, 소금빵, 깁밥 등 다양한 디저트가 진열되어 있었다.  메뉴.  정말 다양한 음료와 빙수.   우측.  샌드위치도 궁금하다.  여기 올끼니?  올끼니 굿즈도 판매중이었다.  머핀과 케익.  주문 완료.얼그레이라떼와 촉촉한 초코칩쿠키.  포인트 적립 알림톡이 왔다.  얼그레이라떼와 촉촉한 초코칩쿠키.  고소한 얼그레이라떼.  꾸덕하고 촉촉한 초코칩쿠.. 2024. 5. 15.
[내방역 귀여운 카페] 와드커피 내방역점 얼마 전, 방배동의 내방역 근처에 있는 와드커피 내방역점에 다녀왔다. 와드커피 내방역점은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내방역 3번출구와 4번출구 근처다. 작고 아담한 귀여운 카페. 아이스크림도 판매한다. 귀여운 출입문. 아메리카노 1500원. 가성비 카페 ^^ 유리창의 귀요미. 주문은 위 사진에서 보이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했다. 붕어빵아이스크림과 스틱츄를 주문. 스틱츄는 작은 츄러스다. 그리고 스틱츄 밑에 '딸기'라고 적혀있는 것은, 같이 딸기잼이 나온다는 뜻이다. 기다리며 실내에 들어갔다. 귀요미들이 가득하다. 실내 전체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실내에는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작은 벤치밖에 없다. 이 매장은 테이크아웃과 배달 위주인 것이다. 귀요미 와디. 그리고 아래에 있는 귀여운 포스터들. 사진이 어둡게 .. 2024. 5. 13.
[동탄 귀여운 카페] 파란만잔 동탄금강IX타워점 얼마 전, 동탄을 방문한 김에 파란만잔 동탄금강IX타워점을 찾아갔다.  깔끔한 외관.  귀요미 블루키 안녕?  귀여운 입간판  귀여운 우유아이스크림 입간판.다음에는 아이스크림도 먹어보고 싶다.  매장 외부의 키오스크.  파란만잔 OPEN.  반대편의 CLOSED.이런것까지 귀여웠다.  입장.  귀여운 블루키.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중.  입구 우측.  키오스크.  귀여운 블루키의 인사.   나는 파란만잔 다른 지점을 방문했을 때처럼 앱으로 주문했다.  뭘 주문할까 고민하다 우선 초코바나나프라페를 선택.  그리고 순수우유뚱카롱을 선택했다. 주문버튼을 눌러 결제.  주문 완료.  이렇게 스탬프 1개가 적립되었다고 귀여운 푸시 알림도 왔다.  주문을 기다리며 매장 구경을 더 했다.  귀여운 굿즈 판매 공간... 2024. 5. 12.
[건대 근처 화양동 카페] 카페온더코너(café on the corner) 얼마 전, 어느 휴일에 화양동의 카페 온더코너에 다녀왔다.  조용한 주택가에 있는 카페.  아늑한 실내.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커피, 음료, 디저트..메뉴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개를 포장 주문했다.  구매 완료~  커피는 향이 좋고 맛있었다. 다음에는 다른 디저트도 먹어봐야겠다 ㅎㅎ 2024. 5. 10.
[건대앞 베이커리] 릴리 베이커리 얼마 전, 건대 앞 능동로13길을 걷다가 우연히 귀여운 빵집을 발견했다. 그곳은 릴리베이커리.  귀요미 안녕?  빵이 맛있어 보여 바로 들어갔다.   입장.선물상자가 있었다.  귀여운 포스터.  귀여운 다람쥐.     먹음직스럽다. 뭘 먹을까  계속 고민했다.다 먹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냉장고 안의 음료와 빵.  안쪽에는 좌석도 있었다.인기가 많은지 꽉 차 있었다.나머지 손님들은 주로 포장주문을 하는 편이었다.  귀요미가 알려주는 운영시간과 화장실 안내.  시럽 위치를 알려주는 귀요미.  결국 하나에 3,900원짜리 에그 푸딩 타르트를 선택했다.맛있겠다 ㅎㅎ  계산대.귀여운 메뉴판.커피, 차, 논커피 등 다양한 음료도 판매한다.비닐봉투가 필요해서 100원을 추가로 결제했다.비닐 100  인증샷.  집에.. 2024. 5. 9.
[성수동 영동대교 북단 카페] 그레이덕 얼마 전, 영동대교북단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귀여운 카페를 발견했다. 그 카페는 다름아닌 '그레이덕(Gray Duck)'. 귀요미 오리들이 가득했다.하지만 아쉽게도 일요일이었기에 쉬는 날이었고, 영업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평일 저녁에 다시 방문했다.  입장.  들어가자마자 귀요미들이 나를 반겨주었다.  입구 바로 옆의 냉장고 아래에는 샌드위치, 음료 등이 있었다.  메뉴판.  전메뉴 포장 가능.커피 캔 포장시 500원 추가.  귀여운 스티커가 있어 하나 챙겼다. 일단 이렇게 구매했다.이 중 아메리카노와 베이글은 포장 주문했고, 미숫가루와 쿠키는 먹고 갔다.쿠키는 초코와 오트밀 두 종류가 있었는데 이 중에서 초코를 선택했다.   이렇게 귀여운 쿠폰 카드에 사장님이 도장도 찍어 주셨다.. 2024.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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