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수동88 [성수동 아기자기한 카페] 에이드티(ADe:T) 며칠 전, 성수동에 있는 아기자기한 카페 '에이드티'에 다녀왔다. 토끼가 나를 반겨준다. 안녕? 커피와 토스트도 귀엽다. 월요일~토요일에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 토스트, tea, 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판매. 전 메뉴 배달&포장 가능. 입구도 귀엽다. 냥이, 오리 안녕? 입장. 우선 주문부터 했다.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반전 토스트를 구매했다. 둘다 포장 주문. 주문을 마친 뒤 기다리며 매장 내부를 구경했다. 냥이 안녕? 소풉샵답게 다양한 소품이 진열되어있었다. 꽥꽥 아기자기 귀여워 정말로 다양한 소품들. 귀엽다. 아기자기. 매장 내부의 테이블. 구석의 냥이? 토끼? 페이북,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아래 메모지 다 귀요미들 다시한번 구경. 알파카 토끼 오리 드디어 주문한 반전 토스트와 .. 2023. 4. 20. (영업 종료)[성수동 젤라또 카페] 커어피&젤라또 해당 매장은 운영이 종료되었습니다.이 자리에서 2024년 10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카페 '커피플'에 대한 후기는 아래의 문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성수동 뚝섬역 근처 카페] 커피플얼마 전, 성수동 뚝섬역 근처에 있는 카페 '커피플'에 다녀왔다. 외관을 보면 알겠지만, 이 자리에 있던 카페 '커어피'의 흔적이 보인다.기존에 커어피를 운영하던 사장님이 건강상의 이유로4sgd.tistory.com 얼마전에, 오랜만에 뚝섬역 근처 카페 '커어피&젤라또'에 다녀왔다.뚝섬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노랑통닭 옆에 있다. 귀여운 냥이 안녕?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2,500원. 커피 메뉴판.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 키오스크에.. 2023. 4. 9. [성수동 카페] 어퍼룸(Upperroom) 얼마 전, 지나가다가 어느 카페에서 우연히 귀여운 오리들을 발견했다. 안녕..? '어퍼룸'이라는 카페였다. 아직 영업시간 이전이라 다음에 시간을 내어 방문하기로 결심했다. 저녁 무렵, 어퍼룸에 도착. 입구부터 분위기 있다. 나를 반겨주는 귀여운 오리. 계산대 앞에서도 나를 반겨주는 귀요미들. 분위기 있는 스티커와 머그컵. 아메리카노와 플레인 월넛파이를 주문했다. 주문을 마친 뒤 받은 진동벨. 드디어 아메리카노와 플레인 월넛파이 등장. 커피도 맛있었고, 파이도 꾸덕하면서도 바삭하고 고소하고 맛있었다 ^^ 실내 사진을 찍어봤다. 깔끔하고 감성이 넘친다. 커피와 디저트 먹으러, 귀여운 오리 보러 꾸준히 와야겠다 ^^ 2023. 3. 31. [성수동 가성비 김밥 맛집] 성수꼬마 이 문서에서는 얼마 전에 방문한 김밥집 '성수꼬마'에 대하여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김밥, 만두 그림이 귀엽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저렴. 성수동 골목의 작고 아담한 가게. 메뉴판. 김밥, 왕만두, 라면을 판매. 깔끔한 실내 참치김밥을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김밥이 나왔다. 단무지, 국과 함께 나왔다. 깔끔하고 맛있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내용물은 저렴하지 않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 매주 일요일 휴무. 이 가게 꾸준히 들러야겠다 ^^ 2023. 3. 31. [성수동 샐러드집 추천] 신선식탁 성수역점 얼마 전, 오랜만에 샐러드집 신선식탁 성수역점에 갔다. 요새 다이어트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샐러드를 좀 먹고 싶었다. 깔끔한 외관. 샐러드,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곳. 입구. 주중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한다. 일요일에는 휴무. 키오스크에서 주문 가능하다. 닭다리살 샐러드를 주문. 깔끔한 실내. 물병, 물컵, 휴지는 문 앞에 비치되어있다. 깔끔한 실내. 아기자기한 실내 장식. 드디어 닭다리살 샐러드 등장. 닭다리살이 잘 구워져서 맛있었다. 계란, 다른 야채와도 잘 어울렸다. 드레싱도 괜찮았다. 작년에는 쿠폰이 없었던 것 같은데, 올해부터 쿠폰 적립 서비스를 개시하신 듯. 이렇게 도장을 하나 받았다. 쿠폰 적립 혜택도 있으니 꾸준히 와야겠다 ^^ 2023. 3. 25. (폐업)[성수동 카페 추천] 카페 내셔널(Café National) 며칠 전, 성수동 골목에 숨어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내셔널'에 다녀왔다. 퇴근 후 저녁 7시 무렵에 방문했다. 외관이 클래식하다. 카페내셔널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의하면, 원래 이 건물에는 구두 부자재를 유통하던 '내쇼날'이라는 업체가 있었다고 한다. 그랬던 곳이 2022년 10월경 카페내셔널로 변신했다. 귀여운 토끼. 예전부터 쓰이던 간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저녁의 고전적인 분위기. 매장 앞의 의자도 왠지 기존의 '내쇼날'에서 사용되던 것인 듯 하다. 토끼 안녕? 입구. 요새 이런 디자인의 문은 보기 힘들다. 실내. 벽과 천장은 녹색으로 깔끔하게 도색되어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고전적인 분위기를 잘 살렸다. 먹음직스러운 디저트들. 그리고 귀여운 토끼 쿠키. 여기서 셀카찍으면 분위기 있을듯 실.. 2023. 3. 2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