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 35분쯤.
노부 방콕(โนบุ แบงค็อก)에서의 시간을 마치고 루프탑바 Akara Sky Hanuman(아카라 스카이 하누만)으로 가기로 했다.
하지만 친구가 배고프대서 Akara Sky Hanuman 맞은편의 쇼핑몰 센트럴 엠버시(เซ็นทรัล เอ็มบาสซี)로 가 저녁식사를 먼저 하기로 했다.
그래서 그랩(Grab) 앱으로 센트럴 엠버시(เซ็นทรัล เอ็มบาสซี) 쇼핑몰을 목적지로 하여 택시를 불렀다.
이번에도 차종은 토요타 코롤라 알티스.
탑승 장소로 나가 기다렸다.
The Empire · 1 S Sathon Rd, Yan Nawa, Sathon, Bangkok 10120 태국
★★★★☆ · 회사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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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간판에 노부 방콕(โนบุ แบงค็อก)이 보인다 ㅎㅎ
택시에 탑승.
뒷좌석 좌측 문에 붙어있던 차량 번호.
센트럴 엠버시(เซ็นทรัล เอ็มบาสซี)에 도착하니 19시 57분.
그나저나 앞에 BYD가 서있었다.. 🤮🤮
센트럴 엠버시 · 1031 Phloen Chit Rd, เเขวง ปทุมวัน, Pathum Wan, Bangkok 10330 태국
★★★★★ ·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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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사진이 흔들렸는데, Aston Martin Vantage(애스턴 마틴 밴티지) 1세대로 보이는 차량이 있다.
(잘못되었을 경우 지적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귀요미 눈사람이 보인다.
이동 경로.
센트럴 엠버시(เซ็นทรัล เอ็มบาสซี)의 실내.
온갖 귀요미들이 가득했다 ☃️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라멘집에 들어갔다.
Ippudo Central Embassy · 55 Phloen Chit Rd, Lumphini, Pathum Wan, Bangkok 10330 태국
★★★★☆ · 일본라면 전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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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친구는 시오라멘(塩ラーメン), 나는 돈코츠라멘（豚骨ラーメン）.
그리고 녹차와 맥주도 마셨다.
녹차를 3잔이나 시킨 이유는 세트 구성 때문에 부득이..
규동(牛丼).
가라아게(唐揚げ)도.
둘이서 이렇게 먹으니 1214.99 바트(บาท)가 나왔다.
트래블월렛 카드로 결제했다.
귀요미들과 인사하고
Akara Sky Hanuman 으로 이동.
쇼핑몰 안의 온갖 귀요미들.
그나저나 물고기가 귀여운 해산물 식당이 보인다.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갔던 KOI(코이) 카페도 살짝 보인다.
KOI Thé - Central Embassy · 1031 Phloen Chit Rd, Lumphini, Pathum Wan, Bangkok 10330 태국
★★★★☆ · 버블티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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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20240817 싱가폴] Suntec City 쇼핑몰로 이동 + 쇼핑몰을 헤매다 발견한 KOI 카페
Blanco Court Prawn Mee에서의 새우국수 식사를 마쳤다.이제는 Suntec City 쇼핑몰로 갈 시간. 우선은 Hoshino Coffee(星乃珈琲)를 갈 생각이었다. 13시 56분.Ophir Road와 Beach Road가 만나는 사거리볼보 2층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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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싱가폴] VivoCity(비보시티) 쇼핑몰로 돌아가서 먹은 튀김과 버블티
20시 49분.Sentosa(센토사) 섬 구경을 마쳤으니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출발했다.다만 그냥 가기는 아쉬워서 아까 들렀던 VivoCity(비보시티) 쇼핑몰을 다시 들러 가게 두 군데를 들렀다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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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에서의 후기 참고
길을 건너기 위해 건물 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건물 밖에서 길을 건너기 마땅치 않았다.
2층에서 육교와 연결되는 통로로 들어가야 헀다.
아무튼 밖에서 길을 잠시 헤매다 본 귀요미들.
육교로 들어가다 본 귀요미들.
그런데 사진이 흔들려서 잘 안나왔다.. ㅠ
Akara Sky Hanuman 에 도착.
입장 직후에 찍은 사진인데,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 ㅠ
아무튼, 입장 과정에 대한 사진이 없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OCC - 원 시티 센터(โอซีซี - วัน ซิตี้ เซ็นเตอร์) 건물 1층 정도에 접수처가 있던 걸로 기억한다.
거기서 결제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가격은 친구가 결제해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Akara Sky Hanuman 의 Google Forms를 참고하면 1인당 1천 바트(บาท)인 것으로 보인다.
아래에 예약 링크가 있어서 헷갈릴 수 있는데, 우리는 예약하지 않고 바로 갔다.
Akara Sky Hanuman Bangkok · ชั้น 61, One City Center, 548 Phloen Chit Rd, Pathum Wan, Bangkok 10330 태국
★★★★★ ·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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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man Sky Rooftop – World's first & highest Thai inspired decor rooftop bar
akaraskyhanuman.com
▲ 홈페이지
Akara Sky Hanuman: Table Reservation
Akara Sky Hanuman “The World’s Highest Thai Immersive, Multi-Sensory Rooftop Experience” Walk-Ins • 1,000 THB cash voucher at the door (serving as your minimum spend; no entry fee). • Tables are available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and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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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예약하는 곳
도꺠비 얼굴이 크게 있었다.
우리가 앉은 자리는 도깨비 입 안의 우측의 바 테이블.
주문한 칵테일.
분위기도 좋고, 칵테일도 달달했다.
왼쪽의 친구가 주문한 잔과 함께 🥂
유리창에 이렇게 도깨비가 반사되는 게 신기했다 👹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니 21시 40분쯤.
이제 숙소로 들어가 쉴 시간이다.
우선 택시를 타볼까 했다.
일단 친구가 직접 저 택시를 잡아봤는데, 가깝다고 거절당했다..
그나저나 차량이 GAC製.. 🤮🤮🤮
뚝뚝(ตุ๊ก ๆ)이 오길래 가격을 물어봤는데 부르는 가격이 200바트(บาท)였던가...?
아무튼 터무니없이 비쌌다.
택시에 버금갈 만큼..
그래서 안 탔다.
이번 여행 때 뚝뚝(ตุ๊ก ๆ)을 못 타봤는데 좀 아쉽다.
다음에는 꼭 타보고 싶다.
결국 선택한 것은 BTS 스카이트레인(รถไฟฟ้าบีทีเอส, BTS Skytrain).
승차권은 친구 것까지 두개를 결제하니 50 바트(บาท).
늘 그랬듯 라인페이로 결제했다.
사진 속의 장소는 플른찟(เพลินจิต)역.
Phloen Chit · Lumphini, Pathum Wan, 방콕 도시권 10330 태국
★★★★☆ · 지하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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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정보
플른찟(เพลินจิต)에서 아속(อโศก)역까지 간 뒤 호텔까지 걸어갔다.
이후 각자의 숙소로 들어간 뒤 휴식을 취했다.
숙소에 도착하니 22시 15분.
씻고 정리하다 보니 좀 늦게 잤다.
기존에 구매한 ESIM의 데이터 사용량을 전부 소진해서 속도가 매우 느렸다.
아마도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진을 공유한다고 데이터를 많이 사용한 탓인 것 같았다.
워낙 느린 탓에 부득이 로밍을 켜야 했다.
그래서 자기 전에 별도의 ESIM 요금제를 추가로 가입했다.
29일에는 16,081걸음.
28일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걸었다.
30일에 일어나서 점심식사를 한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