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사거리역 마카롱 맛집] 잊지마롱

펭귄떡볶이에서 식사를 마치고, 근처의 잊지마롱으로 향했다.
잊지마롱은 광명사거리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광명사거리역 인근에 있지만, 광명전통시장에 속해있는 곳은 아니다.
아무튼 나는 잊지마롱을 이 근처 살 때도 꾸준히 방문해왔다.
가게도 아기자기하고, 마카롱도 달달하고 맛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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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노랑색을 기본으로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매장이 꾸며져 있다.

 

안에 귀여운 인형도 있다.

 

이렇게 다양한 마카롱을 판매한다.
쿠키, 커피 종류도 판매하지만 메인은 마카롱.

 

귀여워

 

귀여운 꽃 봉제인형

 

 

8구 세트를 구매하였다.
가격은 2만원.

 

사장님이 서비스로 하나 더 주셔서 총 9개.

 

레몬 자스민 요거트.
요거트의 맛이 크림에서 살아있다.

 

사과쨈 와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이다.
크림 안에 사과쨈이 들어있다.

 

딥 초콜릿.
말 그래도 초콜릿 맛이 깊고 진하다.

 

 

순우유 초코칩.
크림에 박혀있는 초코칩이 부드러운 우유 크림과 조화를 이룬다.

메뉴 참고. 2022년 8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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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로는 과거에 방문하였을때 촬영한 사진을 첨부한다.
메뉴 이름은 기억나는 한에서 작성했다.

 

브라우니 쿠키

 

모카 크리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