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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녹두 음료를 구매해서 숙소로 들어갈 예정이다.
어느 멜론 가게.
귀여운 인형들이 많았다.
위 용량이 한정되어 들르지 못한 것이 아쉽다 ㅠㅠ
이 가게도 줄이 길었다.
귀여운 간판들.
드디어 兩點綠豆沙(량뎬뤼더우샤, 양점녹두사)에 도착.
왼쪽의 招牌綠豆沙(초패녹두사)를 주문.
가격은 NT$ 50, 한국돈으로 약 2,150원.
다른 메뉴도 하나 더 있는데 판매하고 있지 않았다.
귀여운 곰돌이 비닐봉지에 담겨져 있는 녹두음료를 받았다.
이곳도 유명한 굴찜 가게.
하지만 내 위의 용량에 한계가 있고, 이틀전에 시먼딩에서 이미 굴찜을 먹었으므로 어쩔 수 없이 포기했다.
다음에 먹는 걸로..
이제 숙소로 돌아가야지.
닝샤야시장 그림.
귀엽다..
북적이는 길거리.
어느 인형 가게.
왼쪽에 리락쿠마가 보인다.
여기에는 스미코구라시가 있네.
어느 헬스장.
대만의 헬스장은 어떨지 궁금하다.
숙소에 도착.
녹두 음료를 꺼내보았다.
일단 컵이 귀엽다.
그런데 맛은 살짝 마(麻) 종류 같기도 하고 특이했다.
어쨌든 독특하고 맛있었다.
아까 산 귀여운 토끼 녹차.
달콤하고 맛있었다.
이날도 25,125보나 걸었다.
고생 많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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