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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주 한림 해산물 버거 두번째 방문] 버거요

by 사딸라4SGD 2023.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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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버거요를 방문했다.
 

[제주 한림 해산물 버거 맛집] 버거요

* 본 문서에 사용된 사진은 2022년 9월에 촬영되었습니다. 화조원을 갔다가, 한림읍의 버거요로 이동했다. 주차를 마치고 걸어가는 길에 보았던 제주바다가 너무 아름다웠다. 가게 앞에 주차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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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의 후기
 

 
버거요 주차 안내판.
 

 
버거요에 도착하니 오전 9시 42분 정도.
오픈이 10시니까 좀 일찍 도착했다.
가게 바로 앞의 전용 주차장에 주차했다.
 

 
식당 바로 앞에는 현무암이 가득한 해변이 있었다.
 

 
버거요 건물.
 

 
영업 시작 시간을 기다리며 건물 한바퀴를 둘러보았다.
예전에는 드라이브스루 픽업 서비스도 제공했던 모양이다.
 

 
이 면의 귀요미들은 색이 바랬다 ㅠㅠ
 

 
식당 앞의 전용 주차공간.
 

 
오픈 시간이 되어 식당에 들어가다가 본 조개 껍데기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휴무.
 

 
입장.
 

 
귀여운 거북이가 우릴 반겨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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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실내공간.
올해도 작년에 앉았던 같은 자리를 선택했다.
 

 
칼과 포크 없이 먹는 버거요의 버거.
 

 
계산대.
 

 
메뉴 안내.
올해도 관자 스테이크 버거, 버터구이 관자포를 먹었다.
 

 
 
 

 
이 귀여운 디저트를 안 산 것이 아쉽네.. ㅠ
 

 
작년에는 없던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했다.
 

 
인스타 이벤트가 진행중이었다.
참여해볼걸.. ㅎㅎ
 
 

 
바다가 보이는 창가 자리에 앉았다.
날씨가 흐려 아쉬웠다..
식사를 하던 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조금 기다리니 나온 관자 스테이크 버거와 버터구이 관자포.
 

 
버거 아래 종이에 있던 귀요미.
 

 
우선 관자 스테이크 버거를 먹어보았다.
 

 
 
생선이 잘 익고 적당히 기름져 맛있었다.
비리지도 않고 정말 맛있었다.
 

 
그 다음 차례는 버터구이 관자포.
 

 
먹기 좋게 작은 크기로 잘라져 있었다.
비리지도 않고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다.
버거요의 요리는 해산물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잘 먹을 수 있을 듯 하다.
 
해산물 버거를 파는 버거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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