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7 대만]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복귀하며

이제 모든 일정 끝!
숙소로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왠 자판기.

그림이 귀여웠다.

냥이가 '人類還不去工作(인류는 아직 일을 안 한다)'고 말한다..

 

 

公館(궁관, 공관)역에서 松山新店線(쑹산신뎬선)을 탔다.

 

Gongguan · No. 64之1, Section 4, Roosevelt Rd, Zhongzheng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0

 

오늘도 보는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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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北門(베이먼, 북문)역에 도착.

 

 

Beimen · No. 10, Tacheng St, Datong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341

역에 왠 유구가 전시되어 있었다.

 

청나라 때의 도로의 유구,

 

하수시설 유구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역에서 내려서 숙소로 걸어갔다.

이날은 귀찮았는지 지나다니는 자동차를 별로 안 찍었네..

 

어제 가봤던, 스미코구라시가 가득한 세븐일레븐.

[20230226 대만] 세븐일레븐에서 만난 스미코구라시(すみっコぐらし)

 

 

'關聖帝君(관성제군)'이라고 쓰여있는 것으로 보아 관우를 모시는 사당인 듯.

좁은 부지의 5층짜리(?) 건물에 이렇게 사당을 만들어 놓은 것이 신기했다.

 

오래된 건물이 많은 길거리

 

어느 경찰서

 

classic.

숙소로 가는즁

 

지나가다 발견한 폴크스바겐 폴로(Volkswagen Polo).

 

숙소 바로 앞의 어느 건물.

이제 숙소에 다 왔다..

 

오늘 31,566 보나 걸었다.

바빴던 하루다..

고생 많았어.

내일 여행도 화이팅! 加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