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이커리43 [20240818 싱가폴] Tiong Bahru Bakery(타옹 바루 베이커리)로 가서 빵과 커피 한잔 13시 37분.새우를 맛있게 먹은 Newton Food Centre(뉴턴 푸드 센터)를 떠나 Tiong Bahru Bakery(타옹 바루 베이커리)에 갈 시간이다.Tiong Bahru Bakery(타옹 바루 베이커리)는 지점이 여러 곳에 있다.당연하지만 그 이름답게 Tiong Bahru(타옹 바루)라는 동네에도 있다.나는 그 지점들 중에서 Dhoby Ghaut(도비 곳)역과 연결된 Plaza Singapura(플라자 싱가푸라) 쇼핑몰에 있는 Tiong Bahru Bakery(타옹 바루 베이커리)에 갔다. 우선, Newton(뉴턴)역에서 지하철을 타야 한다.지하철역으로 가려면 아까 건넜던 육교를 또 건너야 했다. 현대 아반떼 등. 볼보 V40, 기아 니로 플러스 등. 스카이나일것같긴 한데.. 샤시.. 2024. 10. 20. [군자역 비건 베이커리] 오무오무 얼마 전, 군자역 근처 중곡동에 위치한 비건 카페 오무오무에 다녀왔다. 단독주택을 개조한 듯한 깔끔하고 이국적인 외관. 창문의 귀요미. 깔끔한 우편함. 귀여운 기(旗). 입장. 깔끔한 실내. 귀여운 티셔츠. 계산대 앞. 컵. 빵들이 먹음직스러웠다. 뭐먹지 고민하다가옥수수 크럼블머핀이 맛있어보여서 이것을 하나 선택했다. 그리고 메뉴판 사진이 이것밖에 없다.. ㅠ아무튼 여기서 비건밀크티 하나를 선택. 귀여운 상자. 결제 완료. 주문을 기다리며 실내를 구경했다.각종 그래놀라. 그릇과 귀여운 쿠키 모형. 귀여워.. 안쪽의 8인석. 넓은 실내. 귀여운 비버 ㅎㅎ 좀 기다리니 옥수수 크럼블머핀과 비건밀크티가 나왔다. 깔끔하고 맛있던 비건밀크티. 옥수수 크럼블머핀... 2024. 9. 19. [속초 중앙시장 빵집] 빵이야기 지난 달, 속초에 놀러갔다.중앙시장을 방문했는데 우연히 어떤 빵집을 발견했다. 그곳은 옛날빵 전문점 빵이야기. 간판에 귀여운 빵이 있었다. 그래서 가까이 가봤다.빵 4개에 5천원이라니.. 정말 저렴하다.그밖에 오미자차, 아이스티, 아이스초코, 식혜 등 음료도 판매. 맛있어 보이는 빵들. 뭘 살까 고민하다가 4개 5천원 세트 하나를 구매했다.팥도나스와 모찌빵. 구매 완료. 시장 안에 있는 벤치에 가서 먹었다. 모찌빵. 빵 안에는 찹쌀떡과 팥앙금이 들어있어 맛있었다. 그리고 팥도나스. 전형적인 옛날 스타일의 팥 도너츠.맛있었다. 다음에도 속초 중앙시장을 방문할 때 꼭 다시 방문해야겠다 ㅎㅎ 2024. 9. 13. [건대앞 베이커리] 릴리 베이커리 얼마 전, 건대 앞 능동로13길을 걷다가 우연히 귀여운 빵집을 발견했다. 그곳은 릴리베이커리. 귀요미 안녕? 빵이 맛있어 보여 바로 들어갔다. 입장.선물상자가 있었다. 귀여운 포스터. 귀여운 다람쥐. 먹음직스럽다. 뭘 먹을까 계속 고민했다.다 먹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냉장고 안의 음료와 빵. 안쪽에는 좌석도 있었다.인기가 많은지 꽉 차 있었다.나머지 손님들은 주로 포장주문을 하는 편이었다. 귀요미가 알려주는 운영시간과 화장실 안내. 시럽 위치를 알려주는 귀요미. 결국 하나에 3,900원짜리 에그 푸딩 타르트를 선택했다.맛있겠다 ㅎㅎ 계산대.귀여운 메뉴판.커피, 차, 논커피 등 다양한 음료도 판매한다.비닐봉투가 필요해서 100원을 추가로 결제했다.비닐 100 인증샷. 집에.. 2024. 5. 9. [강릉 강문해변 커피빵] 강릉커피빵 본점 얼마 전, 오랜만에 강릉의 강문해변을 방문했다. 강문해변을 들른 이유는 다름아닌 이곳. 귀요미 감자아이스크림이 우릴 반기고 있었다. 작년 서울카페쇼에서 감자아이스크림을 먹어보았고, 덕분에 강릉커피빵 본점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2023 서울카페쇼 후기] 1편 - 1층 A, B 홀 목차 [2023 서울카페쇼 후기] 2편 - 3층 C, D, E홀 목차 [2023 서울카페쇼 후기] 1편 - 1층 A, B 홀 목차 입장 재작년과 작년에 이어 올해(2023년)에도 서울카페쇼를 갔다. 그러니까 3년 연속으로 간 것이다. 4sgd.tistory.com ▲ 작년 서울카페쇼 후기 참고 1층 테이블. 반려견을 데리고 왔을때는 이곳까지만 동반 가능. 입장. 매장 우측에는 커피빵 세트가 진열되어 있었다. 좌측. 커피잼. 윤.. 2024. 4. 17. [대구 남산동 빵집] 허밍 102 얼마 전, 오랜만에 대구에 다녀왔다. 남산동도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빵집 '허밍102'는 처음 방문해봤다. classic한 건물에 입주하여 건물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귀여운 입간판. 가게 안에 들어가 보았다. 한쪽에 테이블이 있긴 하지만, 빵집이다보니 포장 위주다. 그리고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뭘 먹을까.. 구움 디저트도 있었다. 유기농.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 당일 아침에 구워진 빵과 디저트. 보존제와 화학재료가 없으므로 당일 못 먹었다면 냉동보관하고, (해동 후) 다시 살짝 구워먹으면 된다. 딸기잼과 딸기미니케이크도 있었다. 계산대 화면의 귀요미. 커피 등 음료도 판매한다. 쿠폰 도장도 찍을 수 있는 듯. 귀여운 명함이 하나 있어 챙겼다. 매장 한켠에는 화분, 카메라, 시.. 2024. 3. 3. 이전 1 2 3 4 5 6 ···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