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먹을것376 은계호수 앞 병아리가 귀엽고 김밥이 맛있는 병아리김밥 시흥은계호수점 오랜만에 시흥 은계호수공원쪽을 다녀왔다. 겨울의 은계호수공원. 간 김에 은계호수공원 앞의 병아리김밥 시흥은계호수점에 다녀왔다. 귀여운 병아리가 나를 반겼다 🐤🐤 메뉴 입간판. 벽에 있던 귀요미 ㅎㅎ 단체주문 환영. 입장. 바테이블도 있었다. 메뉴. 꼬마김밥, 유부초밥, 도시락. 돈까스, 덮밥, 찌개 등 식사류,라면, 우동 등 면 종류.분식류..분식집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 가운데의 화면에는 병아리 귀요미와 김준현이 나오고 있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키오스크 화면도 귀여웠다. 병아리 도시락 3 주문 완료.닭강정, 참치마요 유부초밥, 병아리김밥 포함. 주문을 마친 후 실내를 구경. 다양한 그림이 있었다. 병아리가 곳곳에 있었다 🐤🐤 좀 기다리.. 2025. 1. 19. 공릉동 아기자기한 카페 공덕리커피 얼마 전, 공릉동에 있으며 태릉입구역과 경춘선숲길에서 가까운 공덕리커피에 다녀왔다. 아기자기한 외관. 귀요미들. 입구 앞의 귀여운 곰돌이가 가득한 크리스마스 트리. 영업시간 참고. 안으로 들어갔다. 파운드케이크, 스모어 등. 주스. 쿠키.이 중에서 버터쿠키를 선택. 메뉴판.여기서 햄치즈야채 샌드위치를 선택. 귀여운 코끼리 🐘🐘 귀여운 고양이 🐈🐈 장애인과 보조견의 출입을 환영하는 매장. 신년쿠키 선물세트. 귀여운 곰돌이와 디퓨저. 귀요미들 🧸🧸 안쪽 좌석. 토끼. 🐇 귀여운 커피 인형 ☕ 귀여운 인형들. 바깥의 크리스마스 트리. 좀 기다리니 주문한 것이 나왔다. 귀여운 물티슈 봉지. 햄치즈야채 샌드위치 버터쿠키 디저트도 서비스로 주셨다. 집에.. 2025. 1. 14. 성수동 태국 음식점 소이나나 어느 날,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어떤 식당의 간판을 발견했다. 그곳은 소이나나.태국음식점이다. 🐘🐘🐘조만간 꼭 방문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머지 않아 방문했다. 태국어로 '소이(ซอย)'는 길, '나나(นานา)'는 '많은' 이라는 뜻이다.'많은 길'이라는 뜻 정도 될까..그리고 방콕의 BTS 도시철도 역 중에 나나(นานา)역이 있기도 하다.(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11시부터 22시까지 영업. 바 테이블에 앉아서 메뉴를 보았다. 1인 세트. 쌀국수와 팟타이 꿍과 분짜.나는 팟타이 꿍을 선택. 커리. 사이드메뉴. 음료. 면 추가 및 고수 추가.고수가 빠지면 아쉬워 고수를 추가했다. 이렇게 선택하고 결제 완료. 적립 안내 카톡 메시지도 왔다. 물, 반찬,.. 2025. 1. 11. 수지구청역 그릭요거트가 맛있고 귀여운 펭귄이 있는 그릭베리 🐧 얼마 전, 수지구청역 근처에서 우연히 귀여운 그릭요거트 가게를 발견했다. 그곳은 그릭베리!멀리서 펭귄이 내게 인사하고 있었다 🐧🐧 사실 이곳은 예전에 와드커피 수지구청점이 있던 곳이다.하지만 폐업을 하고 말았고, 그 뒤로 밸류잇이라는 카페가 오픈했으나 그 카페는 아쉽게도 몇달 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부디 그릭베리는 이 자리에서 오래오래 영업하기를.. 🙏🙏 (폐업)[수지구청역 카페 추천] 와드커피 수지구청점얼마 전, 수지구청 근처에 있는 카페 '와드커피 수지구청점'에 다녀왔다. 귀여워서 눈에 확 띈다. 귀여운 와디의 얼굴.. 이제 들어가봐야지.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붕어빵 아이스크림(3,300원)4sgd.tistory.com▲ 내가 썼던 와드커피 수지구청점 후기 참고 수지구청역 카페 - 식.. 2024. 12. 25. 버블티가 맛있는 아마스빈 수지구청점 🧋 얼마 전, 오랜만에 수지구청 근처에 있는 아마스빈에 다녀왔다. 거의 1~2년만인듯.. 음료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메뉴판.아무래도 버블티 위주임을 확인할 수 있다.커피 종류도 있다. 안에 들어가보았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얼그레이 밀크티를 주문했다.포인트 적립도 완료.그리고 아마스빈(Amas vin)은 에스페란토어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고 한다. 아마스빈 앱에서 적립 내역 확인도 가능. Wi-Fi Zone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귀요미. 온갖 귀여운 컵 그림. 추운 날씨에 따뜻한 얼그레이 밀크티를 마시니 속이 든든해졌다.다음에도 들러서 버블티를 마셔야겠다. 🧋🧋 2024. 12. 25. 반포동 원베일리 상가 수제 햄버거 번앤버니(Bun & Bunny) 🍔 토요일을 맞아 반포동의 원베일리 상가에 있는 햄버거집 번앤버니(Bun & Bunny)에 다녀왔다. 원베일리 상가 지하 111호. 번앤버니의 앞모습. 메뉴판. 입장.문 앞에 키오스크가 있다.좌측에는 소스, 휴지, 물티슈, 나이프, 포크 등이 있었다. 키오스크.햄버거 중에서는 갈릭버거를 선택. 사이드. 음료. 세트 주문시 추가 옵션. 주문 완료.하지만 실수로 제로사이다가 아니라 닥터페퍼를 주문했음을 음식이 나오고서야 알게된다 ㅎㅎ 키오스크 옆의 귀요미. 팬더 🐼 귀여운 그림들. 자리를 잡고 앉았다.식사시간이 아니라 여유가 좀 있었다. 계산대 앞에 성탄절을 앞두고 장식이 되어 있었는데 귀여운 리락쿠마가 있었다.바보같다 요런 귀요미들도 있었고 토끼와 리락쿠마도 있었다.사장.. 2024. 12. 22. 이전 1 2 3 4 5 6 7 ··· 6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