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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376

앵무새 그림이 있고 쉐이크가 맛있는 오크베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다녀왔다. 들른 김에 오크베리를 방문했다.  귀여운 앵무새 🦜  메뉴판.이 중에서 오리지널 클래식을 선택했다.  컵 크기 비교.이 중에서 내가 선택한 것은 클래식.  이렇게 생긴 진동벨을 받았다.   다양한 견과류.  첫번째 사진의 우측에 보이는 공간으로 갔다.입식 테이블에서 잠깐 먹고 가는 방식이다.   귀여운 아라라 인형, 그리고 각종 굿즈 🦜🦜  좀 기다리니 진동벨이 울렸다.오리지널 클래식을 받아왔다.  신선한 재료가 들어가있어서 정말 맛있었다.잘 섞어 먹어야 더 맛있는 것 같다. 다음에도 오크베리는 꼭 방문해야겠다 🦜🦜 2024. 12. 22.
성수동 뚝섬역 근처의 오리곰탕이 맛있는 카모토 얼마 전, 점심을 먹으러 뚝섬역 근처의 식당 카모토에 다녀왔다.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식당이다.  오리 곰탕을 파는 곳 🦆  안에는 바 테이블이 두개 있었다.자리에 앉았다.  메뉴판.이 중에서 오리곰탕을 선택헀다.  벽면에 있던 오리 그림.정면에서 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이때 이쪽에 손님이 계셔서 이 각도와 이 거리에서 찍을 수밖에 없었다.  좀 기다리니 오리곰탕이 나왔다.김치, 간장과 함께 나왔다.  맵지도 짜지도 않고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그리고 깔끔한 고기.  밥이 안에 들어 있었는데, 밥도 잘 익어서 정말 맛있었다.날씨도 추운데 덕분에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해야겠다. 🦆 2024. 12. 21.
성수역 근처 분식 먹기 좋은 호랑이분식 🐅 얼마 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성수역 1번출구 근처에 있는 호랑이분식에 다녀왔다.  간판에 귀여운 호랑이가 있다. 🐯  메뉴.역시 분식집이라 떡볶이, 순대, 튀김, 김밥이 있다.우동, 돈까스도 있다.  매장 안에 들어가서 주문했다.나는 호랑이돈까스를 먹었다.  점심시간이라 손님들이 많아서 식당 안이 북적였다.창문 앞의 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쉬여운 싼타, 루돌프, 썰매 그림이 붙어있었다. 🧑‍🎄🦌  셀프바에서 단무지, 김치, 국물, 물을 챙길 수 있었다.정수기 위의 귀여운 루돌프 사슴 🦌  앞치마도 있었다.  사용하려고 보니 앞치마에도 귀여운 호랑이 그림이 있었다. 🐯  좀 기다리니 나온 호랑이돈까스.크림, 등심 돈까스가 같이 있었다.  크림돈까스, 등심돈까스 둘 다 .. 2024. 12. 20.
신사역 근처 요거트가 맛있는 요고프로즌요거트 신사본점 얼마 전, 신사역 4번출구 근처에 있는 요거트집 요고프로즌요거트 신사본점에 다녀왔다.  귀여운 곰 🐻🧸  우측을 보니  키오스크가 있었다.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  커피와 음료,   디저트,  추가 토핑.  이중에서 블루베리 그릭볼을 선택한 뒤  결제 완료.  매장 좌측의 문을 통해 안쪽으로 들어갔다.  실내.실내에도 키오스크가 있었다. 실내에서 결제해도 될걸 ㅎㅎ  실내의 메뉴판.  블루베리 그릭볼은 금방 나왔다.  블루베리, 바나나, 견과류, 그릭요거트가 들어있었다.너무 맛있었다.  노란색 하트 휴지 💛  이 자리에 앉아계셨던 분들이 떠난 뒤에 찍은 거대한 곰돌이 인형 🧸 다음에도 그릭요거트 먹으러 또 방문해야겠다. 2024. 12. 18.
뚝섬역 서울숲 근처 우육면이 맛있는 육육면관 얼마 전, 점심을 먹기 위해 성수동의 육육면관에 다녀왔다.  뚝섬역, 서울숲역 근처에 있는 육육면관.  메뉴판.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정말 많았다.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했다고 한다.여기서 끝이 아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했다.여러 가지의 메뉴가 끌렸지만 오늘은 마라우육면을 먹어보기로 했다.  여러 테이블 중, 문에서 가장 가까운 바 테이블에 앉았다.그런데.. 놀랍게도 귀여운 펭귄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  안녕??  우육탕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  실내.사진 중앙에 단무지, 양배추, 고수 등을 챙겨갈 수 있는 공간이 보인다.  귀여운 팬더   몇분 기다리니 마라우육면이 나왔다.  탱탱한 면발.건더기들도 신선하고 맛있었다.마라우육면이지만 생각만큼 맵지는 않고 먹을만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 2024. 12. 14.
을지로2가 지하상가 빵집 그라츠과자점 얼마 전, 을지로 지하상가에 있는 빵집 그라츠(Graz)에 다녀왔다.   그라츠(Graz)는 오스트리아의 도시 이름.  가루쌀빵도 판매한다고 귀요미 쌀이 알려주고 있다.  들어가서 빵을 둘러보았다.  사장님이 우리쌀빵기능경진대회 심사위원으로 선정될 정도로 실력이 있는 듯.  가루쌀빵.  샐러드.  케익.  조각케익도 있었다.  먹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일단 가루쌀빵 두개를 선택했다.  봉지 안의 빵.  가루쌀 호박카스테라와 가루쌀 약밥브레드.  왼쪽에 살짝 테이블이 보인다.나는 빵만 사고 바로 나왔지만, 여기서 먹고 가는 것도 좋을 듯.  커피, 차 등 음료도 판매한다.  귀여운 가루쌀빵 포스터 ㅎㅎ   가루쌀 약밥브레드와 가루쌀 호박카스테라. 가루쌀 약밥브레드.  견과류가 많이 들어가 있어 맛있었다. .. 2024.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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