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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298

[속초 중앙시장 벌집 아이스크림] 허니홈비 광장점 지난 8월, 속초에 놀러갔다.속초에 갔으니 속초중앙시장을 방문했다. 광장 쪽에 있었는데, 귀여운 벌이 보였다. 그곳은 벌집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허니홈비. 간판의 귀요미들.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그래서 우리도 벌집아이스크림을 먹으려고 줄을 섰다. 허니샌드 세트. 카이막도 판매한다. 귀여운 넌 누구니? ㅎㅎ 벌집도 파는 듯. 벌집 맛있게 먹는 방법. 귀요미들 🐝🐝🐝 메뉴판.이 중에서 벌집 꿀벌빵 아이스크림을 선택했다.15,000원 이상 구매시 주차권도 제공. 귀여운 푸와 피글렛. 물티슈에도 꿀벌이 있다 🐝 아이스크림 모형.다 맛있어 보인다 ㅎㅎ 좀 기다리니 나온 벌집 꿀벌빵 아이스크림. 벌집이 있어서 아이스크림은 더 달콤하고 맛있었다 ㅎㅎㅎ 빵도 정말 달콤.. 2024. 9. 16.

[구의동 광진경찰서 앞 카페] 카페 고은별 얼마 전, 구의동 광진경찰서 앞에 있는 '카페 고은별'에 다녀왔다. 아기자기한 카페. 귀여운 토끼가 눈에 띈다 🐇🐇 귀여워 ㅎㅎ 가게의 정면. 샌드위치 맛있겠다.. 귀여운 토끼 농부 반려견을 데리고 왔다면 가게 앞에 잠시 대기시켜야 한다. 귀여운 토끼 농부 영업 시간. 귀여운 발판. 문고리의 귀여운 새.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헀다. 배가 불러 일단은 아이스아메리카노, 단호박 크림 스프만 주문했다. 귀여운 스티커 현금 주문, 샌드위치 조리 시간, 포장 주문, 파니니 조리시간, 긴급출동 샌드위치 등에 관련된 안내.긴급출동 샌드위치는 경찰관만 구매 가능.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바로 옆에 광진경찰서가 있다. 또다른 키오스크. 메뉴판. 다음에는 플래서, 파스타, 샐러드, 샌드.. 2024. 9. 15.

[속초 중앙시장 빵집] 빵이야기 지난 달, 속초에 놀러갔다.중앙시장을 방문했는데 우연히 어떤 빵집을 발견했다. 그곳은 옛날빵 전문점 빵이야기. 간판에 귀여운 빵이 있었다. 그래서 가까이 가봤다.빵 4개에 5천원이라니.. 정말 저렴하다.그밖에 오미자차, 아이스티, 아이스초코, 식혜 등 음료도 판매. 맛있어 보이는 빵들. 뭘 살까 고민하다가 4개 5천원 세트 하나를 구매했다.팥도나스와 모찌빵. 구매 완료. 시장 안에 있는 벤치에 가서 먹었다. 모찌빵. 빵 안에는 찹쌀떡과 팥앙금이 들어있어 맛있었다. 그리고 팥도나스. 전형적인 옛날 스타일의 팥 도너츠.맛있었다. 다음에도 속초 중앙시장을 방문할 때 꼭 다시 방문해야겠다 ㅎㅎ 2024. 9. 13.

[성수동 카페] 코코플래닛(Coco Planet)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코코플래닛'이라는 카페를 발견했다. 귀여운 고양이 입간판. 귀요미들이 홍보하는, 망고빙수와 커피. 빙수 맛있겠다 ㅎㅎ코코플래닛은 평일 07시부터 18시까지 영업. 며칠 뒤에 다시 찾아갔다. 그때 봤던 입간판.사실 이쪽에 입구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아차산로 큰길쪽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이렇게 베이지색 고양이 간판이 서있는 곳으로.. 입장.넓은 실내. 오른쪽의 C존.케이크, 모닝롤, 샌드위치 등 베이커리 종류. 계산대 앞의 베이커리 종류 메뉴판. 나는 커피만 구매했다.B존의 키오스크에서 주문. 사용법 및 각 구역별 안내는 사진 참고. 결제를 하니 이렇게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왔다. 아메리카노 2,500원. 로봇이 커피를 만들고 있었다. A존.. 2024. 9. 13.

[송정동 중랑천변 카페] 스위티베어스(Sweety Bears) 얼마전, 서울 성동구 송정동의 중랑천 산책길 옆에 있는 카페 스위티베어스에 다녀왔다. 작고 아담한 카페.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귀여운 곰돌이들 ㅎㅎ 입장. 밖에서 봤던 귀요미들. 선반의 라디오 옆 귀요미. 귀요미 곰 가족. 메뉴판.아메리카노를 선택. 작은 모형 수풀. 나가는 길에 본 귀여운 입간판.11시부터 20시까지 영업.월요일 휴무. 커피를 들고 중랑천을 걸으며 맛있게 마셨다 ㅎㅎ 얼마 후, 저녁에 중랑천을 걷다가 또 발견. 아쉽게도 영업종료시간이 되어서 가지는 못 했지만, 해질녘에도 여전히 귀엽고 아기자기했다. 다음에도 중랑천 산책을 갈 일이 있으면 꼭 들러야겠다. 2024. 9. 11.

[역삼역 카페] 르와조(l'oiseau) 역삼 얼마 전, 역삼역 근처에 위치한 카페 르와조(l'oiseau) 역삼에 다녀왔다. 심플한 외관. 간판.새가 그려져 있다.르와조(l'oiseau)는 프랑스어로 새(the bird)라는 뜻. 그리고 개인적으로 르와조(l'oiseau)는 처음이 아니다.작년에 서울카페쇼에서 처음 접했는데 너무 좋았어서 역삼점을 찾은 것이다. [2023 서울카페쇼 후기] 2편 - 3층 C, D, E홀목차 [2023 서울카페쇼 후기] 3편 - 구매한 커피, 茶, 디저트 후기[2023 서울카페쇼 후기] 2편 - 3층 C, D, E홀목차 [2023 서울카페쇼 후기] 1편 - 1층 A, B 홀 목차 입장 재작년과 작년에 이어 올해(2023년)4sgd.tistory.com [2023 서울카페쇼 후기] 3편 - 구매한 커피, 茶, 디.. 2024.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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