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을것

반포동 원베일리 상가 수제 햄버거 번앤버니(Bun & Bunny) 🍔

by 사딸라4SGD 2024. 12. 22.
반응형



토요일을 맞아 반포동의 원베일리 상가에 있는 햄버거집 번앤버니(Bun & Bunny)에 다녀왔다.

 

 

원베일리 상가 지하 111호.

 

 

번앤버니의 앞모습.

 

 

메뉴판.

 

 

입장.

문 앞에 키오스크가 있다.

좌측에는 소스, 휴지, 물티슈, 나이프, 포크 등이 있었다.

 

 

키오스크.

햄버거 중에서는 갈릭버거를 선택.

 

 

사이드.

 

 

음료.

 

 

세트 주문시 추가 옵션.

 

 

주문 완료.

하지만 실수로 제로사이다가 아니라 닥터페퍼를 주문했음을 음식이 나오고서야 알게된다 ㅎㅎ

 

 

 

 

 

반응형

 

키오스크 옆의 귀요미.

 

 

팬더 🐼

 

 

귀여운 그림들.

 

 

자리를 잡고 앉았다.

식사시간이 아니라 여유가 좀 있었다.

 

 

계산대 앞에 성탄절을 앞두고 장식이 되어 있었는데

 

 

귀여운 리락쿠마가 있었다.

바보같다

 

 

요런 귀요미들도 있었고

 

 

토끼와 리락쿠마도 있었다.

사장님이 리락쿠마를 좋아하시는 듯.

 

 

얼굴은 귀엽지만 몸은 사나운 사람이 햄버거를 들고 이너피스를 외치는 그림

 

 

좀 기다리니 갈릭버거, 화이트갈릭프라이, 닥터페퍼가 나왔다.

 

 

 

갈릭버거는 육즙이 많고 정말 맛있었다.

닥터페퍼는 실수로 주문한 거였지만 그래도 독특한 맛과 향이 마음에 들었다.

화이트갈릭프라이는 치즈가 많아서 마음에 들었다.

 

귀여운 리락쿠마도 보고 햄버거 먹으러 또 가야겠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