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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Singapore(2024)

[20240816 싱가폴] River Wonders(리버 원더스) #3

by 사딸라4SGD 2024.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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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6분.
Mama Panda Kitchen에서의 간식을 먹고, 마저 River Wonders(리버 원더스)를 볼 시간.

 

 

지도.

 

 

Upper Seletar Reservoir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넜다.

 

 

 

Upper Seletar Reservoir 저수지.

 

 

이곳에 사는 새들.

아쉽게도 못 봤다..

2018년에는 보트 투어도 했었는데 못 봤다..

 

 

외래종.

 

 

이곳에 사는 귀요미들을 보존하기.

 

 

다리를 건넜다.

여기서 우측으로 갔다.

좌측으로 가면 보트를 탈 수 있다.

이번에는 보트는 패스..

 

 

이동.

 

 

아나콘다.

크긴 큰데, 영화 아나콘다에 나온 것 마냥 사람을 잡아먹을만큼 크지는 않은 듯..

 

 

 

중앙아메리카아구티라는 귀여운 설치류.

 

 

아까 건너왔던 다리.

다리의 왼쪽 끝에 Mama Panda Kitchen이 있다.

 

 

실버 아로와나.

 

 

동물들을 옆에서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들어갔다.

 

 

주의사항.

-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말 것

- 이곳에서 음식을 먹거나 마시지 말 것

- 동물들에게 손을 대지 말고 거리를 둘 것

- 사진 촬영시 플래시를 터뜨리지 말 것

 

 

먼저 거북이가 나를 반겨주었다. 🐢

 

 

그리고 중앙아메리카아구티.

 

 

 

 

 

귀여운 따오기들.

 

 

 

 

 

따오기.

 

 

거북이. 🐢

 

 

 

 

구석에 있던 중앙아메리카아구티.

이 귀요미를 보고 나왔다.

 

 

하얗고 신기하게 생긴 물고기.

 

 

거북이와 난쟁이카이만.

 

 

난쟁이카이만에 대한 설명.

 

 

좀 더 걸었다.

 

 

실내로 들어갔다.

 

 

통로가 있었다.

아쉽게도 여기서는 귀요미들을 못 봤다.

 

 

수달이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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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어가니 전기뱀장어가 있었다.

 

 

그리고

 

 

알록달록한

 

 

물고기들.

 

 

더 안으로 들어가니 큰 수조가 있었다.

 

 

 

 

신기한 물고기들.

 

 

그리고

 

 

매너티가 있었다.

 

 

매너티.

 

 

발걸음을 옮겨 다른 수조로 가니, 드디어 귀여운 수달들을 볼 수 있었다 ㅎㅎ

 

 

 

헤엄치는

 

 

모습이

 

 

 

귀여웠다.

 

 

출구 방향으로 갔다.

 

 

약간 위로 올라갔다.

여기서도 매너티를 볼 수 있었다.

 

 

매너티에 대한 설명.

 

 

별의별 물고기들.

 

 

좀 더 위로 올라오니, 아까 아래에서 봤던 수조를 내려다볼 수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는 물고기와 매너티가 잘 안 보였다.

 

 

또다른 수조.

 

 

물고기들.

 

 

좀 더 움직이니, 수달들을 위에서 볼 수 있었다.

 

 

 

귀여워..

 

 

귀요미 수달.

 

 

이제 나갈 일만 남았다.

 

 

개찰구를 통해 나간 시간은 17시 32분.

그나저나 오른쪽의 티켓 판매 키오스크 쪽에 티켓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보인다.

다소 늦은 시간에 마저 구경을 하러 온 듯.

이분들도 나처럼 좀 빠듯하게 구경하셔야 했을 것이다.

 

 

밖으로 나왔다.

 

 

기념품 가게가 있었다.

들어가보지 않아서 무엇을 파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오른쪽에 자세히 보면 물품보관함이 있으며, 오른쪽으로 더 가면 화장실이 있다.

 

Inuka Café(이누카 카페)에서 첸돌을 먹고, 시내로 나가기 위해 버스를 탄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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