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시 39분.
팬더 그림이 전시된 구역을 만났다.
학생들이 그린 듯.
귀여웠다.
한편, Upper Seletar Reservoir 저수지가 보이는 공간이 있었다.
그림을 이어서 구경.
왼쪽은 팬더+머라이언.
귀여운 그림들.
귀여운 팬더인형.
귀여운 팬더 그림을 잘 감상한 뒤
팬더 구역으로 들어갔다.
입장.
이곳에는 자이언트 판다와
레서판다가 산다.
한쪽에는 팬더 연구실이 있었다.
凱凱(카이카이, 개개)라는 팬더.
嘉嘉(자자, 가가)와 凱凱(카이카이, 개개).
누구인지는 모르곘는데
귀여운 녀석이 드러누워 있었다 ㅎㅎㅎ
성체 팬더는 하루에 약 20kg의 대나무를 먹는다..
팬더에 대한 설명.
한편 어떤 녀석은
구석에 있었다.
凱凱(카이카이, 개개)와 嘉嘉(자자, 가가)의 성격에 대한 비교.
저 귀여운 엉덩이...
하지만 귀엽다고 때리면 죽음만이 날 기다리겠지..
凱凱(카이카이, 개개)와 嘉嘉(자자, 가가)의 2세인 듯?
아무튼.. 이제 팬더 구역 끝.
기념품 가게로 들어간다.
그나저나 래서판다는 어디에..?
기념품 가게에 진입.
귀여운 인형들이 있었다.
기념품 가게를 나오니, 2018년에도 갔던 Mama Panda Kitchen이 보였다.
▲ 구글 지도 정보
팬더찐빵 사진.
식당 앞.
귀여운 팬더 컨셉 요리들..
입장.
한쪽에는 팬더 모양의 의자들이 있었다.
하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자리인 것 같아서 나는 다른 자리를 찾아보는 걸로..
맞은편 저쪽에 보이는 자리를 찾기로 했다.
주문을 위해 줄을 섰다.
팬더 그림이 있는 귀여운 발[簾].
메뉴판.
메뉴가 많은데, 다 먹을 수 없다..
간식, 식사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음료도 있다.
계산대 앞의 메뉴판.
좌측 벽면의 메뉴판.
마카롱도 있다 ㅎㅎ
가격은 비싼 편.
팬더 딸기 파이.
그리고
이 중에서 Panda Chocolate Bao, Giant Panda Cappuccino를 선택했다.
2018년에도 이렇게 먹었었다.
주문 완료.
트래블월렛 카드로 결제했다.
우선 찐빵이 먼저 나왔다.
자리를 잡고 커피를 기다렸다.
진동벨.
좀 기다리니 커피까지 나왔다.
귀엽고 따뜻하고 맛 좋았던 커피.
팬더 像이 보이는 자리.
Upper Seletar Reservoir 저수지도 잘 보인다.
찐빵 안에는 초콜릿이 들어있었다.
6년만에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ㅎㅎㅎ
반납은 셀프.
반납하며 본 팬더 그림들.
오른쪽 녀석 메롱하는게 귀엽다 ㅎㅎ
River Wonders(리버 원더스) 세번째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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