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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Singapore(2024)

[20240816 싱가폴] Bird Paradise #4 - Songs of the Forest & Amazonian Jewels

by 사딸라4SGD 2024.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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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y Loft 관람을 마치고, Songs of the Forest로 이동했다.

 

 

실내에 가득한 앵무새 그림.

 

 

입장~

 

 

숲의 노래는 어떨까?

 

 

Songs of the Forest · 20 Mandai Lake Rd, Singapore 729825

조류 관찰 지역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탁 트인 공간.

 

 

이곳에 있는 다양한 새들.

 

 

 

 

 

귀여운 비둘기가 날 반겨줬다.

 

 

이렇게 앙증맞게 고개를 기울여줬다 ㅋㅋㅋ

 

 

 

 

 

밥을 먹던 귀요미.

 

 

그늘에서 쉬던 녀석들.

 

 

 

 

귀엽고

 

 

아름다워.

 

 

메추리 비슷한 녀석들인가

 

 

tualang이라는 나무에 대한 설명.

 

다리 아래쪽에는 걸어다니는 새들이, 위의 하늘에는 나는 새들이 있었다.

 

 

 

 

 

 

 

나무 속에도

 

 

새들이 있었고

 

 

물가에도 있었다.

 

 

 

 

 

 

귀여워 

 

 

 

 

 

 

얘는 몇초 동안 이러고 가만히 있었다.

 

 

 

그래서 죽었나 싶었는데 움직이길래 안심했다.. ㅎㅎ

 

 

화려하고

 

 

귀엽고..

 

 

 

 

 

다 귀엽고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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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분홍색인 귀요미

 

 

 

 

 

귀엽고 예쁜 동남아 숲의 새들을 잘 구경했다.

 

 

 

이제는 Amazonian Jewels로 간다.

 

 

실내 공간을 지났다.

 

 

지도.

 

 

Amazonian Jewels에 입장.

 

 

Amazonia Jewels · 20 Mandai Lake Rd, 싱가포르 729825

★★★★★ · 관광 명소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구석에서 털을 고르고 있던 귀요미들.

 

 

이곳에 사는 새들.

전반적으로 색상이 매우 화려하다.

 

 

 

 

 

 

새집 앞에 있던 앵무.

 

 

 

 

귀여운 두마리

 

 

 

 

 

새들이 그루밍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식사를 하던 귀요미들

 

 

그리고 바닥의 풀 사이를 걷던 귀요미.

 

 

개성있고 화려한 아마존의 새들

 

 

 

 

 

실제로 보니 정말 예뻤다.

 

 

 

 

 

 

잎을 뜯던 녀석

 

 

 

 

 

둘기..

 

 

그나저나 거북이도 있다니.. 어딨을까?

 

 

 

 

 

 

새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 재미가 있었다.

 

 

 

 

 

예쁘고

 

 

귀엽고 특이하게 생긴 녀석들..

 

 

에어컨 실외기 위에서 독특하게 울던 녀석.

 

 

 

머리가 특이하게 생긴 귀요미

 

 

 

 

 

내 가까이에서 나를 거부하지 않았던 귀여운 비둘기.

 

 

그리고

 

 

 

 

거북이도 봤다 ㅎㅎㅎ

 

 

이제는 Crimson Wetlands를 보러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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