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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Singapore(2024)

[20240816 싱가폴] Bird Paradise #2 - 귀여운 펭귄이 있는 Penguin Cove

by 사딸라4SGD 2024.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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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Bird Bakery(버드 베이커리)에서 간식을 먹었으니 구경을 할 시간이다.

 

 

첫번째로 갈 곳은 Bird Bakery(버드 베이커리) 바로 앞에 있는 Penguin Cove.

 

 

근처에 Orchid Waterfall이라는 분수가 있었다.

 

 

귀요미 펭귄 동상을 따라가면 Penguin Cove.

 

 

Ocean Network Express Penguin Cove · 싱가포르

★★★★★ · 관광 명소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1층에는 레스토랑도 있다.

 

 

 

들어가 보자.

 

 

입구의 귀요미들.

 

 

펭귄에 특성에 대한 설명.

 

 

1층에서부터 거대한 수조가 있었다.

위에 펭귄들이 있는데, 여기까지는 좀처럼 안 내려오는 듯..

여기서는 펭귄들을 보지 못했다.

 

 

1층의 Penguin Cove Restaurant.

이따 설명하겠지만 위로 올라가면 기념품 가게와 카페가 있다.

이때만 해도 1층의 레스토랑과 위의 카페가 별개인 줄 몰랐다.

이 점을 계획을 세울 때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아까 Bird Bakery(버드 베이커리)에서 이미 간식을 먹은 탓에 식사까지 하기엔 배가 부른 이유도 있었고..

레스토랑은 자세히 못 보고 그냥 넘어가게 된다..

다음에는 여기서 식사도 꼭 해봐야지.

 

 

Penguin Cove Restaurant · 20 Mandai Lake Rd, 싱가포르 729825

★★★★☆ · 음식점

www.google.com

▲ 구글 지도 정보

 

 

 

 

위로 올라가 보자.

 

 

펭귄에 대한

 

 

설명들을

 

 

빨리 읽으며, 아니 사진 찍으며

 

 

올라갔다.

 

 

위에 도착.

 

 

안녕??

귀요미 펭귄들 반가워 🐧🐧🐧

 

 

다섯 종의 새가 표시되어 있다.

잉카제비갈매기, 은갈매기, 북부바위뛰기펭귄, 킹펭귄, 젠투펭귄.

하지만, 다섯 종이 아니라 더 많은 듯.

 

 

젠투펭귄

 

 

킹펭귄

 

 

북부바위뛰기펭귄.

 

 

 

 

귀여운 펭귄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ㅎㅎ

 

 

얘는 왜 수리받는 중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귀여워서 좋다.

 

 

귀여운 젠투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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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훔볼트 펭귄도 있네??

아니.. 아프리카 펭귄인가... 헷갈리네..

 

 

북부바위뛰기펭귄.

 

 

귀여워...

 

 

 

 

 

내 앞에서 헤엄치던 귀여운 젠투펭귄.

가까이 와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

 

 

 

 

잉카제비갈매기로 보이는 새가 안을 날아다녔다.

 

 

 

 

펭귄이 있는 수조 바로 옆.

 

 

 

카페와 가게가 있었다.

 

 

일단 카페가 있다.

 

 

그리고 기념품들.

 

 

옷, 인형

 

 

등 귀여운 기념품들이 있었다.

 

 

1층 레스토랑은 못 갔지만 이곳 카페는 놓칠 수 없다.

 

 

펭귄 물병, 컵 등 식기.

 

 

빵.

 

 

샌드위치, 케익, 샐러드, 마카롱, 음료 등.

 

 

아까 Bird Bakery(버드 베이커리)에서 먹은 것과 같은 종류의 파르페도 있었다.

 

 

케익 중에선 티라미수 케익을 선택.

 

 

그리고

 

 

펭귄 찐빵을 하나 선택.

 

 

펭귄 쿠키도 있었다 ㅎㅎㅎ

 

 

메뉴판.

음.. 펭귄 라떼도 시킬걸 ㅠ

 

 

펭귄 찐빵, 티라미수 케익을 15.80 싱가포르 달러에 구매했다.

트래블월렛 카드로 결제.

 

 

귀여운 펭귄 벽화.

 

 

주문한 음식은 금방 나왔다.

 

 

퐁샐리와 함께.

 

 

차갑고 맛있던 티라미수 케익.

 

 

펭귄 찐빵.

 

 

안에 팥이 들어 있었다.

맛있었다.

 

 

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실 안에도 귀여운 펭귄 조형물이 있었다.

화장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화장실은 매우 깔끔했다.

 

 

이제 다음 장소로 이동할 시간.

Heart of Africa는 가장 마지막에 방문.

여기에는 표시가 안 되어있지만, 우선 Winged Sanctuary를 본 다음에 Australian Outback을 보러 갔다.

 

 

위로 올라갔다.

 

 

 

포토존.

 

 

다음에는 식당도 꼭 갈게.. ㅠ

 

 

자판기가 있는 공간.

오렌지주스 자판기 IJOOZ가 보인다.

하지만 시내에서는 2 싱가포르 달러인데 이런 관광지에서는 3 싱가포르 달러.

IJOOZ 주스는 이따 저녁에 Bugis에서 2 싱가포르 달러를 주고 마시게 된다.

 

 

귀여운 펭귄 자판기.

 

 

기념동전 자판기.

 

Winged Sanctuary와 Australian Outback을 본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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