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디저트] 한라산과자점

 

다음 목적지는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근처의 한라산과자점.

한라산 모양의 귀여운 과자 기념품을 사고 싶었다.
 

 

 

 

 

차는 가게 앞 길에 잠시 세워두는 수밖에 없다.

 

 

한라산과자점의 정면.

귀여운 쿠키 캐릭터들이 눈에 띈다.

 

 

 

 

좌측은 쿠키 공장, 우측은 쇼룸.

화요일, 수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의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

 

 

매장의 옆면도 구경해보았다.

 

 

들어가려고 보니

 

 

문 바로 옆에도 귀요미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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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보자.

 

 

굿즈가 전시된 공간.

 

 

위의 포스터.

 

 

이곳에 있던 귀여운 새.

 

 

이 간판은 안에서 봐도 귀엽다.

 

 

중앙의 테이블.

 

 

쿠키 선물세트가 진열되어 있었다.

 

 

현무암으로 만든 귀여운 돌.

그 옆의 귀여운 명함.

 

 

버터쇼트브레드 세트.

한 상자에 12,000원.

초록색, 노란색 둘 다 동일한 4가지 맛 2개로 구성되어 있며 색만 다르다.

이 중에서 노란색 박스를 선택.

 

 

말차초코샌드 세트.

한 상자에 6개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15,000원.

말차초코샌드 박스도 1개 선택.

 

 

계산대 쪽.
 
 

 

작고 귀여운 거울.

 

 

그 앞의 귀여운 그림.

 

 

그 위의 쿠키 상자들.

 

 

귀여운 현무암.

 

 

배달 서비스도 제공되는듯.

비행기가 귀엽다.

 

한라산과자점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12월에 배달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라산과자점

 

 

 

계산대를 바라보고 왼쪽 벽면 방향.

 

 

구석에는 귀여운 그림이 있었다.

 

 

그 옆에는 4가지의 쇼트브레드 쿠키가 진열되어 있었다.

우선 버터.

 

 

한라봉.

 

 

제주녹차.

 

 

카카오.

 

 

벽면의 귀여운 2023년 포스터.

 

 

누군가를 행복하게 하는 한라산과자점의 쿠키.

 

 

계산할 무렵, 계산대쪽을 바라보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말차초코샌드은 30상자 한정판매.

 

 

그 옆에는 귀여운 뱃지도 있었다. 
 

 
 

 

집에 가서 촬영한 버터쇼트브레드 세트와 말차초코샌드 세트.

 

 

버터쇼트브레드 세트 상자의 측면.

2023년 11월에 샀는데 유효기간이 2024년 2월 4일까지면 3개월이 약간 안 된다.

물론 그 전에 다 먹었다.

 

 

상자의 아랫면.

 

 

상자를 열어보았다.

 

 

위에는 귀여운 쪽지가 올려져 있었다.

 

 

한쪽 면에는 눈 쌓인 한라산의 사진이,

 

 

반대쪽에는 구성품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버터쇼트브레드(우도땅콩), 한라봉, 녹차, 카카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버터쇼트브레드(우도땅콩), 한라봉, 카카오, 녹차.

 

우선 버터쇼트브레드(우도땅콩)을 먹어보았다.

프랑스산 고급 버터와 우도의 땅콩이 들어가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다.

 

 

그 다음 차례는 한라봉.

가운데에 들어간 한라봉 조각이 달콤하고 좋았다.

 

 

그리고 녹차.
쿠키에 녹차가 섞여있으니 맛있었다.

 

 

그리고 카카오.

카카오맛도 정말 맛있었다.

 

 

다음 차례는 말차초코샌드 세트.

 

상자의 측면.
말차초코샌드 세트는 유통기간이 한달 남짓.

버터쇼트브레드 세트보다 짧다.

 

 

상자의 뒷면.

 

 

이 상자 안에도 귀여운 쪽지가 들어있었다.

 

 

귀여워...

 

 

 

한라산을 모티브로 만든 귀여운 쿠키.

 

 

그럼 먹어보자.

 

 

말차가 들어가 있어 초록색.

 

 

가운데에는 달달하고 맛있는 초코가 들어있었다.
 

한라산과자점의 쿠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다.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온라인 배송을 시켜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