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주냥이 카페에 다녀왔다.
[제주도 평대리 카페] 제주냥이
* 본 문서에 사용된 사진은 2022년 9월에 촬영되었습니다. 몽그레 월정리점을 들렀다가, 인근 평대리의 제주냥이에 갔다. 평대리는 관광객도 적은 편이고 조용한 마을이었다. 담벼락부터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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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후기 참고
근처 바닷가 앞 주차장에 주차했다.
작고 아담한 평대해변.
귀여운 간판을 따라 들어가면 된다.
노란 지붕의 아담한 제주냥이.
귀여운 입간판.
옆의 고양이 집.
포토존.
예쁜 마당.
실내에 들어가 보았다.
다양한 굿즈가 전시되어 있었다.
아이패드 위의 메뉴판.
각자 버터쿠키 하나와 청귤에이드 하나를 주문헀다.
우리가 앉았던 자리에서 찍은 사진.
It's OK ت
굿즈가 진열된 테이블.
티셔츠도 판매하는 듯.
조금 기다리니 버터쿠키와 청귤에이드가 나왔다.
톡 쏘고 새콤달콤했던 청귤에이드.
따뜻하게 잘 구워져 있었고, 모양도 귀여웠던 버터쿠키.
귀여운 컵받침.
작년에는 못 봤던 냥이들을 보았다.
사장님이 평소에 살펴주는 녀석들인 듯.
귀여워 ㅎㅎ
건물 뒤편도 가보았다.
게으르지만 행복한 제주냥이
화장실
화장실 안에도 귀요미들이 있었다.
가게 뒤편은 입구가 아니지만
이곳에도
아기자기한 귀요미들이 있었다.
펄럭
귀여운 제주냥이
다음에 또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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