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맛집109 [20230227 대만] 우육면 맛집 융캉우육면(永康牛肉麵, 영강우육면) 융캉우육면 · No. 17, Lane 31, Section 2, Jinshan S Rd, Da’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6 ★★★★☆ · 중국 국수류 전문점 www.google.com 배고프다.. 하지만 거의 다 왔다. 융캉우육면(永康牛肉麵, 영강우육면)의 간판이 보인다. 드디어 도착.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역시 인기가 많은 맛집인듯. 하지만 그래도 5분정도 기다리니 내 자리를 배정받을 수 있었다. 회전율은 높은 듯. 메뉴판. 나는 여기서 淸燉牛肉麵(청돈우육면)을 주문했다. 크기는 小밖에 없으며, 가격은 NT$ 260(한국돈 약 11,000원). 실내. 저녁시간이라 손님들로 북적였다. 사진의 왼쪽 아래에 살짝 보이는 테이블이 내가 앉은 자리. 이 사진을 촬영할 당시에는.. 2023. 4. 12. (영업 종료)[성수동 젤라또 카페] 커어피&젤라또 해당 매장은 운영이 종료되었습니다.이 자리에서 2024년 10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카페 '커피플'에 대한 후기는 아래의 문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성수동 뚝섬역 근처 카페] 커피플얼마 전, 성수동 뚝섬역 근처에 있는 카페 '커피플'에 다녀왔다. 외관을 보면 알겠지만, 이 자리에 있던 카페 '커어피'의 흔적이 보인다.기존에 커어피를 운영하던 사장님이 건강상의 이유로4sgd.tistory.com 얼마전에, 오랜만에 뚝섬역 근처 카페 '커어피&젤라또'에 다녀왔다.뚝섬역 3번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노랑통닭 옆에 있다. 귀여운 냥이 안녕?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2,500원. 커피 메뉴판.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 키오스크에.. 2023. 4. 9. [20230226 대만] 西門町夜市(시먼딩 야시장): 굴찜 맛집 天天利美食坊(천천리미식방) 이제 어제 가지 못한 天天利美食坊(천천리미식방)을 갈 차례다. 우선 台北101/世貿(타이베이101/세계무역센터) 역에서 淡水信義線(단수이신이선) 탑승. 지하철 광고판의 새 그림. 淡水信義線(단수이신이선) 열차 실내. 中正紀念堂(南門) (중정기념당(남문))역에서 松山新店線(쑹산신뎬선)으로 환승. 松山新店線(쑹산신뎬선)의 열차 내부. 귀여운 시바견. 가방을 뒤로 매지 말고 손으로 들라는 안내문. (반성하겠습니다 따흑 ㅠ) 西門(시먼)역 도착. 오늘도 보는 귀여운 새. 어제 갔던 치킨집 가게 근처의 한 전자제품 가게. 귀여운 샐리와 리락쿠마가 눈에 띄었다. [20230225 대만] 西門町夜市(시먼딩 야시장): 繼光香香雞-西門店(J&G Fried Chicken) J&G Fried Chicken · No. 121.. 2023. 4. 9. [성수동 가성비 김밥 맛집] 성수꼬마 이 문서에서는 얼마 전에 방문한 김밥집 '성수꼬마'에 대하여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김밥, 만두 그림이 귀엽다. 전반적으로 가격이 저렴. 성수동 골목의 작고 아담한 가게. 메뉴판. 김밥, 왕만두, 라면을 판매. 깔끔한 실내 참치김밥을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김밥이 나왔다. 단무지, 국과 함께 나왔다. 깔끔하고 맛있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내용물은 저렴하지 않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 매주 일요일 휴무. 이 가게 꾸준히 들러야겠다 ^^ 2023. 3. 31. (영업 종료) [여수 양식 맛집] 서양료리 딸기모찌를 먹은 뒤, 여수 방문의 마지막 목적지인 서양료리로 향했다. 서양료리는 소호동의 소호해변공원 바로 앞에 있다. 주차는 길가에 하면 된다. 3층짜리 건물 2층에 있는 서양료리. 평범한 외관, 하지만 비범한 음식. 2층 입구.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파스타, 피자, 양갈비 스테이크, 와인을 판매한다. 라구소스 파스타, 수비드 양갈비 스테이크, 청포도 에이드를 주문했다.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실내. 바로앞에 소호해변공원이 있다. 귀요미들도 있고 ^^ 전봇대가 가려서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여수 바다는 아름다웠다. 톡 쏘고 맛있는 청포도 에이드. 라구파스타 등장. 소스와 면이 잘 어울렸으며, 소스가 특히 맛있었다. 토마토절임이 같이 나왔다. 톡 쏘는 새.. 2023. 3. 27. [여수 김밥 맛집] 오동동 김밥 벚꽃이 막 피기 시작하던 시기의 어느 토요일, 모처럼 여수에 다녀왔다. 여수에서의 첫 목적지는 '오동동김밥'. 가게 앞에 차가 많았다. 가게 앞에도 노상 주차장이 있지만, 자리가 없을 수 있다. 차라리 근처 아쿠아플래닛 여수 주차장에 세우는 것이 낫다. 나도 아쿠아플래닛 여수 주차장에 주차했다. 귀여워.. 사람들이 많았다. 대기가 좀 있었지만 많이 기다리지는 않았다. 다만 내가 방문했던 시간이 오후 4시쯤이라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본격적인 점심, 저녁 시간에는 어떨지 모르겠다. 귀여워 오전 9시부터 오후 4~6시까지 영업. 재료 소진시 조기 영업 종료도 가능. 좀만 늦었어도 못 먹을 뻔했다.. 서울에서 오전 9시쯤 출발했더니만 길이 너무 많이 막혔다. 잘 가는 듯 하다가도 꼭 중간에서 막혔다.. 전라북도.. 2023. 3. 25.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