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만길거리12 [20230226 대만] 점심(點心)으로 딤섬(點心)을 먹으러 이동하며 이제 배고프니 점심이나 먹자. 점심을 먹기 위해선 우선 이동해야 한다. 三井物產株式會社舊廈(미쓰이물산주식회사 옛빌딩)과도 작별인사. Mitsui old buildings · No. 54號, Guanqian Rd, Zhongzheng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0 ★★★★☆ · 歷史建築 www.google.com 대만 자동차회사 럭스젠에서 만든 밴. 현대 싼타페 일본의 덮밥 프랜차이즈 요시노야(吉野家). 당연하지만 가지 않았다. 전날에 식사를 했던 春水堂(춘수이탕, 춘수당)이 위치한 신콩 미쓰코시 백화점(新光三越百貨)의 뒷모습. [20230225 대만] 공부면+버블티 맛집 춘수이탕 역전점(春水堂 站前店) 홍루이젠(洪瑞珍三明治)을 들렀다가, 공부면(功夫麵)과 버블티를 먹기 위해 춘수이.. 2023. 3. 22. [20230226 대만] (스압) 기상 후 숙소 출발, 일정 시작 대만 여행의 두번째 날이 밝았다. 이 날도 dynamic 한 일정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전 8시에 일어나서 씻고 외출 준비를 했다. 전날 미스터도넛에서 산 도넛으로 간단히 배를 채웠다. 08시 50분쯤 숙소를 출발. 첫 번째 목적지인 중화민국 총통부로 향했다. 오늘도 길거리의 자동차를 구경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 미쓰비시 델리카 4세대인데, 대만에서는 'Space Gear(스페이스 기어)' 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렉서스 2대.. 小熊媽媽(작은곰 엄마) 일요일 오전의 조용한 길거리 스즈키(鈴木) 트럭인데 모델명은 잘 모르겠다.. 공교롭게도 일본제 트럭이 일본 상품을 취급하는 상점에서 사용되는 중. 오늘도 지나가는 타이베이 중앙역(台北車站). 그러나 기열 BYD 버스를 보고 말았다. 대만에서 BY.. 2023. 3. 19. [20230225 대만] 西門町夜市(시먼딩 야시장)으로 가는 길에 본 것들 식사를 마치고, 西門町夜市(시먼딩 야시장)으로 가기 위해 출발했다. 기열 킹롱(King Long, 金龍) 버스를 목격하다니... 가다가 小南門(소남문, 重熙門(중희문)이라고도 함) 을 발견. 멋진 문이었다. 하지만 이 무렵에 지도를 보고는 내가 방향을 잘못 들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왔던 길로 돌아갔다. 다행히 잘못 간 거리가 적았기에 큰 타격은 없었다. 中華路一段(중화로일단)에 버스전용차로가 있었다. 한국의 버스전용차로가 떠올라 사진을 찍어봤다. 그나저나 또 기열 킹롱(King Long, 金龍) 버스를 목격.. 히노(日野) 버스. 이 버스의 기사님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하긴 왠 외국인 관광객놈이 버스를 찍고 있으니 이상했겠지.. 버스를 주구장창 찍어대는 외국인 관광객이 얼마나 될까. 아무튼 이렇게 .. 2023. 3. 16. [20230225 대만] SPOT - Taipei Film House(光點台北(台北之家)), 타이베이당대예술관(台北當代藝術館) 타이베이 필름하우스 · No. 18號, Section 2, Zhongshan N Rd, Zhongshan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4 ★★★★☆ · 영화관 www.google.com 드디어 SPOT - Taipei Film House(光點台北(台北之家))에 도착. SPOT - Taipei Film House(光點台北(台北之家)) 앞이다. 사진이 흔들렸네.. 앞에 벤치가 있다. 입구의 간판과 벤치. CMC製 경트럭. SPOT - Taipei Film House(光點台北(台北之家))의 입구. Classic하고 멋지네. 하지만 겉만 보고 끝. 2층 식당에 갈 이유도 없고.. 건물은 멋진데 이게 전부라니.. 따흑 ㅠ CMC 경트럭 뒷모습이나 보고 가자. 사진이 또 흔들림. 마음이 급했나.. 2023. 3. 14. [20230225 대만] SPOT - Taipei Film House(光點台北(台北之家))로 걸어가며 본 것들 화산1914문화창의산업원구(華山1914文化創意產業園區)를 뒤로 하고, SPOT - Taipei Film House(光點台北(台北之家)) 를 향하여 걸어갔다. 약 22분 정도가 소요되었는데, 그만큼 본 것도 많다. 대중교통이 애매해서 걸어간 이유도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타이베이의 공공 자전거 Ubike를 탔어도 되었을 듯 한데, 이때만 해도 쫓기듯 바쁜 일정에 Ubike 를 탈 준비가 아직 안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럴 생각을 하지 못했다.. 여기까지는 화산1914문화창의산업원구(華山1914文化創意產業園區)의 연장선상에 있는 듯. 오래된 공장 같아 보이는 건물들도 좀 있었고, 공원과 잔디밭에 사람들이 좀 있었다. 그나저나 타이베이도 중화권의 도시 아니랄까봐, 중화권의 다른 도시인 杭州(항저우, 항주)의 이.. 2023. 3. 13. [20230225 대만] 화산1914문화창의산업원구(華山1914文化創意產業園區)로 걸어가며 본 것들 춘수이탕(春水堂)에서 식사를 마친 뒤 출발. Taipei · 대만 Taipei City, Zhongzheng District, Beiping W Rd, 3號100臺灣 ★★★★☆ · 기차역 www.google.com 바로 건너편의 웅장한 타이베이역(台北站). 네네치킨. 물론 대만까지 와서 네네치킨을 먹지는 않지.. 어떤 건물 대만 감찰원(監察院) 건물. 일제 때 지어진 건물인 듯. 대만 행정원(行政院) 건물이 살짝 보인다. 이 건물도 일제때 지어진 듯. 기열 킹롱(King Long, 金龍) 전기버스. 자주 볼 수 있었다. 전기버스는 제발 중국산을 쓰지 말고 대만산 Foxtron 버스를 쓰거나 현대 일렉시티를 수입해서 쓰세요 제발.. ㅠ 감찰원(監察院) 건물을 좀 더 가까이서 촬영. 행정원(行政院) 건물을 .. 2023. 3. 12.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