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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POT - Taipei Film House(光點台北(台北之家))에 도착.
SPOT - Taipei Film House(光點台北(台北之家)) 앞이다.
사진이 흔들렸네..
앞에 벤치가 있다.
입구의 간판과 벤치.
CMC製 경트럭.
SPOT - Taipei Film House(光點台北(台北之家))의 입구.
Classic하고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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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겉만 보고 끝.
2층 식당에 갈 이유도 없고..
건물은 멋진데 이게 전부라니.. 따흑 ㅠ
CMC 경트럭 뒷모습이나 보고 가자.
사진이 또 흔들림.
마음이 급했나 -_-
SPOT - Taipei Film House(光點台北(台北之家))의 뒷모습.
굳이 다시 오지는 않을 듯..
폴크스바겐 루포.
미용실의 토끼들
기린 친구들
中山(중산)역 일대.
경의선숲길처럼, 원래 지상에 철도가 다니던 곳을 지하화한 뒤, 지상은 공원화하였다.
지하에는 현재 단수이신이선(淡水信義線)이 다닌다.
어느 노점의 병아리.
타이베이당대예술관(台北當代藝術館)에 도착.
그냥 classic 한 건물 외관만 감상하고 지나간다..
사진이 흔들렸다 -_-
이제 시먼딩(西門町, 서문정)으로 가야지.
사실상 여행 첫날의 핵심 일정.
다음 문서에서는, 시먼딩(西門町, 서문정)의 西門紅樓(시먼홍러우, 서문홍루)로 가며 본 것들에 대하여 다루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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