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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48

[군자역 호두과자] 숲속호두 군자역점 얼마 전, 군자역 근처에 있는 숲속호두 군자역점에 다녀왔다.  귀여운 다람쥐 ㅎㅎㅎ  가게의 정면.  호두과자들..정말 맛있겠다.  메뉴판.  뭘 먹을까 ㅎㅎ  그리고 호두과자가 진열되어 있었고  그 위에는  귀여운 상자들이 있었다.  아래에는 귀여운 다람쥐가 있었다.  입장.  벽면의 귀여운 다람쥐.hodu anyone?  화분 위에는  귀여운 허수아비와 까마귀가 있었다.허수아비 아래에 키릴문자로 'Добро пожаловать!' 라고 쓰여진 언어는 러시아어이며, 뜻은 '환영합니다!'  매장 내부의 간판.  귀여운 다람쥐 🐿️🐿️  아이스크림도 판매.  주문은 좌측에 살짝 보이는 키오스크에서 했다.그나저나 키오스크 우측에는  자세한 메뉴 구성이 나와있었다.이 중에서 베스트 4종이 끌렸다.  다양한.. 2024. 9. 19.
[20240815 싱가폴] VivoCity(비보시티) 쇼핑몰로 돌아가서 먹은 튀김과 버블티 20시 49분.Sentosa(센토사) 섬 구경을 마쳤으니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출발했다.다만 그냥 가기는 아쉬워서 아까 들렀던 VivoCity(비보시티) 쇼핑몰을 다시 들러 가게 두 군데를 들렀다 가기로 했다.. Beach Station에 갔다.여기도 커피빈이 있다니..  Beach Station · 싱가포르★★★★☆ · 노면전차 정거장www.google.com▲ 구글 지도 정보    입장.왼쪽에 살짝 워터밤 싱가포르 포스터가 보인다.  섬에서 나가는 열차를 탈 때는 EZ-Link(이지링크) 교통카드 승차 태그가 필요 없었다.  사람들이 많았다.그래서 서서 갈 수 밖에 없었다.그래도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으니 문제 없다. 그나저나 한국보다 싱가포르가 더 시원한 느낌이었다.이에 대하여 현지에 거주하는 분.. 2024. 8. 29.
[강릉 고속터미널 먹물아이스크림] 마시와 고속터미널점 얼마 전, 오랜만에 강릉을 방문했다. 첫번째 목적지는 마시와. 원래는 북강릉IC가 7번국도와 만나는 곳 앞, 그러니까 사천면 동해대로 3957에 있는 지점에 가려 했었다. 하지만 아직 준비중이라 커피만 판매한다는 얘기를 듣고, 대신 고속터미널점으로 방향을 틀었다. 동쪽의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터미널 건물로 걸어갔다. 터미널 건물 위에 마시와 광고판이 크게 걸려 있었다. 터미널 1층으로 들어갔다. 마시와 고속터미널점은 찾기 쉬웠다. 아이스크림은 컵, 빵, 구슬, 커피, 라떼 다섯 가지가 있었다. 이 중에서 2번 빵을 선택했다. 그리고 350ml짜리 통에 담긴 아이스크림도 판매되고 있었다. 오징어빵, 오징어만쥬도 판매. 오징어먄쥬와 오징어빵. 키오스크에서 주문했다. 그나저나 오징어로 만든 술병도 있었네.... 2024. 4. 13.
[잠실역 간식] 타코킹 호떡퀸 얼마 전, 잠실역에 갔다가 우연히 귀여운 가게를 발견했다. 그곳의 이름은 타코킹 호떡퀸. 호떡도 팔고 타코야끼도 판다. 그냥 간단히 먹고 싶어서 꿀호떡 한개를 선택. 계산대 앞. 붕어빵도 판매. 첫번째 사진을 보면 붕어빵이 진열되어있는 공간도 보인다. 계산대 아래의 귀요미들. 귀요미들. 좀 기다리니 꿀호떡이 나왔다. 달콤하고 따뜻한 호떡을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는 붕어빵, 타코야끼도 먹어봐야지. 2024. 4. 5.
[동대구역 타코야끼] 복타코 얼마전, 동대구역에 갔을 때 우연히 귀여운 타코야끼집을 발견했다. 그곳의 이름은 복타코. 대구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3번출구 바로 옆에 있다. 매장의 좌측 벽면. 오리지널, 네기(파), 갈릭(마늘), 청양고추, 와사비마요, 치즈 등 6가지 메뉴. 그리고 위에는 귀요미 타코야끼들이 있다. 한 알씩 구워 만든 수제 문어빵. 매장 입장. 위에는 소스 종류가, 아래에 메뉴와 가격이 적혀 있었다. 나는 정통타코야끼 7알을 선택. 소스는 오리지널. 주문은 키오스크로 했다. 사진으로 담지 못했지만 매장 좌측에 키오스크가 있었다. 귀여운 LED 문어 타코야끼는 금방 나왔다. 위에 가쓰오부시가 가득 들어 있었고, 안에는 먹음직스럽고 맛있는 타코야끼 7알이 들어있었다. 정말 맛있었다. 먹고 남은 상자도 정말 귀여웠다. 다.. 2024. 3. 17.
[서울역 토스트 맛집] 금메달 토스트 며칠 전, 지방에 내려갈 일이 있어 토요일 아침 일찍 서울역에 방문했다. 대합실에서 플랫폼으로 가는 통로에 가게가 몇개 모여있는데, 이 중에서 금메달토스트의 토스트를 먹고 싶었다. 아직 06시 42분. 사장님이 가게 영업 준비를 하고 계셨다. 그동안 가게를 구경했다. 가게 아래쪽에는 귀요미들이 있었다. 메뉴. 토스트와 커피, 음료를 판매한다. 이 중에서 햄&계란&치즈&야채 토스트를 선택. 다양한 결제 수단이 가능한데, 그 중에 네이버페이도 가능하다. 귀여운 브라운과 궁예 샐리. 06시 50분경. 드디어 영업이 개시되었다. 햄&계란&치즈&야채 토스트 주문을 마치고 기다렸다. 귀여운 쟁반. 가지고 가지 마세요.. 카드 투입구 위의 귀요미들. 음료를 위한 시럽이 담긴 통도 있었는데 여기도 귀요미 스티커가 붙어.. 2024.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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