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Bangkok Hotel(โรงแรมคอลัมน์ แบงค็อก)에 체크인을 마친 뒤, 호텔 바로 앞의 MEE-KHWAM-SOOK Sukhumvit 16(มีความสุข สาขาสุขุมวิท 16) 카페에 갔다.
당연하지만 나는 이 카페를 호텔로 오는 길에 발견했다.
하지만 어쩌다보니 들어오는 길에는 사진을 못 찍었고, 우선 체크인을 하고 짐을 정리한 뒤에 따로 나와서 방문했다.
카페 앞을 지나가던 툭툭.
아쉽게도 이번 여행때는 타보지 못했다.
궁금했는데...
MEE-KHWAM-SOOK Sukhumvit 16(มีความสุข สาขาสุขุมวิท 16) 카페의 정면.
▲ 구글 지도 정보
이 귀여운 알파카 때문에 왔다 ㅎㅎ
카페의 영업시간이 17시까지였는데, 내가 이 카페에 갔을 때가 16시 42분경.
문을 닫기 직전에 간 것이었다.
이때 가길 정말 잘 했다.
어째서인지 그 이후로 내가 태국을 떠난 1월 1일까지 영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내.
음료를 플라스틱 병에 담아서 판매하고 있었다.
이 중에서 좌측 상단의 Kofuku Fresh Milk를 선택한 것 같다.
55 바트(บาท)를 현금으로 결제했다.
설탕은 0%.
귀여워 ㅎㅎ
이렇게 플라스틱 병에 담겨진 음료를 받았다.
호텔방으로 가지고 갔다.
귀여운 병에 담긴 시원한 버블티를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다 ㅎㅎ
다음에 방콕을 갈 때도 꼭 다시 찾아가고 싶다.
터미널 21 아속(เทอร์มินอล21 อโศก)의 Penguin Eat Shabu를 방문한 이야기는 다음 문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