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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

[강릉 초당옥수수커피] 갤러리밥스

by 사딸라4SGD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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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강릉에 다녀왔다.
가보고 싶었던 갤러리밥스를 처음 가보았다.

 

 

주차장.
유명한 집이라 그런지 주차가 힘들었다.

주차안내요원이 다른 곳으로 주차 안내를 하는 모습을 보았다.

 

 

초당옥수수커피를 파는 갤러리밥스.

 

 

 

들어가 보자.

 

 

입구 위의 귀여운 간판.

 

 

초당옥수수커피와 세실리아 더치커피.

 

 

영업 시간과 주문 관련 안내사항.

 

 

초당옥수수커피 입간판.
테이크아웃 5,500원.

ice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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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안내문.

흔들거나 섞지 말고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조금씩 마셔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안내문 오른쪽 위의 귀요미.

 

 

입장해서 메뉴를 구경했다.

우선 스마일감자샌드.

 


다 맛있어 보였다.

감자앙버터 샌드를 선택했다.

 

 

커피 메뉴판.

초옥이커피를 선택.

 

 

그리고 다른 메뉴판.

 

 

 

 

초옥이커피 포장 하나, 감자앙버터 샌드 하나 구매 완료.

 

 

감자앙버터 샌드를 먼저 받았다.

 

 

매장 안의 포장고객 대기 구역에서 기다렸다.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지만 대기 고객을 위해 의자가 있었다.

그리고 내부에는 좌석도 있었는데, 좌석에는 사람이 가득했으며 기다려야 헀다.

 

 

유명인들의 싸인.

 

 

귀여운 물티슈.

 

 

 

 

 

귀여운 그림들.

 

 

오리 꽥꽥 🦆🦆

 

 

맞은편

 

 

펭귄 귀여워 🐧

 

 


스파이더맨

 

 

 

 

 

좀 기다리니 초옥이커피가 나왔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초옥이커피는 섞지 말고 먹어야 한다.

빨대와 수저는 제공되지 않는다.

 

 

 

차에 초옥이커피와 감자앙버터 샌드를 가지고 갔다.

 

 

 

 



초옥이커피를 먼저 마셨다.

옥수수의 고소함, 단짠 커피 특유의 단짠맛, 부드러운 크림맛 등 다양한 맛이 느껴졌다.

 

 

감자앙버터 샌드는 집에 가지고 갔다.

 

 

귀엽게 생겼다.

 

 

안에는 다양한 앙금이 들어있었다.

맛있었다.

 

다음에도 갤러리밥스를 방문해서 초옥이커피와 샌드를 즐겨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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