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근처 카페] 파란만잔 시청점

얼마 전, 시청 근처에 들를 일이 생겼다.

 

그래서 간 김에 파란만잔 시청점을 방문했다.

 

 

저렴하고 맛있는 아메리카노

 

 

다양한 음료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귀여운 블루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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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밖의 키오스크.

 

 

나는 앱으로 주문했다.

요거트 크랜베리 비스콘 두 개.

 

 

 

영업시간 안내.

평일에는 07시부터 20시까지, 주말에는 10시부터 18시 30분까지 영업한다.

그리고 네이버페이도 결제 가능.

 

귀요미들이 파란만잔 앱이 출시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었다.

음료 한잔에 스탬프 1개.

이번에는 베이커리만 구매했으므로 적립되지 않았다.

 

 

 

입구 문의 귀요미 블루키.

 

 

안쪽에도 앱 출시 안내문이 있었다.

 

 

1층.

 

 

매장 내부의 키오스크.

 

 

음료 메뉴판.

 

 

베이커리 메뉴판.

 

 

잼, 케익, 마카롱.

아직 케익을 먹어본 적이 없는데 다음에는 꼭 먹어보고 싶다.

 

 

귀요미 블루키.

 

 

굿즈 진열 공간.

 

 

 

계단을 따라 2층에 올라가 보았다.

 

벽면의 귀요미들 ㅎㅎ

 

 

2층에 자리가 많았으며 사람들도 많았다.

 

 

요거트 크랜베리 비스콘은 귀가후 개봉했다.

 

 

종이백 안에는 요거트 크랜베리 비스콘 두개와 물티슈가 들어있었다.

 

 

귀요미 블루키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스콘은 30초정도 전자레인지에 데워주면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다.

 

 

우유와 함께 먹어도 맛있다.

 

다음에는 케익과 커피도 꼭 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