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어느 일요일.
명동에 갈 일이 생겼다.
명동에 가기 전에 근처의 파란만잔 중구저동점에 방문했다.
화사한 입구.
다양한 메뉴.
나를 반겨주는 귀여운 블루키
입구의 키오스크.
들어가보자.
문 바깥쪽의 귀여운 블루키.
입장.
문의 안쪽 면에도 귀여운 블루키가 있었다.
귀요미 아래쪽에 자리를 잡았다.
귀여운 녀석들 ㅎㅎ
주문은 파란만잔 앱으로 했다.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화사한 아메리카노와 커스터드 크로칸슈를 주문.
▲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구글플레이)
▲ iOS 앱 다운로드(앱스토어)
귀여운 모바일 스탬프도 발급받았다.
주문을 기다리며 실내 구경.
하얀 바탕의 글씨와 귀여운 블루키.
매장 안쪽 방향.
바깥쪽을 바라보고.
내 자리에서 바라본 각도.
매장 상단의 귀요미 블루키.
귀여운 컵들.
메뉴판.
바깥쪽 테이블 구역.
키오스크와
굿즈 진열대.
디저트 모형과 포장박스 진열대.
딸기케익 예약주문도 가능했다.
화면에는 대기번호와 준비 완료 안내가 나왔다.
귀여운 비스콘 박스.
메뉴 포스터들.
다양한 유자차 메뉴.
티 샌드위치.
귀여운 블루키들.
크로칸슈.
블루키들 귀여워 ㅎㅎ
10분 정도 기다리니 메뉴가 나왔다.
화사한 아메리카노와 커스터드 크로칸슈.
화사한 아메리카노는 이름 그대로 화사했다.
컵의 측면에 헤엄치는 귀요미 블루키가 보인다.
커스터드 크로칸슈.
안에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어 달콤했고, 겉은 바삭하고 맛있었다.
다음에도 이 근처를 들를 일이 있으면 반드시 다시 방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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