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카페쇼 후기] 3편 - 구매한 커피, 茶, 디저트 후기

 

[2023 서울카페쇼 후기] 2편 - 3층 C, D, E홀

▶ 2023 서울카페쇼 후기 2편

이 문서에서는, 2023년 서울카페쇼에서 구매한 커피, 茶, 디저트에 대한 후기를 얘기해보고자 한다.

1편과 2편을 작성한 지 무려 반 년이 지나고서야 늦게 작성하게 되었다.

왜나하면 카페쇼에서 구매했던 것을 한번씩 다 먹어보는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

 

카페발루토

 

 

도요 드립백.

 

 

뒷면.

 

 

드립백 개봉.

 

 
괜찮았다.
 

제비.

 

 

 

 

귀여운 봉지.

 

 

 

뒷면.

마시는 방법이 나와있다.

 

 

드립백.

 

 

뜨거운 물을 부어서

 

 

대만에서 사온 빵과 함께 먹었다.
향 좋아 부드러웠다.

[20240106 대만] 鳳梨酥(펑리수) 맛집 微熱山丘(Sunny Hill, 써니힐)

▲ 후기 참고

 

 

 

귀여운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었다.

 

라트커피

 

 

 

 

케냐 곤도.

 

 

귀여운 아기백조.

 

 

뒷면.

 

 

원두에 대한 설명.

 

 

원두.

 

 

원두를 간 뒤,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마셨다.

 

작은 봉지로 포장된 것도 있었다.

 

 

향이 좋았다.

살짝 쓰고 떫기도 했지만 그마저도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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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

 

 

뒷면.

 

 

귀요미.

 

 

원두에 대한 설명.

 

 

 

원두.

 

 
진했다.

 

에티오피아.

 

 

 

진하고 향이 좋았다.

귀여운 씨에이크 펭귄 케이크와 즐겼다.

 

[뚝섬역 카페] 씨에이크(c.ake)

▲ 후기 참고

 

 

 

오리지널.

못난 오리.

 

 

아니.. 못나지 않고 귀엽다.

 

 

원두.

 

 

맛과 향이 좋았다.

 

 

 

다양한 디저트, 과일과 함께 즐겼다.

 

콣롬비아.

 

진하고 맛있다.

 

 

 

 

같이 가지고 왔던 스티커 등.

 

 

라트커피하우스에 대한 설명.

언젠가 반드시 오프라인 매장도 꼭 가봐야겠다.

 

레이지모먼트 커피스탠드

 

 

 

코스타리카.

 

 

 

귀여운 펭귄.

 

 
역시 향기롭고 맛있었다.

네이처오다

 

귀여운 쇼핑백.

 

 

달칩 초코샌드 상자.

 

 

개봉.

 

 

초코샌드는 개별 포장 되어있었는데, 디자인이 다양했다.

 

 

귀여운 포장지.

 

 

건강하고 달콤한 맛.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았다.

 

르와조(l'oiseau)

 

코스타리카 돈 마요.

 

 

원두.

 

약간의 산미.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즐겼다.

놈코어커피

 

원두 포장지.

 

 

부드러웠다.

 

대만에서 사온 각종 디저트와 함께 즐겼다.

동봉되어 있던 설명서.

 

 

 

 

 

 

 

 

맥파이앤타이거

 

 

 

[성수 찻집]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

▲ 후기 참고

 

 

감잎차 티백.

 

 

개봉.

 

 

티백이 개별 포장되어 있었다.

 

맛있게 즐기는 방법.

 

 

 

 

회사에서 그냥 뜨거운 물에 우려 먹었지만, 정말 부드럽고 향이 좋았다.

보통의 흔한 티백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고급스러운 맛과 향이었다.

.

 

그리고

 

 

보이숙차 티백.

 

 

고급스럽고 향이 좋았다.

 

 

마지막으로 호지차 티백.

 

호지차도 향이 너무 좋았다.

 

 

2024년에도 서울카페쇼를 방문하여 고급스러운 커피, 디저트, 차를 즐겨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