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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야시장에 湯圓(탕위안)을 먹으러 가며' 이지만, 이때만 해도 야시장에 가는 줄 몰랐다.
다음 문서에서도 언급하겠지만, 그 식당이 야시장에 있는 줄은 야시장 입구에 도착하고서야 알았다.
그때만 해도 그냥 湯圓(탕위안)을 먹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홍콩계 배달 서비스 기업 Lalamove의 가방이 설치되어 있던 한 스쿠터.
그냥 새가 귀여워서 찍어봤다..
어느 치킨집.
어떤 한국식 고기구이 요리 식당.
福景宮(복경궁)이라는 사당.
하필 경복궁(景福宮)의 '경복'에서 한자 순서가 거꾸로 바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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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의 어느 펫샵.
귀여운 냥이들과 인사.
안녕?
냥이들아 이따 또 봐~
이제 야시장에 거의 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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